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조현 외교장관은 미국 워싱턴 D.C. 방문(2.2-6) 계기에 2월 2일 오후(이하 현지 시간) 팀 케인(Tim Kaine) 상원의원(민주, 버지니아), 2월 4일 오전 제프 머클리(Jeff Merkley) 상원의원(민주, 오리건) 및 톰 코튼(Tom Cotton) 상원 정보위원장(공화, 아칸소), 오후 앤디 킴(Andy Kim) 상원의원(민주, 뉴저지) 등 미 연방 상원의원들을 각각 면담하고, 한미동맹과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지난 해 양국 정상 간 채택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JFS)'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하에서 양국의 국익과 공동 번영을 극대화하는 한미동맹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특히 양국의 전략적 공조를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킬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이 신속히 진전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케인 의원은 엄중해지는 국제정세 하에서 미국이 가진 장점인 동맹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고, 상원 외교위·군사위 소속 의원으로서 관련 협력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이 제398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 자리에서 미술관사업소를 대상으로 화성행궁 핵심 공간에 위치한 신풍초등학교 강당의 활용이 장기간 구체화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 박영태 의원은 “신풍초 강당은 화성행궁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품은 행궁 안 핵심 요지에 위치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활용 방향에 대한 논의만 이어질 뿐 실질적인 실행 계획은 제시되지 않고 있다”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를 지향하는 수원시에 걸맞지 않은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박영태 의원은 “신풍초 강당은 접근성과 공간 활용 가능성 측면에서 시민을 위한 문화·생활 거점 공간으로 발전할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정책 방향과 일정 없이 검토와 논의만 반복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또한 “근대문화유산 등록을 이유로 또다시 2~3년을 허비한 뒤 리모델링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은 사실상 책임을 미루는 행정에 가깝다”며, “수원의 핵심
[와이뉴스] 관세청이 법령의 미비나 불합리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과 국민의 현장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 합동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적극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세청은 2월 4일 서울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업 경영 활력 제고와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2개 민생과제를 채택하여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애로사항을 발굴한 세관의 적극행정 제안자와 제도를 설계하는 관세청 본청 업무 담당자가 동시에 출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와 실제 제도 반영 가능성을 실무 차원에서 꼼꼼하게 검토함으로써 심의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면세점 환불 시 세관에서 세금 고지 취소... 국민 불편 및 금전 부담 완화 우선, 여행객이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품을 국내 반입 후 환불할 때 겪었던 불합리한 절차가 대폭 개선된다. 기존에는 여행객이 세관에 자진 신고한 면세품을 환불 받으려면 세금을 먼저 납부해야만 환급을 받을 수 있어 국민들의 불편이 컸다. 위원회는
[와이뉴스] 국방부는 2월 5일 중국 국방부 청사에서 제21차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를 실시했다.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는 1995년에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제20차 회의는 2022년 6월에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됐다. 양측 수석대표로 우리 측은 이광석 국제정책관이, 중국 측은 궈홍타오(郭鴻濤) 국제군사합작판공실 부주임이 참석했다. 양측은 그간의 한중 국방교류협력 복원 노력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그간 단절됐던 전략적 대화 채널을 복원하는 한편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의 저변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서해상에서 한중 간 공동 수색구조훈련[SAREX(search and rescue exercise)]을 재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광석 국제정책관은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요청하는 한편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Korea Air Defense Identification Zone)] 및 서해상에서의 중국 측 활동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설명했다. 국방부는 이번 국방정책실무회의를 통해 양국 간 수평적·호혜적 원칙에 기반한 국방교류협력을
[와이뉴스] 국토교통부는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1.29.)」의 후속 조치로, 사업 대상지별 교통 영향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신속한 교통개선대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주택 신속 공급을 위한 교통개선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공급방안 발표 이후 지방 정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교통혼잡 우려, 교통시설 확충 요구 등에 대해 관계 부서가 함께 교통개선대책을 선제적으로 검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주택공급추진본부 주택공급정책관을 팀장으로 교통정책총괄과장, 도로정책과장, 철도정책과장, 광역교통정책과장으로 구성되며, 주택공급 대상지와 관련하여 도로·철도·대중교통 등 교통 전반에 관련한 개선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지방 정부(과천, 서울 노원구 등)로부터 해당 지구와 관련한 교통 관련 건의 사항을 금일부터 향후 3개월 동안 접수(~‘26.5.4.) 받은 후, LH 등 사업시행자와 관계 부서에서 사항별 검토에 즉시 착수할 계획이며, 협의체를 통해 광역교통개선대책(안)을 선제적으로 논의·조정하여 지구 지정 후 검토 기간을 단축하고
[와이뉴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월 5일 오후 서울(용산구 갈월동)에 위치한 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제4차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부와 LH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주택공급 과제의 이행계획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도심 주택공급 분야 7개 과제를 점검한 김 차관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지난주(1월 29일) 발표하느라 고생 많았다”면서,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조기에 착공해 우수입지에 6만호를 신속 공급함으로써 국민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추가적인 공급부지도 계속 발굴해나가자”고 강조했다. * ➊노후공공임대 재건축, ➋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➌학교용지 활용 거점 조성, ➍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➎공공 도심복합 시즌2, ➏1기신도시 등 정비사업, ➐소규모정비 활성화 택지 공급 분야에서는 ‘우수입지 공공택지 공급 촉진’을 포함하여 5개 과제*의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 ➊공공택지 LH 직접시행 전환, ➋LH 소유 비주택용지 용도전환 정례화, ➌공공택지 사업속도 제고, ➍우수입지 공공택지 공급 촉진, ➎서
[와이뉴스] 제1차 '한일 AI 실무협의'가 외교부 신동민 국제인공지능외교과장과 일본 외무성 카도모토 아키라 경제전략과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2월 5일 오후 일본 도쿄 외무성에서 개최됐다. 이번 실무협의는 지난해 9월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14차 '한일 과학기술협력위원회'에서 합의하여 개최된 것으로, AI 분야에 있어 외교부-외무성 간 최초의 실무협의이다. 한일 양국은 그간,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심화해야 한다는 데 대한 공감대를 이어왔으며, 특히 지난 1월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이를 위한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금번 회의는 이러한 양국 간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금번 회의에서 양측은 ▴양국 AI 정책 ▴UN, OECD, G20/G7, 히로시마 AI 프로세스(HAIP), APEC 등 다자무대에서의 글로벌 AI 거버넌스 협력 ▴피지컬 AI등 양국 간 AI 실질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국은 '한일 AI 실무협의'를 정례화하여 양국간 AI 협력을 더욱 확대·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와이뉴스]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은 2월 4일 외교부 청사에서 제1차 혁신기업과의 개발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셜벤처 등 혁신기업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협업하는 혁신적 개발협력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는 15개 국내 소셜벤처 기업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참석하여, AI·디지털 등 혁신 기술을 도입한 무상원조 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가운데 효과적인 개도국 개발 현안 해결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국장은 AI·디지털, 문화, 환경·에너지, 농업, 보건 등을 중심으로 한 개도국의 개발수요와 우리나라의 기술 강점이 접목하는 핵심 분야에서 혁신기업의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참여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혁신기업의 기술을 활용, 무상원조의 효과성을 제고하고 가시적 성과 창출을 통해 개도국과의 경제협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ODA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임을 언급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그간 경제협력에 초점을 둔 ODA 사업들이 기자재‧물품 지원이나 시공 위주의 단순 조달에 의한 단타성 지원에 그치며 기업의 지속가능한 현지
[와이뉴스] 화성특례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4일 화성시청에서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시범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분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시범 운영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 협력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공헌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재난 대응, 지역 보건, 청소년적십자 관련 사업 등 인도주의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향후 협의를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과 함께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도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와 대한적십자사가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의 틀”이라며, “특례시 중 처음으로 설치되는 화성특례시지부가 지역에 적합한 인도주의 활동의 중심이 되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 봉사와 기부가 가장 활발한 따뜻한 도시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경기 광명시을)은 오는 2월 4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2025 김남희 국회의원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김남희 의원이 지난 1년간 국회와 지역 현장에서 펼쳐온 의정활동과 입법 성과, 그리고 광명시의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남희 의원은 제22대 국회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 초선 131명 중 1위를 기록했으며(국회사무처, 2025.8.31 기준), 특히 18년 만의 국민연금 개혁, 영케어러 지원,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범죄 피해자 권리 강화 등 민생과 돌봄 중심의 입법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기획위원으로 참여해 복지·돌봄 정책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국정감사에서는 통합돌봄, 의료·복지 현안 등에서 잇따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의정보고회에서는 ▲입법 성과와 국회 활동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 참여 내용 ▲신천~하안~신림선, 신안산선 등 광명 교통 인프라 추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