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 11월 셋째주 통계 소식 -2025.11.19. 국가데이터처 제공
[와이뉴스] 청청학당(관장 윤영화)은 겨레 시(시조)의 문학적 계승과 발전을 위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회 청청 청소년 시조·시 백일장’을 개최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전통 시조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알리고, 문학적 잠재력을 지닌 우수 학생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응모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오산시에 거주하거나 오산시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분되며, 참가자는 주제에 제한 없이 1인 2작품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이번 백일장에서는 총 2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전문 작가의 심사를 거쳐 장원·차상·차하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7일 아트홀 청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청청학당 윤영화 관장은 “오랫동안 꿈꿔온 시조·시 백일장을 오산에서 2회에 걸쳐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많은 청소년이 한국 전통 시조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청청학당은 미래 세대의 문학적 성장을 지원하고 전통문화의
[와이뉴스]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가 인문교육의 상징 공간이자 지역 인문학의 중심이었던 인문대학 2호관 개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1978년 첫 문을 연 이후 48년 동안 수많은 학자와 학생들이 연구와 토론을 이어온 공간이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인 최신 연구시설로 새롭게 태어났다. 전남대는 앞선 11월 11일 인문대학 2호관 앞에서 개축공사 완료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인문대학 2호관은 1979년 본관 준공 이후 지역 인문학 연구자와 시민 지성이 모여온 공간으로, 광주·전남의 문화예술·언론·교육·시민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인재들을 길러온 핵심 산실이다. 전남대는 노후화된 시설을 안전하게 개선하고 미래 인문교육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부터 개축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교육부 총사업비 심의 통과(2022년 1월)를 시작으로 ▲공공건축 사전검토 ▲공공건축 심의 ▲설계공모(2022년 6월) ▲설계용역 착수(7월) 과정을 거쳐 2023년 10월 본공사를 시작했다. 철거공사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신축공사는 2024년 2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진행돼 총 24개월의 공사 기간 끝에 완공됐다.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인구 7만 명을 돌파한 공도읍에 대해 “더 이상 기존 읍 체계로는 감당이 불가능하다”며 공도읍의 ‘대읍체계’로의 신속한 전환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공도시민들의 행정편익을 높이기 위한 조직·인력 확대와 일부 시청 기능의 공도 이관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최 운영위원장은 최근 발표한 입장을 통해 “공도는 이미 안성시 인구의 3분의 1이 거주하는 사실상의 신도시”라며 “그런데도 행정조직과 권한은 수년째 제자리걸음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도읍 공무원 1명이 담당하는 주민 수가 약 2,000명에 이르고, 여권 발급 하나만 해도 아직 시청까지 나가야 하는 실정”이라며 “이대로 가면 행정 공백과 주민 불편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공도 7만 시대에 맞는 ‘대읍체계’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시민의 권리”라고 강조했다. 최 운영위원장은 특히 대읍체계 전환의 핵심을 ▲읍장 직급 4급(서기관) 격상 ▲2개 과(課) 체계 도입 및 인력 증원 ▲여권·산단·환경·도로 등 일부 시청 업무의 공도 이관으로 꼽았다. 그는 “읍장이 서기관으로 격상되고, 공도읍에 2개 과가 신설되면 도로·교통·환경·복지 등 각종 현안을 읍 차원에서
[와이뉴스] 용인서부소방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낙엽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최근 당부했다. 가을·초겨울에는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도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실제로 지앞선 16일 용인시 수지구 불곡산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림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주요 산불예방 행동수칙은 다음과 같다.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흡연 및 화기 취급 금지 ▲등산 시 버너·성냥·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주택가·농촌 지역 주변에서의 불법 소각행위 금지 특히 낙엽이 쌓인 야산이나 산책로 주변에서 화기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소방서는 산림 인접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취약지역 중심의 예방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중양 용인서부소방서장은 “지금 시기엔 낙엽과 건조한 바람 때문에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림 주변에서는 절대적인 화기 금지와 올바른 행동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앞선 11월 15일 용인FC 창단을 기념하고 홍보하기 위한 ‘용인FC 여성 아마추어 풋살대회 ‘Mireu Queen Cup(미르 퀸 컵)’이 21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흥레스피아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여성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30대 챌린지부와 40~60대 레전드부로 나뉜 총 21개 팀이 출전해 연령을 초월한 스포츠의 힘을 보여주며 뜨거운 경쟁과 페어플레이가 펼쳐졌다. 용인FC 이상일 구단주는 “‘Mireu Queen Cup’은 구단이 여성 축구인들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여는 뜻깊은 자리”라며 “내년에 용인FC가 K리그2에 출전하는데 많은 응원을 해주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면서 “축구를 비롯해 문화, 예술, 교육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연령별 두 개 부문에서 우수한 기량을 펼친 팀과 선수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챌린저부(20~30대)에서는 ‘기흥 황금발’이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을 차지했으며, ‘수지 레드’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페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는 한국낙농식품과학회(회장 김완섭)가 휴머니멀응용과학연구소, 동물응용과학전공과 공동으로 추계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수용도 유제품 시장의 트렌드와 비전: 맞춤형 영양과 글로벌 시장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91회 심포지엄은 특수용도 유제품 분야의 최신 과학기술과 산업 변화 흐름을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계·산업계 전문가, 연구기관, 식품기업 종사자, 대학(원)생 등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낙농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특산 유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브랜드 스토리텔링 강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고 특수용도 유제품의 과학·기술·시장 트렌드를 폭넓게 다뤘다. 발표자들은 기능성 고도화, 소비자 맞춤형 영양 체계, 친환경 생산 기반 구축이 향후 특수용도 유제품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계와 산업계, 연구기관이 함께 특수용도 유제품 시장의 발전 방향과 글로벌 전략을 종합적으로 제시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참석자들은 평가했다. 한국낙농식품과학회 회장인 김완섭 교수(동물응용과학전공)는 “맞춤형 영양과 글로벌 시장 확장은 한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11월 22일(토)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연극 <그때, 변홍례>를 선보인다. 본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일환으로, 경기도 지역에 우수한 공연을 유통하여 도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그때, 변홍례>는 1931년 조선을 떠들썩하게 했던 ‘마리아(변홍례) 참살 사건’을 모티브로, 식민지 시대의 어두운 현실을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욕망으로 얽힌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본성과 사회 모순을 비추며, 묵직한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연극적 실험이 돋보인다. 공연을 선보이는 극단 하땅세는 “하늘을 우러러보고, 땅을 굽어보며, 세상을 살핀다”는 믿음 아래 활동하는 연극단체로, 2008년 창단 이후 국내외에서 실험적 무대를 선보여 왔다. <그때, 변홍례>는 2017년 초연 이후 스페인, 리투아니아, 영국 등 해외 여러 도시에서 공연된 바 있으며, 2024년 서울 하땅세 극장에서도 전회 매진을 기록했다. 무성영화적 표현기법과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실시간 음향효과 등 연극 창작 과정 전체를 관객과 공유하는 독창적인 방
[와이뉴스]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위원장은 화성특례시 중장년노인복지과를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중 급여 부당환수 실태를 조사해 달라고 18일 오후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받은 제보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김 위원장은 먼저 “노인 공공근로 일자리와 관련해서 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나”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중장년노인복지과장은 월 30시간 근무하는 형태인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노노카페와 복지시설에서 배치되어 근무하는 경우에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한다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서 “연락주신 분이 공익형 사업에 참여하신 분 같다”며 중간에 조금 빨리 간 날이 있는데, 근무시간 단위가 아닌 일 단위의 급여 환수요구가 있었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담당과장은 “근무하신 시간에 대해 확인해서 처리해야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어서 김 위원장은 “근무한 시간에 대해서 확인하는 주체는 누구냐”며 질의했다. 근무시간의 관리주체가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인 것을 확인한 후, “비슷한 사례가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경기도 내 지역 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으로 기관 간 협력망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앞선 11월 14일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7일에는 파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준)과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교류와 경기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 공동 문화행사 프로그램 기획 협력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지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 공동 참여 등이다. ▲광명문화재단과 2020년 협약에 이어 재협약…실질적 협력 재가동 경기아트센터와 광명문화재단은 이미 2020년 첫 협약을 맺고, 공동 제작한 창작뮤지컬 <유월>을 2021년 2월 무대에 올린 바 있다. 이번 재협약은 그 성과를 기반으로 두 기관의 자원과 노하우를 집약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의 지속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파주문화재단과 경기 북부 문화향유 확장 위한 협업 기대 파주문화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경기아트센터는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기 북부 지역의 문화향유 확대를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