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가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 점검을 안성시청과 합동으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내 화기 사용 증가와 방문객 급증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진식 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채정숙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한 안성시 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시장상인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내용은 ▲설 명절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전기·가스 안전점검 요령 교육 ▲소화기 등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 ▲119안심콜 가입 안내 ▲취약계층 안심보험 지원사업 리플릿 배부 ▲심폐소생술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시장 상인회 중심 자율소방안전관리 문화 확산 등이다. 특히 장진식 소방서장은 전통시장 2곳을 직접 찾아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회와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기와 가스 사용에 각별히 유의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성소방서 역시 안전한 명절이 될
[와이뉴스] [전문] 김혜영 평택시의원 7분 발언 “평택항‧평택호 태양광 계획의 문제점과 시민을 위한 대응 방향” 존경하는 67만 평택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들! 정장선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그리고 언론 관계자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평택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혜영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평택의 미래 지도를 결정지을 중대한 사안이자, 우리 시의 핵심 자산인 평택항과 평택호를 거대한 태양광 패널로 뒤덮으려는 일방적인 추진 계획에 대해 그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2월 3일 우리 의회에서는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도 오늘 다시 이 자리에 선 이유는, 그만큼 이 문제가 심각하고 시급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평택항 해상태양광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경기도는 평택항 유휴 수면 약 220만 평, 무려 축구장 1,000개에 달하는 광활한 바다를 초대형 해상태양광 발전소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은 평택항의 미래 성장 동력을 근본적으로 봉쇄하는 행위입니다. 해당 수면은 장차 평택항의 경쟁력을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앞선 6일 전국 최초의 장애학생 대상 전공자율선택제인 HK자율전공학부(평택)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인 “전지적 신입생 시점 Level-up 프로젝트, 어서와! 대학은 처음이지?”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간지각력 Up) 대학 투어 △(대학생활력 Up) 전공․학사 제도 및 장애학생지원체계 소개 △(소속감 Up) 착복식 △(친밀감 Up) 모둠 구성 및 레크리에이션 △(진로․전공역량 Up) 전공선배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부모와의 심층 면담 자리를 마련해 전공자율선택제의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학부모의 교육 요구를 수렴하는 소통의 장을 함께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자율전공지원센터 김영석 교육연구사는 1년간의 정책 연구를 토대로 하여,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이자 장애대학생으로서 겪을 수 있는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HK자율전공학부(평택)는 우리대학의 특성화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우리 대학이 장애학생 전공자율선택제의 첫 길을 만들고 앞으로 더 많은 대학이 함
[와이뉴스]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장명희 의원(안양 1‧3‧4‧5‧9동)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제정안이 제308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발달장애인이 사회활동 중 타인에게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혔을 때 발생하는 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해, 안양시가 보험 가입을 직접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은 인지능력의 차이나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으로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그간 보험사의 위험 기피로 인해 개별 가입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로 인해 사고 발생 시 모든 배상 책임이 가족에게 전가됐고 이는 발달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위축을 초래해 결국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가로막는 주요 요인이 돼 왔다. 실제로 안양시 발달장애인은 총 2,113명으로 전체 등록 장애인의 9.6%를 차지하며, 특히 ‘심한 장애’ 유형 중에서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장명희 의원은 "사고 배상 책임을 가족에서 공공의 영역으로 가져오고자 한다"며, "보험 지원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인 가정이 안심하고
[와이뉴스]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보도자료를 통해 특정 언론이 보도한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관련 논란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 불공정 선거보도 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해당 언론사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착복’, ‘임명장 장사’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다가오는 선거에 영향을 끼치겠다는 불순한 의도로 보이는 바, 민․형사상의 법적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6일 SNS(페이스북)에 “가짜뉴스, 댓글이나 공감 조작 같은 여론 조작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중대 범죄 —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회비와 관련해, 어떠한 위법 행위도 비윤리적 행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라고 밝혔으며 “이를 마치 범죄 의혹인 양 포장하며 형사적 뉘앙스를 덧씌웠고, 이는 사실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덧붙였다. 이어 “허위 사실에 기반하여 악의적 보도를 한 일부 언론에 대해서는 언론중재위에 반박 보도를 요청할 예정”이고 “이번을 포함하여 향후 일부 언론의 악의적인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조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와이뉴스] 진석범 이재명 정부 전 선임행정관이 오는 22일(일) 오후 5시 장안대학교 본관 4층 드림홀에서 신간 ‘백성이 주인이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진석범의 ‘백성이 주인이다’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포스팅했다. 진석범 전 선임행정관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며 ‘현장에 답이있다’, ‘지방자치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실사구시의 정신을 본받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라며 “그 정신을 ‘백성이 주인이다’에 담았다”강조했다. 진석범 전 선임행정관은 “꼭 오셔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 화성의 주인,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진석범 전 선임행정관의 신간 ‘백성이 주인이다’는 다산 정약용의 개혁·청렴·공정·애민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 권력의 편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제도와 실행을 이야기한다. ‘과연 이 시대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국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며, 어떤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독자에게 던지며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현재로 불러내는 재해석을 담았다.
[와이뉴스]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최현아) 안보자문협의회가 9일 설 명절을 맞아 탈북민과의 온정을 나누기 위한 행복 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민들에게 화성서부경찰서와 지역 내 협력·봉사단체 안보자문협의회가 정기적으로 생필품 등이 담긴 행복 꾸러미를 전달해 명절의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서는 탈북민들에게 떡국 세트가 들어있는 행복 꾸러미와 선물 세트 등 130개(약 700만 원)의 선물을 지원했다. 전달받은 탈북민 A씨는 “한국에 와서 명절만 되면 고향을 가지 못해 우울해졌지만, 어렵고 외로울 때마다 주위에서 도와주고 관심을 가져주어 한국에서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고 답했다. 안보자문협의회 임청섭 회장은 “탈북민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때마다 작은 선물이라도 탈북민들이 반가워 해주시는 것을 봐왔다. 명절에 탈북민들에게 행복 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탈북민들이 소외감보다는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은 “탈북민들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은 이들이 한국 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탈북민들이 지역
[와이뉴스]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앞선 5일 수원덕산병원 앞마당에서 팔색조봉사단, 수원덕산병원과 함께‘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에는 김미경 의원을 비롯해 팔색조 봉사단 김동우 회장, 김윤기 수원덕산병원장, 고호 권선구청장과 팔색조 봉사단원 등 약 5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권선구와 팔달구 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김미경 의원이 중심이 되어 팔색조 봉사단과 수원덕산병원이 업무협약(MOU)을 맺은 이후 마련된 첫 공동 봉사활동으로, 지역 봉사단체와 의료기관이 지속적인 협력을 알리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나눔의 주축인 팔색조 봉사단은 2020년 3월 1일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수원의 아름다운‘팔색길’ 홍보를 비롯해 환경 정화, 손바닥 정원 조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등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6년 들어 △손바닥 정원 조성을 위한 기부금 200만 원 후원 △사랑의 장학재단을 통한 수원시 학생 장학금 200만 원 기부 등 다방면에서 나눔을 전
[와이뉴스] 오랫동안 지역 갈등의 핵이었던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를 두고, 이를 ‘이전’이 아닌 ‘폐쇄’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진보당 윤경선(고색·금곡·오목천·평·호매실동) 수원시의원이 앞선 6일 열린 제398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2011년부터 이어진 군 공항 이전 논의가 현재 경기국제공항 건설로 확장됐으나, 이는 수원과 화성 시민 간의 갈등만 부추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특히 지자체장 간의 감정적 충돌을 지적하며, 군 공항 문제를 보다 거시적인 한반도 평화 관점에서 풀어낼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인 해법으로 윤 의원은 ‘남북 상호 군비감축’을 제시했다. 윤 의원은 “평화협정 체결의 실천적 약속으로 남측의 수원 군 공항과 북측의 개성비행장을 동시에 폐쇄해야 한다”며 “한반도 긴장 완화를 통해 중단된 대륙간 횡단열차 사업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참여정부의 대륙간 횡단열차 비전을 언급하며 “이 정책이 실현되면 부산항을 중심으로 한 물류 혁명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노력을
[와이뉴스] 민주연구원 김경표 이사가 오는 24일 화요일 오후 6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저서 "OK김경표, OK광명"의 출판기념회를 열고 정책 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저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과 분석과 더불어, 저자가 38년간 광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오며 축적해온 도시 발전 전략을 2부 구성으로 담아냈다. 김경표 이사는 이번 책 제목인 OK에 두 가지 중의적인 상징성을 부여했다. 우선 시민의 요구에 즉각 응답하고 시민들로부터 기꺼이 OKay(허락과 승인)를 받겠다는 소통 중심의 철학을 담았다. 나아가 광명을 단순한 위성도시에서 탈피시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즉 Number One in Korea(전국 1등)로 도약시키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연결했다. 김 이사는 “시민이 만족하여 OK 하실 때까지 뛰겠다는 다짐과, 광명을 국가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책 이름에 담았다”며 “38년 광명 사람으로서 시민들과 함께 그 길을 찾고 싶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과거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장을 역임하며 이재명 도정의 핵심 가치를 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해낸 인물이다. 특히 OK이재명 팬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