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전예슬 오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9월 22일 오산시의회에서 세교2지구 한신더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간담회를 갖고 입주 초기 주민들이 겪는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25일에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다시 한번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세교2지구는 한신더휴 아파트를 비롯해 3단계 단지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나 기반 인프라가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간담회와 현장 방문에서는 ▲대중교통 확충 ▲주변 환경 개선 ▲통학로 안전 강화 ▲생활 편의 증진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됐다. 주요 제안으로는 시내·광역버스 노선 개선과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저류지 활용과 방음벽 보강, 농로 보행로 정비와 야간 조명 확충, 악취 저감 대책, 어린이보호구역 확대 등이 있었다. 전예슬 의원은 “세교2지구는 오산시의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라며 “입주 초기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불편들을 시와 LH가 협력해 신속히 개선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의 요구와 목소리가 행정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와이뉴스]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는 9월 25일 용인중앙시장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시민 공감 확대’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앞선 11일 용인소방서에서 열린 ‘제14회 용인시 안전문화살롱’에서 논의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시민 공감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화재·교통사고·응급환자 발생 등 재난 상황에서 교통신호를 제어해 긴급차량이 신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만 출퇴근길 신호대기 지연 등 시민 불편이 제기되면서 이해와 협조를 높이는 홍보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돼 왔다. 이날 캠페인에는 용인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양성범(다보스병원 이사장)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8명과 청문인권담당관 김홍기 과장을 포함한 청문인권팀 4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시스템의 필요성과 효과를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한 생명을 더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장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가 더해질 때 골든타임을 지키는 효과가 극대화되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9월 25일 경기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소방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홍근 ▲신미숙 ▲김회철 ▲김태형 ▲이진형 ▲박진영 ▲박명원 ▲박세원 도의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과 소방공무원 5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성과와 당면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화성동부소방서 신축, 마도 화학구조119안전센터 신설을 통한 소방력 확충, 리튬 2차전지 재활용 사업장 화재안전 종합대책 추진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도의원들은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방력 보강이 필수적”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안전 확보를 위해 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소방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에서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여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세종시장과 한글시장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플로깅 활동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올해 세 번째 진행된 행사로 여주 5일장이 열리는 세종·한글시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 34명이 참여했으며, 관광객과 주민들이 많이 찾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를 통해 관광객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시 찾고 싶은 여주’ 이미지 확산에 기여했다. 공사 관계자는 “여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주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번 활동이 2025년 여주관광원년의 해를 맞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주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 산학협력단(단장 윤덕훈)은 9월 23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고트만(GOTMAN)’을 운영하는 ㈜지트렌드(대표 차찬영)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경국립대는 한우 품종개량, 축산물 가공 및 저장 기술 등에서 탄탄한 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지트렌드는 최고급 소재와 독창적 디자인,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프리미엄 주방용품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문가, 교수 및 연구원 간의 상호 교류 △학부 및 대학원생을 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 개발 △국제협력사업 및 국제공동연구회 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한국 고유의 식조리 문화, 특히 바비큐 분야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차찬영 ㈜지트렌드 대표는 “이번 협약은 기술 협력을 넘어, 한국의 축산과 조리 문화를 새롭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덕훈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축산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학문과 산업을 잇는 한국형 혁신 제품을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9월 22일 소통회의실에서 죽산면‧일죽면 지역 주민들과 지역 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4년 집중호우로 붕괴된 죽산 제1교의 신설 교량 건설 및 기존 세월교 철거 문제, 일죽면 청미천 둔치 주차장 대형버스 진입 문제 등이 집중 논의됐다. 죽산 제1교 신설 교량은 2027년 준공 예정이며 이에 맞춰 기존 세월교는 하천 기본계획에 따라 철거될 계획이다. 죽산면 하구산 마을(대표 김주호) 주민들은 최소 한 개의 세월교를 유지해 통행 편의 등을 보장해달라 요구했다. 이에 관련 부서는 안전과 유수 흐름을 고려한 계획임을 설명하며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이어진 일죽면 청미천 둔치 주차장 관련 간담회에는 안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종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죽 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형 버스 진입 방안과 화물차 장기 주차 방지를 위한 차단기 설치 요청이 제기됐다. 이에 관련 부서는 해당 주차장이 ‘주차장법’상 정식 주차장이 아닌 편의시설로 분류되며 안전상 제한적 운영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정열 의장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이종충)는 9월 24일 소하동 소재 광명 효요양병원을 방문해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광명 효요양병원은 다수의 거동 불편 환자가 상주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광명소방서 중점관리대상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번 지도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진행됐으며 이날 현장에는 광명소방서장을 포함한 소방서 직원 5명과 병원장, 부원장, 소방안전관리자 등 병원 관계자 7명이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병원 주요 공간인 병실, 복도, 옥상 등을 점검하며 스프링클러, 비상벨, 유도등 등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환자들의 이동성 제한과 같은 병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피 절차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추석 연휴 기간은 안전관리가 소홀해지기 쉽고 야간이나 휴일에는 인력이 줄어 초기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며 “환자 대피계획을 수시로 점검하고, 병원 관계자 모두가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소방서는 앞으로도 요양병원과 같은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강화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
[와이뉴스]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로 예상되는 산악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월 22-24일 3일간 용인자연휴양림에서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패러글라이딩 불시착으로 수목에 걸린 요구조자 구조 ▲집중호우로 불어난 계곡에 고립된 인명 구출 ▲암벽 실족자 구조 ▲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탐색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렸다. 또한 산악지형의 특성상 접근이 어려운 구역에서 장비 운용과 팀워크를 집중 점검하고, 지휘체계에 따른 신속한 의사결정 과정을 훈련해 실제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가을철은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이 몰리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수원시의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이 9월 23일 오후 수원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고립·은둔 청년 및 청소년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청년 당사자와 현장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적 고립과 은둔 문제를 겪는 청년·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현실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와 수원시정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시민과 관계 공무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발제는 김혜원 호서대학교 교수가 맡아 고립·은둔 청년과 청소년의 현황과 정책적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만큼 장미영 위원장과 현경환 의원도 함께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토론회가 고립·은둔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으며 현 의원은 수원시가 현재 추진 중인 지원사업의 실효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토론의 깊이를 더했다. 지정 토론에는 ▲배지환 의원(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유승규 대표(안무서운회사) ▲임하린 팀장(서울청년기지개센터) ▲김광태 차장(수원
[와이뉴스] 안성소방서는 9월 24일 안성 중앙시장에서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내 화기 사용 증가와 방문객 급증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공무원과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내용은 ▲추석 명절 대비 전기·가스 안전 점검 요령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아크차단기 및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 홍보 ▲ 화재예방수칙 리플릿 배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홍보 ▲시장 상인회 중심 자율소방안전관리 문화 확산 등이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기와 가스 사용에 각별히 유의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성소방서 역시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