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와 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선옥)는 앞선 9월 20일 여주시 금은모래캠핑장에서 ‘내 맘대로 캠핑’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장애인 가족 나들이 사업의 일환으로,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두 가족이 자유롭게 휴식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 캠핑장에는 다수의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모여 자연 속에서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에게는 장소 대여와 음식이 제공됐으며 자유로운 캠핑 활동을 통해 다양한 체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특히 한 참여 가족은 “사놓기만 했던 캠핑 장비를 이번에 처음 사용하게 됐는데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기니 감회가 남다르고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선옥 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웃음을 되찾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 가족들에게 편안한 쉼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와 장애인 가족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민주, 나선거구)은 9월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 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20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 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 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토론회에서 이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상담서비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119 의료상담서비스는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환자 상태에 맞는 병원과 약국 정보를 제공하는 국가적 지원 제도다. 필요하다면 즉시 구급차 출동까지 연계되어 실제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이용 절차가 간단하다. 119로 전화해 응급의료 상담을 요청하면 즉시 구급상황관리센터로 연결되며, 전문 상담 인력이 365일 24시간 상시 대기하고 있어 야간이나 공휴일처럼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간에도 유용하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재외국민과 해외여행객은 카카오톡 채널 ‘소방청 응급의료 상담 서비스’ 또는 국제전화(+82-44-320-0119)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119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는 단순한 전화상담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국민이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와이뉴스] 최근 수원지방법원은 안성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상대로 한 안성시의 제재부가금 부과 처분을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단순한 취소가 아니라 법률적 근거가 전혀 없는 중대·명백한 하자라는 이유였습니다. 행정소송에서 무효 판결이 내려지는 경우는 전체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서, 이번 판결이 지닌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 행정 실수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당시 센터의 지부장이었던 인물이 바로 정토근 전 안성시의회 부의장이었다는 사실 때문에, 시민사회 일각에서는 이번 처분이 사실상 특정 정치인을 겨냥한 정치적 판단에 따른 무리한 행정으로 비화한 것 아니냐는 우려와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안성시는 이미 2018년에 발생한 행위에 대해 2021년부터 시행된 지방보조금법을 소급 적용해 제재부가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행정의 기본 원칙인 행위시법주의와 법률불소급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시는 단체의 소명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처분을 반복했으며, 결국 법원으로부터 “무효”라는 준엄한 판결을 받았습니다. 시민사회 역시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자립생활센터는 그동안 안성시 행정에 비판적 의
[와이뉴스] 전국 농업용 드론 수는 급증하는 반면, 사고 현황은 물론 실태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국회의원(평택을·사진)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농업용 드론 보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시도별 농업용 멀티콥터는 총 2,91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농업용 드론 보유 현황은 △2020년 1,168대 △2021년 1,661대 △2022년 2,098대 △2023년 2,555대 △2024년 2,910대로 2020년 대비 2024년에 농업용 드론 보유량은 1,743대(149%)가 증가했다. 지역별 농업용 드론 보유 현황은 2024년 기준으로 △전남 833대 △충남 764대 △전북 578대 △경남 201대 △경북 165대 △강원 137대 △충북 100대 △인천 27대 △제주 22대 △부산 12대 △광주ㆍ대구 11대 △세종ㆍ울산 1대 순으로 많았다. 2020년 대비 2024년 농업용 드론 보유량 증가폭은, 지역별로 △전남 497대 △충남 429대 △전북 325대 △경북 128대 △강원 121대 △경남 101대 △충북 56대 △인천 20대 △ 제주 19대 △광
[와이뉴스]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가 9월 23일 위드(with)와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용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소에 위드(with)가 개발한 첨단 화재대응 자동화시스템을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이용 증가와 함께 충전시설 화재 우려가 지속 제기됨에 따라, 여주도시공사는 위드(with)와의 협력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화재대응 자동화시스템 시범설치는 한글시장주차장 전기충전소 시설 2면에 진행할 예정이며, 질식소화포가 전기차 주변 화재를 신속히 덮어 산소를 차단함으로써 기존 소화기 대비 높은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 여주도시공사 임명진 사장은 “이번 MOU와 시범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첨단 안전기술 도입 및 민관 협력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안전과 친환경 교통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위드(with) 관계자는 “국내외 다수 현장에 적용된 질식소화포 기술을 여주시에 도입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지원으로 여주시민의 안전 확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9월 8-19일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봉산과 119안전센터 관할 등산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119구조대와 펌프차 구조대원들이 참여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펼쳤다. 훈련 교관은 119구조대장과 펌프차구조대 119안전센터장이 맡아 현장 중심의 실전 능력 강화를 지도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로프를 활용한 구조 적응훈련 ▲드론을 이용한 구조 대상자 위치 파악 및 실종자 수색 훈련 ▲산악사고 유형별 인명 구조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대원들은 다양한 산악사고 상황에 대비한 전문성을 높이고, 구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가을철은 등산객이 많아 산악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난 대응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용인서부소방서는 9월 23-25일 광교산 일대에서 가을철 산악 안전사고에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패러글라이딩 체험 도중 산악지형에 걸려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며 실제 사고와 유사한 환경에서 구조대원의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수직·수평 구조 기법 ▲수목(나무 걸림) 구조 훈련 ▲소방헬기 연계 구조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고자 진술과 GPS 좌표를 바탕으로 현장 접근로를 탐색하고 로프·하네스 등 산악 구조장비를 활용해 안전하게 구조하는 과정을 통해 실제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김중양 용인서부소방서장은 “패러글라이딩과 같은 레저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을철에는 예기치 못한 산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구조 역량을 높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의왕백운호수축제가 올해부터 행사 대행 용역 입찰 자격을 변경하여 대기업의 참여를 허용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해진다. 의왕시의회에 따르면, 이는 중소기업제품 구매 촉진 및 판로 지원을 위해 노력해야 할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는 다소 먼 결정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기도 관내 업체로 제한을 두었던 백운호수축제 입찰 자격이 올해부터 일반경쟁 입찰로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의원은 “자격 제한요건을 변경한 사유에 대해 의왕시는 ‘민원제기에 따라 법률검토를 진행한 바 타당했고 축제의 다양성과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고려하여 결정한 사안’이라고 답했으나 누가 언제 어떻게 민원을 제기했는지 명확한 답변은 회피하며 궁색한 변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입찰 자격 변경으로 인해 올해 축제 행사 대행 용역 운영 사업권은 네트워크와 통신 업종의 대기업 A사가 낙찰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채훈 시의원은 “중소기업 활성화와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할 의왕시가 중소기업 경쟁제한 방침을 철회한 것은 지역중소기업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와는 상반된 결정을 내린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9월 22일 오후 전 의원 및 직원들이 함께하는 『clean up! 청렴 up! 쓰담걷기 캠페인』을 안성천 일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의회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안성시의회 의원 및 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안성천 일대 산책로 구간의 정화활동을 실시해 지역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의지를 실천하고자 하는 청렴 봉사활동이다. 행사 구간은 안성시의회에서 출발해 안성천 백성교 부근 산책로부터 안성대교 무지개 다리까지 약 1.8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안성시의회 의원 및 직원들은 안성천 산책로 구간을 걸으며 낙엽 및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은 “청렴은 의회의 기본 가치이며, 시민의 신뢰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의정 실현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