[와이뉴스] 교육부는 1월 22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와 함께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듀힐링센터)에서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교권 신장과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 관련 제도를 실질적으로 보완한 종합 대책이다. 정부는 그간 ‘교권회복 및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23.8.)하고, 교권 5법을 개정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럼에도 계속 발생하는 특이 민원 사례 때문에 교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첫째,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엄정 대응하고 교원 보호를 강화한다. 】 폭행, 성희롱, 불법정보 유통 등 중대한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교권보호위원회(이하 ‘교보위’)에서 심의하여 관할청(교육감)이 직접 고발하도록 권고하는 고발 절차‧방법 등을 매뉴얼에 담는다. 또한, 특이(악성) 민원인에 대한 학교장 처분의
[와이뉴스] 보건복지부는 '제2차 첨단재생의료‧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하며 현장의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환자-연구기관-기업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1월 21일 오전 10시 프레지던트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첨단재생바이오 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정부 지원 필요사항을 듣고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4차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첫 간담회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국내에서 개발된 다수의 첨단 기술이 제품으로 출시되지 못하고 해외로 이전되는 이유, 민간 투자가 첨단재생바이오 분야로 원활하게 유입되지 않는 이유, 해외 경향(글로벌 트렌드)과 달리 국내 첨단재생바이오 제품이 유전자치료제보다 세포치료제에 집중된 이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우리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형훈 제2차관은 “이번 간담회는 향후 5년 간의 첨단재생바이오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혁신 기술을 구현해 나가는 주체인 기업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라며,“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와이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의왕시 고천동 207-4번지 일원)와 백운호수중(의왕시 학의동 1105 소재)을 방문하여 시설공사 추진 현황 등을 살펴보며 적기개교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2025년 5월부터 학교별 적기개교 TF를 구성하여 매달 공사현황, 예산, 인사 및 학사일정 등 시기별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점검은 최종 점검(2월 예정) 전 학교의 전반적인 건축공사 현황들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현장점검을 실시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의왕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발생하는 초등학생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백운밸리 내 학생들의 통학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이번 현장점검은 공정 전반을 확인하는 중간점검으로, 추운 날씨에도 현장을 지키고 애써주시는 현장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남은 기간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미비사항을 선제적으로 보완하겠다.”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양주시가 1월 19일부터 9월까지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감시를 위한‘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감시단’을 운영한다. 2명으로 구성된 감시단은 관내 지역을 순찰하며 대기오염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조치 이행여부, 악취유발 의심 사업장 등을 감시 및 현장 계도하고, 미세먼지 저감 관련 홍보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위반 행위 적발 시 사진 촬영 등을 통해 증거를 확보해 담당 공무원에게 인계 조치하는 등 미세먼지 발생원 차단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감시단을 위해 직무교육과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안전 장비 및 단속용 차량 등을 지원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민간감시단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를 적극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 및 학생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 출범식이 20일 개최됐다. 해당 특별위원회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위원장을 맡아 구성됐으며, 고등학교 배치 문제 해결과 학생·학부모의 실질적 선택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목표로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 이석균 기회수석, 이채영 정책수석, 서성란 제3정책위원장을 비롯해 다수의 시민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김현석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고교 배치 문제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서, 학생의 진로 선택과 지역 교육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특별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고, 실질적인 변화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2부 순서인 '과천 학부모 의견 나눔 간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와 학교설립과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김현석 의원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학부모 자유발언과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어졌다. 김 의원은 발표를 통해 ▲과천 고등학교 배정 구조의 현황 ▲학생·학부모가 체감하는 주요 문제점 ▲
[와이뉴스] 용인도시공사는 2026년 설 연휴를 맞아‘용인 평온의 숲'을 찾는 추모객들을 위해 비상 운영 체계를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5일간)‘용인 평온의 숲’특별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연휴 기간 중 화장시설인 나래원은 정상 운영하되,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화장 2회차까지만 운영하여 추모객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자연장지는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한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봉안당 평온마루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추모객의 안전과 원활한 순환을 위해 실내 추모실 이용 및 음식물 반입은 제한된다. 특히 추모실 이용 제한 조치는 명절 연휴뿐만 아니라 조문객이 늘어나는 명절 전 주말(2월 7일~8일)부터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설 연휴에도 용인도시공사 직원과 용역 인력 등 총 200명을 현장에 투입해 주차 질서 관리와 교통 정리, 봉안당 내 음식물 반입 안내를 비롯해 추모객 편의를 위한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시민들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시
[와이뉴스] 이천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리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본격화한다. 시는 오는 1월 20일 율면을 시작으로 14일간 1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간담회는 시민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주요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실무적인 소통에 집중할 방침으로, 기존의 식전 공연 등 이벤트성 프로그램은 생략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브리핑과 민선8기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 그리고 주민 의견 청취 시간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수렴된 주요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역별 현안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이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 계획과 진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순회 방문은 시민들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의 핵심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 목
[와이뉴스] 앞선 27일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7~9동)이 동탄 다올공원 리틀야구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김영수 의원은 최근 내야 인조잔디가 고르지 않아 기본 수비 연습조차 할 수 없다는 지역 학부모 민원을 청취 후, 곧바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리틀야구장 어린이들의 안전 확보 및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의원은 야구장의 인조잔디 상태, 안전 펜스, 덕아웃 및 조명 시설 등 전반적인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며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했다. 현장에서 김영수 의원은 “야구는 많은 시민이 즐기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인 만큼, 야구장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부상 걱정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이 최우선”이라며 시설 유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현장에서 만난 야구협회 관계자로부터 편의시설 확충 및 노후 시설 보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김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다올공원 야구장이 동탄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한국 창작극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는 연극 〈만선〉을 오는 2월 2일(월)부터 3일(화)까지 양일간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해당 작품은 2011년 제32회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상, 연출상, 연기상,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연출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 연극 〈만선〉은 동해 바다 위 작은 통통배에서 펼쳐지는 한 가족의 삶을 통해 가족 관계와 연대의 의미를 다층적으로 조명한다. 미장일 사고로 다리를 잃은 뒤 술과 도박에 빠진 아버지, 신앙에 의지하는 어머니, 비리에 연루된 큰아들, 장애를 가진 딸, 정신이 온전치 않은 할아버지까지, 상처와 결핍을 지닌 가족 구성원들은 서로를 밧줄로 묶은 채 바다 위를 떠돌게 된다. 극 속에서 밧줄은 이들을 옭아매는 족쇄이자 동시에 생존을 가능하게 하는 마지막 연결선으로 기능하며, 원망과 애증, 연대와 생존 사이를 오가는 인물들의 복합적 감정선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작품 제목인 ‘만선(滿船)’은 단순한 가족극의 의미를 넘어 사회 안전망 바깥에 놓인 이들의 현실을 환기하며, 고단한 삶 속에서도 희망의 그물을 놓지 않으려는 인간의 생존 본능과 연대의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담아낸다. 작품은
[와이뉴스] 해양수산부는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명절 성수품 공급 확대 등 설 수산물 수급과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역대 최대 규모 수산물 할인행사 진행 ] ① 대한민국 수산대전 – 설 특별전 (1. 29.~2. 22.) : 최대 50% 할인 전국 56개 판매처(오프라인 24개소, 온라인 32개소)에서 ‘대한민국 수산대전 - 설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중성 어종(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 김과 전복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소비 촉진이 필요한 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설 명절 기간 동안 지원한도를 1인당 2만 원으로 상향하여 소비자들은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②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2. 10.~2. 14.) : 전국 200여 개 시장에서 진행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