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장명희 의원(안양 1‧3‧4‧5‧9동)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제정안이 제308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발달장애인이 사회활동 중 타인에게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혔을 때 발생하는 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해, 안양시가 보험 가입을 직접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은 인지능력의 차이나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으로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그간 보험사의 위험 기피로 인해 개별 가입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로 인해 사고 발생 시 모든 배상 책임이 가족에게 전가됐고 이는 발달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위축을 초래해 결국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가로막는 주요 요인이 돼 왔다. 실제로 안양시 발달장애인은 총 2,113명으로 전체 등록 장애인의 9.6%를 차지하며, 특히 ‘심한 장애’ 유형 중에서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장명희 의원은 "사고 배상 책임을 가족에서 공공의 영역으로 가져오고자 한다"며, "보험 지원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인 가정이 안심하고
[와이뉴스]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보도자료를 통해 특정 언론이 보도한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관련 논란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 불공정 선거보도 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해당 언론사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착복’, ‘임명장 장사’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다가오는 선거에 영향을 끼치겠다는 불순한 의도로 보이는 바, 민․형사상의 법적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6일 SNS(페이스북)에 “가짜뉴스, 댓글이나 공감 조작 같은 여론 조작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중대 범죄 —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회비와 관련해, 어떠한 위법 행위도 비윤리적 행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라고 밝혔으며 “이를 마치 범죄 의혹인 양 포장하며 형사적 뉘앙스를 덧씌웠고, 이는 사실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덧붙였다. 이어 “허위 사실에 기반하여 악의적 보도를 한 일부 언론에 대해서는 언론중재위에 반박 보도를 요청할 예정”이고 “이번을 포함하여 향후 일부 언론의 악의적인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조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와이뉴스] 진석범 이재명 정부 전 선임행정관이 오는 22일(일) 오후 5시 장안대학교 본관 4층 드림홀에서 신간 ‘백성이 주인이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진석범의 ‘백성이 주인이다’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포스팅했다. 진석범 전 선임행정관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며 ‘현장에 답이있다’, ‘지방자치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실사구시의 정신을 본받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라며 “그 정신을 ‘백성이 주인이다’에 담았다”강조했다. 진석범 전 선임행정관은 “꼭 오셔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 화성의 주인,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진석범 전 선임행정관의 신간 ‘백성이 주인이다’는 다산 정약용의 개혁·청렴·공정·애민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 권력의 편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제도와 실행을 이야기한다. ‘과연 이 시대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국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며, 어떤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독자에게 던지며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현재로 불러내는 재해석을 담았다.
[와이뉴스]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최현아) 안보자문협의회가 9일 설 명절을 맞아 탈북민과의 온정을 나누기 위한 행복 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민들에게 화성서부경찰서와 지역 내 협력·봉사단체 안보자문협의회가 정기적으로 생필품 등이 담긴 행복 꾸러미를 전달해 명절의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서는 탈북민들에게 떡국 세트가 들어있는 행복 꾸러미와 선물 세트 등 130개(약 700만 원)의 선물을 지원했다. 전달받은 탈북민 A씨는 “한국에 와서 명절만 되면 고향을 가지 못해 우울해졌지만, 어렵고 외로울 때마다 주위에서 도와주고 관심을 가져주어 한국에서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고 답했다. 안보자문협의회 임청섭 회장은 “탈북민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때마다 작은 선물이라도 탈북민들이 반가워 해주시는 것을 봐왔다. 명절에 탈북민들에게 행복 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탈북민들이 소외감보다는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은 “탈북민들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은 이들이 한국 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탈북민들이 지역
[와이뉴스]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앞선 5일 수원덕산병원 앞마당에서 팔색조봉사단, 수원덕산병원과 함께‘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에는 김미경 의원을 비롯해 팔색조 봉사단 김동우 회장, 김윤기 수원덕산병원장, 고호 권선구청장과 팔색조 봉사단원 등 약 5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권선구와 팔달구 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김미경 의원이 중심이 되어 팔색조 봉사단과 수원덕산병원이 업무협약(MOU)을 맺은 이후 마련된 첫 공동 봉사활동으로, 지역 봉사단체와 의료기관이 지속적인 협력을 알리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나눔의 주축인 팔색조 봉사단은 2020년 3월 1일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수원의 아름다운‘팔색길’ 홍보를 비롯해 환경 정화, 손바닥 정원 조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등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6년 들어 △손바닥 정원 조성을 위한 기부금 200만 원 후원 △사랑의 장학재단을 통한 수원시 학생 장학금 200만 원 기부 등 다방면에서 나눔을 전
[와이뉴스] 오랫동안 지역 갈등의 핵이었던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를 두고, 이를 ‘이전’이 아닌 ‘폐쇄’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진보당 윤경선(고색·금곡·오목천·평·호매실동) 수원시의원이 앞선 6일 열린 제398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2011년부터 이어진 군 공항 이전 논의가 현재 경기국제공항 건설로 확장됐으나, 이는 수원과 화성 시민 간의 갈등만 부추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특히 지자체장 간의 감정적 충돌을 지적하며, 군 공항 문제를 보다 거시적인 한반도 평화 관점에서 풀어낼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인 해법으로 윤 의원은 ‘남북 상호 군비감축’을 제시했다. 윤 의원은 “평화협정 체결의 실천적 약속으로 남측의 수원 군 공항과 북측의 개성비행장을 동시에 폐쇄해야 한다”며 “한반도 긴장 완화를 통해 중단된 대륙간 횡단열차 사업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참여정부의 대륙간 횡단열차 비전을 언급하며 “이 정책이 실현되면 부산항을 중심으로 한 물류 혁명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노력을
[와이뉴스] 민주연구원 김경표 이사가 오는 24일 화요일 오후 6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저서 "OK김경표, OK광명"의 출판기념회를 열고 정책 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저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과 분석과 더불어, 저자가 38년간 광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오며 축적해온 도시 발전 전략을 2부 구성으로 담아냈다. 김경표 이사는 이번 책 제목인 OK에 두 가지 중의적인 상징성을 부여했다. 우선 시민의 요구에 즉각 응답하고 시민들로부터 기꺼이 OKay(허락과 승인)를 받겠다는 소통 중심의 철학을 담았다. 나아가 광명을 단순한 위성도시에서 탈피시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즉 Number One in Korea(전국 1등)로 도약시키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연결했다. 김 이사는 “시민이 만족하여 OK 하실 때까지 뛰겠다는 다짐과, 광명을 국가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책 이름에 담았다”며 “38년 광명 사람으로서 시민들과 함께 그 길을 찾고 싶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과거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장을 역임하며 이재명 도정의 핵심 가치를 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해낸 인물이다. 특히 OK이재명 팬클럽
[와이뉴스] 서현옥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 3)이 9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성을 깨는 실용정치로 평택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현옥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현재 평택이 마주한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를 극복하기 위한 ‘평택 대전환’의 비전을 제시했다. 서 의원은 “정치는 이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제적인 일”임을 강조하며,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검증된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평택의 해묵은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서 의원은 본인의 이력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부각했다. 19세에 한국야쿠르트 평택공장 생산직 노동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재선 도의원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단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의 벽에 가로막힌 시민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실행형 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서현옥 의원은 평택의 미래를 결정지을 정책안을 발표하며 구체적인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AI·반도체 메가시티 완성: 단순 제조 중심에서 설계와 플랫폼 중심의 고도화된 산업구조로 전환하여 평택의 경제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고 밝혔다. 평택 에너지 자립 특구 추진: 반
[와이뉴스] 송선영 의원(화성특례시의회)이 대표발의한 ‘화성시 재정운영 조례’가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송 의원이 앞선 6일 밝혔다. 송 의원에 의하면, 이번 수상은 전국 최초로 재정 건전성을 고려한 예산 편성과 함께 재정 건전화 지표 개발을 동시에 규정한 사례로, 중장기적 재정 안정성과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 평가를 받았다. 전국 최초 재정운영 체계 구축 조례는 송선영 의원 대표발의 하에 김미영, 김종복, 명미정, 정흥범, 조오순, 차순임 의원 등 총 7명이 공동 발의하여 2025년 3월 제정됐다. 조례 제정의 핵심은 화성시 재정운영의 기본원칙과 행정절차를 명확히 정립해 예산 편성의 안정성과 합리성을 높이고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있다. 특히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등 위원회의 통합 운영기준을 명확히 하고 기금운용 체계를 일원화해 법적 일관성을 확보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 조례는 재정운영 기본원칙과 예산편성 기본방향을 명시하여 투명성, 효율성, 책임성을 원칙으로 삼고 예산 편성 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예산편성지침 및 예산안 요구·제출 절차를 규정하여 각 부서 간 예산
[와이뉴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9일 남양읍 모두누림센터에서 열린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2026년 총회」에 참석해, 시민사회의 단호한 반대 의지를 재확인하고 시민주권에 기반한 합리적 절차 확립을 촉구했다. 이날 총회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송선영·이용운·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범시민대책위원회 회원 등 약 30명이 함께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2025년도 활동 및 성과 보고 ▲2026년 주요 활동 계획 보고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2025년도 회계 결산 보고와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배정수 의장은 “오랜 시간 밤낮없이 화성의 미래를 지켜온 범대위와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총회는 화성 시민의 주권을 대외적으로 분명히 선언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또 “이 사안은 단순한 도시 간 개발 갈등이 아니라, 화성의 자치권·행정권·시민주권의 문제”라며 “화옹지구는 갯벌과 습지가 살아 있는 생태 공간으로, 군공항 이전은 소음 이전이 아니라 생태계 파괴와 안전 위험을 동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