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식 및 만세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전국 최초 4개 구청 동시 출범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시민 생활권 기반 행정체제 전환을 대내외에 알리고,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의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청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송선영·이용운·오문섭·조오순·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홍노미 만세구청장과 시민 등 약 3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뮤지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청의 특색과 시민의 희망을 담은 경과보고 영상, 유공자 표창, 출범 선언 버튼 세레머니와 레이저 퍼포먼스, 치어리딩 축하공연, 제막식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구청별 숨은 공로자(소상공인·기업인·농어업인 등)에 대한 표창과 구민 인터뷰 영상은 지역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2월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민ON(溫) 발걸음’ 현장 살핌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ON(溫) 발걸음’은 공원, 하천변, 전통시장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을 중심으로, 시민의 실제 동선을 따라 안전·환경·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현장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상수 남양주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장 살핌은 시민의 입장에서 생활 공간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관리 취약 요소,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지도록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2월 1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을 찾아 보행 환경과 주요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책로 야자매트 고정핀 돌출 등 총 12건의 개선사항을 확인했으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요소와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nbs
[와이뉴스] 양주시가 회천1동 복합청사가 3년 7개월간의 건립 공사를 마치고, 오는 2월 9일부터 신청사에서 행정업무를 시작한다. 신청사는 양주시 덕정길 67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0,013㎡ 규모로 조성됐다. 회천1동 복합청사는 ‘경기 꿈틀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으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행정·돌봄·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 통합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시설로는 2층 행정복지센터와 7~8층 주민자치센터가 있으며, 해당 시설은 먼저 업무를 개시한다. 아울러 1층 공립회천어린이집, 3층 회천1동 다함께돌봄센터, 4층 회천생활문화센터, 5~6층 양주시청년센터 등 다양한 공공·생활시설도 2026년 상반기 내 입주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회천1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 뿐 아니라보육, 돌봄, 문화, 청년 활동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생활SOC 복합공간”이라며,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주민 일상 지원 기능을 한데 모아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새로운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TV CHOSUN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히든FC’가 유소년 월드컵 ‘서프컵’ 16강전 탈락으로 아쉬움 속 첫 국제 대회 여정을 마무리했다. 31일 방송된 TV CHOSUN ‘히든FC’에서는 ‘히든FC’가 16강전 상대인 스코틀랜드팀과 만났다. 16강전이 펼쳐지기 전날, 감독 이근호와 매니저 송해나는 ‘히든FC’ 선수들을 위한 가족들의 응원 영상을 서프라이즈로 준비했다. 가족들의 등장에 선수들은 환하게 웃기도 했고, 정승유와 주훤 등 몇몇 선수들은 “기분이 이상하다”며 눈물이 차오르는 걸 애써 참아냈다. 가족들의 응원을 받은 ‘히든FC’는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았고, 이근호는 “이기는 것도 중요한데 밝게, 다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며 힘을 불어넣었다. 이들의 상대인 스코틀랜드팀은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55회로 최다 우승한 팀이자 150년의 역사를 이어가는 강팀이었다. 해설위원 현영민은 “결승에나 가야 만날 팀인데 너무 일찍 만나게 됐다”며 긴장했다. 팀 분석을 마친 이근호는 “주고 뛰는 플레이를 제일 잘 하는 팀이다. 이런 승부
[와이뉴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이시우를 위한 선행 쌓기에 돌입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6회에서 팔미호(이시우 분)는 은호(김혜윤 분)를 구미호로 되돌리고, 강시열(로몬 분)의 운명을 돌이킬 방법을 제시했다. 바로 자신이 구미호가 되어 은호와 운명을 바꾼 후, 은호가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바꿔주는 것이었다. ‘금호’에 대한 슬픈 기억 때문인지 은호는 팔미호가 인간이 되는 것을 반대했지만, 결국 “나는 내 삶을 살았어”라고 금호가 생전 남긴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움직였다. 5회 시청률은 최고 5.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팔미호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은호, 강시열, 현우석 사이로 미묘한 기운이 맴돌았다. 현우석은 은호에게 구미호로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는지 물었고, 은호는 그 말의 속내를 짐작한 듯 “그걸 네가 왜 궁금해하지?”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팔미호에게 현우석의 기억을 지우도록 했다. 강시열은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었지만, 은호는 현우석의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지난 1월 27일 안성시 성은저수지에서 열린 동계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합동훈련 현장을 찾아 훈련 과정을 점검하고 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저수지와 하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온 저하와 결빙 등으로 구조 환경이 악화되는 동계 특성을 반영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사고 초기 대응부터 구조 완료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재난 현장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복된 훈련과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위험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 부위원장은 “구조 현장에서 장비와 인력은 곧 생명과 직결된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노후 장비 교체와 특수 구조 장비 확충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
[와이뉴스] 정부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장 등 16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 인사혁신처는 공직 내·외부에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2026년 2월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 직위는 총 16개로 과기정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15개 부처에서 실·국장급 9개, 과장급 7개 직위를 선발한다. ▲국방부 국방홍보원장·국방일보부장 ▲국가보훈부 제대군인국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정책연구위원 4개 직위는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인재만 지원할 수 있다. 고위공무원단 직위인 실·국장급은 ▲문체부 국립국악원장 ▲과기정통부 국립과천과학관장 ▲외교부 주러시아연방대사관공사참사관 겸 문화원장 ▲국방부 국방홍보원장 등 9개 직위를 선발한다. 문체부 국립국악원장은 민족음악 보존·전승, 국악원 공연 제작 및 보급, 국악의 조사·정책연구 및 협력 등의 업무를 관장하며, 국악공연·교육·연구, 문화·예술정책 등의 경력 요건 등을 충족하는 전문가가 지원 대상이다. 과기정통부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전시 고도화,
[와이뉴스] 양주시가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심 속 녹색 생활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초록이 주는 위로’를 주제로, 시민들이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공유함으로써 농업과 원예 활동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2026년 2월부터 10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달 계절감에 맞춰 새로운 주제로 운영된다. 첫 공모가 시작되는 2월의 주제는 ‘안녕, 나의 겨울 친구’로, 추운 겨울을 실내에서 함께 견뎌낸 반려식물을 소개하는 사진과 사연을 접수받는다.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뒤 반려식물 사진 1장과 100자 이내의 사연을 채널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매월 심사를 통해 ▲이달의 식집사(1명) ▲인기상(2명) ▲참여상(30명) 등 총 33명을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5,000원에서 30,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나 양주 농산물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선정된 작품 중 일부는 향후 양주시의 농업
[와이뉴스] 국기원이 ‘2026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이하 기심회)’ 의장에 강대인 전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부의장을 위촉했다. 2월 2일 오전 11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이 강대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태권도 9단인 강대인 신임 의장은 동대문구태권도협회장 및 2010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을 역임했으며,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기록분과 위원장과 부의장으로도 활동했다. 위촉식에서 윤웅석 원장은 “국기원을 대표하는 기술심의회 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며 “국기원의 대내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기심회 신임 의장으로 위촉된 강 의장은 “기술심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장으로서 기술심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심회 의장단은 강 의장을 중심으로 윤성기, 이성용, 이시용, 천우필, 정우수, 이희우, 권형규, 손제열 부의장과 이재욱 간
[와이뉴스] 평택시는 2025년 8월부터 직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평택시 동물보호센터가 개소 첫해부터 유기·유실 동물 보호 체계 개선과 입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과 함께하는 동물복지 거점시설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민간법인에 지정(위탁)하여 운영할 당시에는 유기동물 발생 증가와 높은 안락사율 등으로 시민과 동물보호단체의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직영으로 전환 이후 동물 보호·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를 전면 개선하면서 관련 민원도 크게 줄어드는 등 운영 안정화에 따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2024년도 대비 23% 감소했으며, 안락사율 또한 29%에서 9%로 대폭 낮아져 센터 운영에 대한 시민 신뢰 회복과 이미지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또한, 센터는 전문 입양상담사와 전담 수의사가 협업하는 맞춤형 입양 상담 체계를 구축해 입양 활성화 기반을 강화했다.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와 성향, 행동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뒤 입양 희망자와 적합한 동물을 연계함으로써 입양률은 전년도 대비 4% 증가했다. 더불어 입양 이후 사후 관리까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