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전문] [논평] 증거 없던 송치, 왜 강행됐나… 이민근 안산시장 불기소가 던진 불편한 질문 검찰이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송치됐던 이민근 안산시장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개인의 무혐의 판단이 아니다. 경찰 수사의 출발과 전개, 그리고 판단 기준이 과연 공정했는지에 대한 근본적 의문을 던지는 결과다. 이 사건은 애초부터 객관적 물증이 부재했다. 금품 전달을 입증할 직접 증거는 없었고, 제3자의 진술 외에 혐의를 뒷받침할 실체적 근거도 없었다. 그럼에도 경찰은 단체장을 피의자로 특정해 사건을 확대했고, 정치적 파급력이 큰 ‘기초단체장 송치’라는 장면을 만들었다. 결국 검찰 판단은 분명했다. 입증에 실패한 사건이 아니라, 애초에 입증 가능성이 희박한 사건이었다는 점이다. 배지환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으서 이와 관련해 문제의 본질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고 본다. 아울러 관련 견해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혐의 성립 가능성보다 의혹 제기 자체에 무게를 둔 수사, 정치적 갈등을 고소·고발로 전환하고 이를 수사의 출발점으로 삼는 구조가 그대로 작동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와이뉴스] 의왕시의회 한채훈, 김태흥, 서창수 의원이 최근 국토교통부 고시로 드러난 왕송호수 내 쓰레기 소각장 설치 계획에 대해 전면 백지화와 고시 취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앞선 6일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2025년 12월 31일,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에 1일 처리 용량 20톤 규모의 소각장 부지가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 사회에 확산 중인 분노를 대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해진다. 이들은 결의안을 통해 “2021년 최초 계획에도 없던 소각장 부지가 2023년 지구 지정 과정에서 의왕시의 요청으로 돌연 추가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의왕시는 3차 입지 공모조차 생략한 채 시민과 의회를 기만한 채 밀실 행정을 자행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2026년 1월에 열린 설명회에 대해서는 “이미 고시를 마친 뒤 진행된 사후 통보식 요식 행위에 불과하다”며 실질적인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 개최를 요구했다. 결의안은 왕송호수의 생태적 가치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왕송호수는 멸종위기종 맹꽁이와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 서식하는 의왕시의 핵심 생태 자산인데 호수의 환경 가치를 무시하고 소각장 설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이 앞선 6일 열린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배 의원이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2025년 발생한 아동 대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매원초등학교 정다운 운영위원장의 정책 제안에서 시작됐다. 배 의원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 당시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독려하며 실태 파악에 나섰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행정적 권고를 넘어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주민의 제안과 행감에서의 문제의식을 결합한 이번 조례를 완성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아동보호구역의 지정 및 해제 절차 명확화,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 및 관리, 비상벨 등 안전시설 도입, 관계 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한다. 정책을 제안한 정다운 매원초 운영위원장은 “평소 아동 안전과 보호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같은 뜻을 가진 배지환 의원님과 힘을 합쳐 실질적인 조례 제정이라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수원시가 아이들의 안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앞선 4일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종복 화성특례시의원의 주최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호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수원특례시의 배지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권기석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실무적 관점에서의 리스크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권 상임부위원장과 삼성전자 현직 실무자들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타 지역 이전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기존 반도체 벨트의 연속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국가적인 글로벌 경쟁력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 “핵심 인재는 수도권을 떠나지 않는다”... 인력 수급의 절대적 한계 현직자들이 꼽은 용인 사수의 최우선 이유는 ‘사람’이다. 반도체는 고도의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24시간 매달려야 하는 인적 자원 중심 산업이다. 실무자들은 과거 SK하이닉스가 인력 문제로 청주 대신 이천을 선택하고, 삼성전자 평택 사업장 초기 인력 확보 난항으로 개발진을 다시 화성으로 배치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우수 인재 확보가 불가능한 지역으로의 이전은 산업 경쟁력 포기와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의료 등 보편적인 양질의 정주 여건은 엔
[와이뉴스] [전문]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국공립도 힘든데 민간은 고사직전, 성남시 수준 인건비 지원 결단해야" 안성시 보육 현장이 ‘공공성 강화’라는 정책적 구호 이면에 감춰진 구조적 모순으로 흔들리고 있다. 특히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통합)이 본격화되는 전환기를 맞아, 기존의 기계적인 국공립 확충 방식이 민간은 물론 국공립 시설까지 동반 경영난으로 몰아넣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 “500세대 의무 설치는 공멸의 길”...일부 국공립조차 “1,000세대 상향” 요구 현재 안성시 보육 위기의 핵심은 지역 내 실제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채 법령에 묶여 진행되는 ‘기계적 공급’에 있다. 현행법상 5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의무적으로 들어서야 하지만, 급격한 저출생으로 아동 수가 급감한 상황에서 이는 공급 과잉과 ‘제 살 깎아먹기’ 식 경쟁을 초래하고 있다. 실제로 보육 현장에서는 국공립 운영자들조차 “500세대 기준은 너무 가혹하며, 인근 시설과의 거리와 아동 수를 고려해 최소 1,000세대 이상으로 설치 기준을 상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공립조차 정원을 채우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마당에, 지원 사각지대에
[와이뉴스]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이 앞선 7일 오후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에덴교회 담임목사이며 cbs이사장인 소강석 목사와 개혁신당 당대표 이준석 의원이 송 의원의 진행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소강석 목사는 송진영이라는 한 인간의 여정에서 그가 보인 모습들에 대해 진솔하게 때로는 위트 있게 청중을 압도하며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준석 의원과는 정치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고 갔다. 송진영 의원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정치의 본질인 시민을 이롭게 하며 섬김의 본이 되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와이뉴스] 2월 7일 화성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열린 정명근 화성시장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용주사 주지스님인 성효큰스님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강득구·문정복·김승원·권칠승·송옥주·박정·김영진·염태영·양문석 의원, 안민석·강성구 전 의원, 유은혜 전 장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기영 배우, 이은경·윤혜영·박영곤·유남교·김준호 금메달리스트 등 정·관계 인사와 시민 등이 참석했다고 전해진다. 정 시장은 "행정은 시장 한 사람의 독주가 아니라 106만 시민과의 합주가 되어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단순한 민원을 넘어 정책의 시작점이 되는 '참여형 도시'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혼자 내는 소리는 공허한 외침에 불과하지만, 함께 내는 소리는 세상을 바꾸는 노래가 된다"며 "화성의 내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 내려가겠다"고 덧붙였다.
[와이뉴스] 국민의힘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
[와이뉴스] ‘과천 사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7일 오후 2시 과천 중앙공원에서 ‘과천 사수 범시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원 등 주최 측 추산 2000여 명(경찰 추산 1000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결연한 투쟁 의지를 보였다. 비대위에 의하면, 참가자들은 ‘9,800호 개발’을 상징하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파괴하는 퍼포먼스를 벌였으며, 이어 ‘과천시’ 글자가 적힌 영정과 상여를 짊어지고 행진하는 ‘장례식’을 했다.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위원장의 삭발식도 시행됐다. 최 위원장은 “정부는 과천을 부동산 실적의 제물로 삼는 폭거를 즉각 중단하라”고 했다. 비대위는 오늘 삭발한 머리카락을 국토교통부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사회 노조 측은 연대사를 통해 “정부의 졸속 행정은 수십 년간 이어온 말 산업 기반을 무너뜨리고 노동자들의 일터를 강탈하는 행위”라며 시민들과 궤를 같이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자유발언에 나선 시민 김 모 씨는 “타 지자체는 보물이라며 유치 전쟁을 벌이는 경마공원을, 왜 우리 지역 국회의원은 앞장서서 아파트 숲으로 만들려 하느냐”고 했다. 학부모 대표도 결의문을 통해 “과천
[와이뉴스] 전남대학교가 여순사건의 역사적 본질과 의미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한 ‘여순사건 특강’의 첫 포문이 성공적으로 열렸다. 지난 3일, ‘큰별쌤’ 최태성 강사가 진행한 첫 번째 강연에는 여수뿐만 아니라 구미, 광주, 익산 등 전국 각지에서 300여 명의 시민이 몰려 국제회의실 복도까지 가득 메우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특강에서 최태성 강사는 “역사는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사회의 기준점”이라고 전제하며, “여순사건은 인권 유린의 참상과 우리가 지향해야 할 역사적 시선을 합의해 나가는 ‘미완의 사건’”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최 강사는 여순사건과 제주 4·3사건의 유기적 관계를 강조했다. “여순사건은 제주 4·3의 진압 명령을 거부하며 시작된 연결된 비극”이라며, “제주 4·3이 2003년 국가 차원의 공식 사과와 함께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전 국민적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여순사건 또한 교과서에 명확히 수록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적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실체적 교육의 토대를 만드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가족과 함께 경북 구미에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은 “그동안 여순사건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