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화성특례시는 27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일원의 교통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을 위한 교통개선대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 방향 및 주요 검토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이용해 오는 12월까지 동탄2 일원의 상습 지정체 구간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와 진안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개발 계획에 대응하는 선제적 교통망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 사업으로는 ▲국지도 23호선(장지 나들목(IC)~중리 나들목(IC)) 상습 정체 해소 방안 ▲화성~광주 고속도로 동탄분기점(JCT) 개선 및 신리천 나들목(IC) 신설 ▲진안지구 개발에 따른 동탄원천로 소형차전용도로 신설 등이 포함됐다. 시는 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용인시 등과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교통 대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
[와이뉴스] 산업통상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나프타 수출제한 및 수급안정을 위한 규정'을 고시하고 3월 27일 00시부터 시행한다. 앞서 정부는 3월24일에 이 같은 내용에 대해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하고 대통령 승인을 받은바 있다. 나프타는 반도체, 자동차 등 연관 산업에서 사용하는 석유화학 소재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원료로서, 산업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 수요의 4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중동산 수입 비중이 77%로 이번 중동전쟁에 따른 수급 영향이 큰 품목이다. 이에 정부는 중동전쟁 직후부터 무역보험 지원, 대체수입선 확보 지원 등 기업애로를 긴급지원하고, 나프타를 경제안보품목으로 지정하여 공급망 기금을 통해 저리 융자 등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상황 장기화에 대비하여 나프타 매점매석 금지, 수출제한 물량의 내수전환 등 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나프타 수출제한 규정을 제정했다. 나프타 수출제한 규정의 주요내용은 나프타 사업자(정유사)와 나프타 활용사업자(석유화학사)는 나프타의 생산·도입·사용·판매·재고 등에 대
[와이뉴스] [전문] 경규명 여주시의원 자유발언 “여주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 모색” 사랑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이충우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의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주시의회 의원 경규명입니다. 오늘 저는 제4대 의회의 막바지를 맞아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간략히 보고드리고, 앞으로 여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4대 여주시의회는 수도권정비계획법, 한강수계법,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 등 중첩된 규제와 인구 감소, 고령화, 지역소멸 위기라는 과제를 안고 출발했습니다. 여주시는 이미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인구소멸 위험 단계에 놓여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에서 의회가 단순한 집행부 감시를 넘어 여주시의 생존 전략을 세우는 입법적 두뇌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현장 중심주의와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는 의정을 약속드렸습니다. 무엇보다 임기 내내 ‘지역자원 주권’을 지키는 데 힘써 왔습니다. 인근 대규모산업단지가 여주 남한강물을 사실상 일방적으로 이용하려는 구조, 여주 인접 지역에 혐오시설이 배치되는 관행에 대
[와이뉴스] 용인특례시는 올해 ‘도서관의 날(4월 12일)·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공공도서관 20곳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도서관 주간 대표 행사 ‘공원 리딩 파티’는 17일 수지구 신정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책을 매개로 휴식과 나눔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야외 행사로 공원에 텐트, 캠핑용 의자 등을 활용한 ‘독서머뭄존’을 운영한다. 돗자리와 무릎담요 등으로 이뤄진 북크닉(야외에서 소풍을 즐기듯 독서하는 활동) 꾸러미도 대여할 예정이다. 또 ‘나의 인생 책 추천’, ‘올해의 책, 필사’, ‘로봇 코딩을 활용한 체험’ 등 갖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공원 리딩 파티’ 연계 사전 행사로 10일 수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미묘한 메모의 묘미‘ 저자 김중혁 작가의 북토크가 계획돼 있다. 시 도서관별 다채로운 도서관 주간 행사도 마련됐다. 청덕도서관은 11일 ‘과학마술체험’ 콘서트를, 포곡도서관은 12일 ‘척척박사와 무지개마을 친구들’의 독서권장공연을 운영한다. 새 단장을 마치고 개관하는 중앙도서관은 25일 가족 뮤지컬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중동 상황에 의한 에너지 수급 차질과 관련해 "민생과 경제·산업 전반에 발생할지 모를 중대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비상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쟁의 확대, 장기화로 원유·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제에너지기구는 이번 사태가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안보 위협이라며 세계 경제에 미칠 충격을 경고하고 있다. 비단 에너지만이 아니다"며 "배달 용기부터 의료 도구까지 우리 일상에 석유화학 제품이 쓰이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어떤 문제가 벌어질지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각 부처는 수급 우려 품목을 포괄적이고 꼼꼼하게 점검하고, 또 그것들이 국민의 일상에 미칠 영향, 대체 공급처는 어디인지 등을 세밀하게 파악해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한 대비책을 철저하게 수립, 시행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오는 27일 예정된 석유 최고가격제 2차 고시와 관련해서는 "그간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올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진접읍 주민자치회(회장 김영수)가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제4기 청소년 주민자치위원회 - 진접 아우름’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진접 아우름’은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주민자치의 가치를 알리고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자치 기구다. 이번 제4기 위원회는 관내 초·중학생 2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올해 차볋화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 학습 △청소년 공론장 운영 및 기획 △지역 역사와 소통 주제의‘쇼츠(Shorts)’ 영상 제작 등이다. 또한 진접 마을 방송국과 연계해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 진접 주민자치 마을총회에 직접 참여해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며 실질적인 자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위원회는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지역알리미 역할을 수행한 결과물을 책으로 발간해 성과를 기록으로 남기고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을 배우고 이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는 과정은 청소년들에
[와이뉴스] ■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비즈플러스카드 신용점수 595~964점, 업력 6개월 이상 소상공인 대상 사업 운영비 결제에 사용하는 카드 지원 - 최대 1000만 원 한도 -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연회비 없음 ■ 지원 대상과 사용처를 확대했습니다. · 신용점수 지원 확대 (기존) 595점~879점 → 595점~964점으로 확대 · 업력 기준 완화 (기존) 1년 이상 → 6개월 이상으로 완화 · 사용처 추가 - 전기요금(한전 고객센터) 결제 가능 - 의류, 잡화 등 사용처 추가 ■ 비즈플러스카드 이렇게 신청하세요. · 언제부터? 3월 23일(월)부터 신청 가능 · 어떻게?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 신청 → 보증 승인 후 IBK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카드발급 신청 ※ 4월 중순부터 앱으로 카드 발급 신청 가능
[와이뉴스]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다산연구소는 오는 4월 7일 화요일 오전 11시, 남양주시 정약용유적지 내의 정약용 선생 묘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서세 190주기 묘제 및 헌다례’를 개최한다. * 묘제(墓祭) : 조상이나 위인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그의 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 * 헌다례(獻茶禮) : 존경하는 인물에게 차를 바치며 예의를 표하는 의식 다산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실학자이다. 정약용은 조선 후기 부패와 혼란 속에서 백성을 위한 개혁을 주장하며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수많은 저서를 남겼고, 그의 학문과 사상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묘제는 다산 정약용의 학문과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2004년 창립한 다산연구소는 서세 170주기인 2006년부터 매년 4월 7일에 정약용 묘소 참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다산 정약용은 1836년 2월 22일 7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는데, 이를 양력으로 환산하면 4월 7일이 된다. 2009년 실학박물관이 문을 연 이후에는 실학박물관과 다산
[와이뉴스] [전문]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집행부 견제하는 의회의 목소리, 시민께 닿기 위한 정당한 예산… 투명한 기준에 의해 집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안성시의회의 의정 홍보 예산을 두고 걱정 섞인 목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재정 자립도가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 예산이 늘어난 점, 그리고 특정 매체에 대한 집행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에 대해 의회 운영을 책임지는 운영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세금이 한 푼이라도 허투루 쓰이지 않기를 바라는 그 마음, 깊이 공감하며 고개 숙여 경청하겠습니다. 다만, 이번 논란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꼭 설명해 드리고 싶은 ‘의정 홍보’의 진실과 의회의 진심이 있습니다. 오해를 풀고 안성시 발전을 위한 의회의 노력을 너른 마음으로 살펴봐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첫째, 의정 홍보비는 의원의 자랑거리가 아니라 ‘행정 감시의 보고서’입니다. 안성시의 1년 예산은 1조 원이 넘습니다. 시의회의 가장 큰 존재 이유는 이 막대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 의회는 최근 집행부의 불요불급한 예산 186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하지만 집행부는 약 26억 원에 달하는 막
[와이뉴스]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최현아)가 관내 외국인 밀집 지역의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범죄 예방을 위해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앞선 3월 31일 오후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는 화성시 관내 등록 외국인 수가 경기남부청 내 1위(약 4만 4천 명)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방범체계를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구성된 외국인자율방범대는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총 9개국 출신 외국인 3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출신 대원을 추가 확보해 대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들은 지역 실정에 밝은 ‘치안 파트너’로서 경찰과 함께 매월 1회 이상 합동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향남 로데오거리, 발안 만세시장 등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밀착 방범 활동을 펼쳐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국인 커뮤니티 내부의 자정 작용을 유도하는 리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경찰은 대원들에게 기존 내국인 자율방범대원과 동일한 근무복 및 장구류를 지급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순찰 후에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범죄 예방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일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