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우리 용인 시민단체 ‘용인블루’는 어제(1일) 수원지방법원이 내린 김운봉 전 용인시의회 부의장의 제명 취소 판결에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번 판결은 성희롱이라는 명백한 비위 행위에 눈감고 가해자의 손을 들어준 반(反)시민적 판결이자, 대의기관인 시의회의 자정 노력을 무력화시킨 사법적 월권이다. 법원은 김 전 부의장의 발언이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스스로 인정했다. 그럼에도 부의장실이라는 공적 공간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하급 직원에게 가해진 이 명백한 권력형 성범죄를 ‘사적 발언’으로 치부하며 징계 수위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이는 사건의 본질을 심각하게 왜곡한 궤변에 불과하다. 공직자의 공적 책임은 의사봉을 잡을 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집무실에서 부하 직원을 대하는 모든 순간이 공적 책임의 연장선이다. 용인시의회가 재적의원 3분의 2가 넘는 압도적 찬성(24명)으로 제명을 결정한 것은 , 시민의 대표로서 더 이상 김 전 부의장의 자격을 인정할 수 없다는 용인시 대의기관의 엄중한 윤리적 판단이었다. 이는 ‘제 식구 감싸기’라는 오명을 벗고 의회 스스로 기강을 바로 세우려는
[와이뉴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2일 앞선 9월 개최된 ‘2025 동트는 동해컵 프로볼링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팀 MK 글로리아 선수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팀 MK 글로리아는 화성특례시에 연고를 둔 프로볼링팀으로 가슴에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전국 각지의 대회에 참가하며 시의 위상을 떨쳐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볼링의 신’으로 불리는 박경신 프로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고 팀이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강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현재팀에는 박경신, 윤명한, 김수용, 유상원, 이현우, 강민서 등 국내 최정상의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선수들은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전국 각지 대회를 다니다 보면 화성‘특례시’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는다. 자연스럽게 화성특례시를 알리고 있다는 사실이 뿌듯하다”며 “각종 매체를 통해 많은 시민 분들이 저희를 알아봐 주시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힘이 된다”고 밝혔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들의 땀방울이 시민들의 자부심으로 이어졌다”며 “오늘의 성취가 화성특례시민 모두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와이뉴스] 이군수 시의원(신흥2‧신흥3‧단대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정구노인지회(지회장 황용환)가 주관한 가요경연대회에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수정구 노인지회 주관으로는 처음 열리는 제29회 노인의날 기념식에 앞서 시작된 가요경연 대회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친 일반회원 10명과 경로당회장중 예선을 거친 8명 총 18명이 경연을 치렀다. 이 의원은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노래를 선보이며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했다. 어르신들과 한마음으로 호흡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어 명절을 앞둔 행사장을 빛냈다. 이군수 의원은 “어르신들을 존중하고 잘 모시는 것이 곧 우리의 책무이자 사회의 근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와 문화활동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이준배 대표의원)는 2일 성남시종합버스터미널(야탑)을 찾아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을 환송하며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당협의회 소속 의원들은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며,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했다. 민주당협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목소리를 듣는 것이야말로 정치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생 경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성남시민 여러분께서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귀성길과 가족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와이뉴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최근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2021년 토지보상 감정평가가 과다 산정되었다며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는 본질을 흐리는 행위일 뿐이며, 사업의 지연을 합리화하려는 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사업은 이미 2009년 도시관리계획으로 지정된 이후, 민선 7기에서 공약으로 본격 추진된 성남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입니다. 그럼에도 신상진 시장 취임 이후 사업은 지지부진했고, 심지어 1단계·2단계로 쪼개어 추진하는 어처구니없는 방식으로 주민 기대를 저버렸습니다. 현재 1단계 사업조차도 계획보다 늦어져 내년 3월이 되어야 겨우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이 애초의 목적대로 시민들에게 그 성과를 보여주려면 반드시 2단계 사업까지 조속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1단계 사업만으로는 사실상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신상진 시장은 마치 1단계만으로 큰 성과를 이룬 것처럼 생색만 내려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어 시민들을 더욱 허탈하게 하고 있습니다. 토지보상 과정에서 과오가 있었다면 이는 별도의 문제로 다루면 될 일입니다. 이미 체결된 계약과 진행 중인 사업을 멈추고, 또다시 시
[와이뉴스]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원(신흥1동, 수진1동, 수진2동, 신촌동, 고등동, 시흥동)이 앞선 9월 26일 성남시가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토지보상 문제를 빌미로 부당이득 반환 소송에 들어간 것과 관련해 “시민 숙원을 정쟁의 희생양으로 삼는 기만 행정”이라며 비판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은 2009년 도시계획시설 지정 이후 2018년 실시설계 착수, 2019년 공원조성계획 수립, 2020년 설계 준공, 2022년 실시계획 고시 및 토지 매매계약까지 완료돼 원래대로라면 2023년 말 준공이 가능했다. 민선 8기 들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가면서 2년 이상 사업이 표류했고 현재는 1단계 일부만 진행 중이며 시민들이 고대하던 수변 데크·쉼터가 포함된 2단계 사업은 착수조차 못 하고 있다. 강 의원은 “시는 시민의 혈세를 지키겠다며 소송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전임 정부 흔적 지우기와 사업 지연을 합리화하려는 꼼수 정치일 뿐”이라며 “330억 원 소송 운운하며 숙원사업을 기약 없이 늦추는 건 시민을 우롱하는 행정 기만술”이라고 했다. 이어 “행정의 기본은 연속성이다. 사업은 멈춘 채 정치공방만 벌이는 지금의 태도는 무책임 그 자체”라며 “시민들은
[와이뉴스]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여주시수상센터가 앞선 9월 15-25일 운영한 ‘남한강 선셋카약 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셋카약은 남한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많은 인원이 참여해 여주시 수상레저의 매력을 체험했다. 카약 초심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이 배치돼 안전사고 없이 운영됐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와 청소년들에게는 수상안전체험 교육 효과도 제공됐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남한강 선셋카약은 여주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수상레저 체험을 통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여주시수상센터는 향후 계절별 특화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여주가 수상레저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와이뉴스] 여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앞선 9월 24일 금은모래캠핑장에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공헌 ‘같이 캠핑’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 소재 ▲다산하늘센터 ▲심청이골시각장애인재활센터 등에서 발달·시각장애인 33명이 참여해 여가·문화 체험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캠핑장 안전교육 △캠핑장비 사용법 교육 및 실습 △장애인식개선 미술 채색 체험과 전시 관람 △바비큐 요리(고기 꼬치·스모어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교류했다. 특히, 시각장애인 미술 캠페인 전시회와 체험은 장애 인식 개선의 장으로 마련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같이 캠핑’은 공사 내 여가증진팀과 공공복지팀이 협업해 추진됐으며 캠핑 체험과 문화 활동을 결합해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부서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행사에 함께한 기관 관계자는 “그동안 장애인분들이 단체로 참여하여 여가와 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신
[와이뉴스] 여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주요 시설 운영시간 조정, 무료개방 등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우선, 추모객이 집중되는 여주추모공원의 추석기간(5일~7일) 운영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전 7시~오후 6시로 2시간 조기개장하여 확대운영한다. 이를 통해 명절연휴 기간 원활한 참배가 가능하도록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시민과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연휴기간(3일~9일) 전면 무료 개방한다. 이를 통해 귀성객과 지역 상권을 찾는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경우, 특별교통수단은 추석기간(5일~7일) 무료 운행하며, 바우처 택시는 정상 요금으로 운영된다. 공사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차량 안전 점검을 마치고 원활한 운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오학, 점동 파크골프장은 추석기간(5일~7일)에만 휴무이고 그 외 휴일은 정상운영하며, 이 중 파크골프장은 대체공휴일(8일)과 한글날에 무료 개방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야외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와이뉴스] 이수진 국회의원(더민주 성남중원)이 김건희 일가가 운영하고 있는 경기 남양주 소재 온요양원에서 노인학대가 있었다는 노인보호전문기관의 판정서가 공개됐다고 2일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국회의원이 2일, 보건복지부로터 받은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이수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앞선 5월 19일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온요양원 노인학대에 대한 지역사례판정위원회 판정이 있었으며 판정 결과 노인학대가 확인됐다. 판정서에 따르면 온요양원에서 ‘노인을 장시간 억제하는 신체적 학대’와 ‘기저귀 교체 및 환복시 신체 또는 성적 부위가 드러나게 한 가림막 미사용 성적 학대’가 자행됐다. 이 판정은 관련 의혹 제기 후 2025년 4월 28일 ~ 5월 13일 진행된 남양주시와 노인보호전문기관의 합동 조사가 있었고, 이 조사결과에 대한 지역사례판정위원회 판정결과다. 판정위원회는 제기된 의혹 중 노인에 대한 정서적 학대 및 방임, 위생환경 및 불량 음식 제공에 대해서는 잠재 판정을 내렸다. 잠재판정이란 증거 불충분으로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을 의미한다. 온요양원은 김건희 일가가 소유한 가족회사인 주식회사 이에스아이엔디가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