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산업통상부는 3월 23일 신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고를 개시했다. 1기(21년), 2기(23년)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추진되는 3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이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수요-공급기업 및 혁신기관(연구소 등)을 공간적으로 집적하여 안정적, 장기적, 혁신적인 산업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1·2기 단지 지정 이후 단지 내 약 11.5조의 민간 투자를 이끌어내었으며, 소부장 관련 15개 핵심기술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가 추진되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공모에 앞서 지방정부의 사업 계획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약 두 달간 ‘예비검토제’를 시행했다. 총 6차례 예비검토위원회를 운영하여 12개 시·도의 21개 계획서를 검토했으며, △앵커기업 역할 △타겟 품목 △투자 계획 등 주요 평가 요소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산업부는 차주 개최 예정인 3기 특화단지 사업설명회에서, 예비검토 과정에서 제시된 주요 컨설팅 사항을 지방정부에 공유할 예정이다. 산업부 송현주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예비검토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향한 지방정부의 높은 관심과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라고 언급하며, “
[와이뉴스] 국내 최대 독서문화 축제인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지를 알리는 ‘2026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이 3월 23일 오후 2시, 강원도 춘천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공모로 ‘대한민국 책의 도시’를 선정하고, 9월 독서의 달에 전국 규모의 독서 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춘천시는 총 41개관에 달하는 시립도서관, 작은 도서관 등 탄탄한 독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한국지역도서전과 춘천 도서전 등도 열어 지역 작가와 출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 확산에 힘써 왔으며, 김유정 문학촌 등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독서 문화 환경을 조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심 어디에서든 걸어서 15분이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15분 도서관 생활권’을 구축(2023년~2030년)하고 있으며, 올해는 만 10세부터 14세까지를 위한 전용 도서관 등 2개 도서관을 추가로 개관할 예정이다. &
[와이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공모한다. 19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에서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아름답고 편리하게 조성하는 데 기여한 우수사업과 연구 총 17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모전과 같이 사업과 연구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하면서, 세부 분야에서 공공정책 분야를 새롭게 신설했다. 이를 통해 결과물 중심으로 진행됐던 공모의 범위를 정책 분야(공공디자인의 기준과 방법론을 제시하는 안내서, 지침 등)로까지 넓혀, 공공디자인의 시작점부터 조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에 처음 진행한 민간 분야 시상과 학회장상 시상 및 공공디자인 사업의 주요 주체인 지자체 담당자 대상 공공디자인 진흥 유공 표창도 유지해 다양한 주체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대상’의 위상을 높인다. 이번 공모에서는 대통령상 1점(상금 2천만 원), 문체부 장관상 4점(상금 1천만 원), 공진원장상 7점(상금 3백만 원), 빅터 마골린상 1점(상금 2백만 원), 학회장상 4점(상금 1백만 원) 등, 총 17점을 선정한다. &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전용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3월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더 많은 소상공인이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용처를 추가했다. 신용점수 요건은 기존 NICE 신용평점 595점~879점에서 595점~964점으로 확대됐으며, 업력 기준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됐다. 또한, 각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유사 보증상품을 이미 지원받은 소상공인도 한도 제한 없이 최대 1,000만원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비즈플러스카드로 한국전력공사 고객센터를 통해 전기요금을 결제할 수 있어 인터넷에 취약한 고령층도 편리하게 전기요금을 납부할 수 있으며, 도·소매 업종의 소상공인을 위해 의류, 잡화 등의 사용처도 추가했다. 비즈플러스카드의 주요 혜택인 6개월 무이자 할부와 연회비 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올해 신규 신청 소상공인은 보증서 발급에 대한 보증료를 직접 납부해야 한다. 대신, 작년과 달리 최대 5년 동안 캐시백 혜택이 제공
[와이뉴스] 경찰청과 행정안전부는 올해 최초 조성 예정인 국민안전산업펀드를 운용할 투자 전문 운용사를 3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국내 치안산업과 재난안전산업 규모는 2024년 기준 각각 39조 원과 61조 원으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기술 파급력이 높은 산업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대부분 기업이 자본이나 인력 규모가 영세해 우수 기술의 사업화나 해외시장 진출 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찰청과 행정안전부는 국민안전산업펀드를 조성하여 자금 지원과 함께 전문 운용사의 역량을 활용하여 기술‧제품 고도화, 시장 개척 등 초기 재난안전·치안산업 분야 기업을 지원한다. 국민안전산업펀드는 정부 출자 100억 원(경찰청·행정안전부 각 50억 원)과 민간‧지방정부 등 추가 출자 100억 원 이상을 결합해 200억 원 이상의 규모로 조성된다.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기업이다. 국민안전산업펀드는 치안산업(100억 원)과 재난안전산업(100억 원) 2개 분야로 운영되며, 분야별로 각각 운영사를 선정한다. 운용사 모집을 위한
[와이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 침해 금융범죄 및 사이버사기에 대해 집중단속을 시행한다. 최근, 고물가가 장기화되고, 유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심리를 악용해 고수익을 미끼로 금원을 취득하는 등 민생 침해 금융범죄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사기 조직은 해외에 거점을 두고 범행을 지시하거나 국내 범행 후 해외로 도피하는 등 조직화 ‧ 지능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찰청은 이러한 범죄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불공정거래행위 불법 투자업체 운영 등 민생 침해 금융범죄와 직거래사기 등 사이버사기를 단속 대상으로 선정하고, 시도경찰청 반부패 · 경제범죄수사대, 사이버수사대 등 전문 수사 인력을 투입하여 강도 높은 수사를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동일 범행 수법으로 확인되는 사건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병합수사를 통해 범죄조직을 일괄 검거하고, 범행에 가담한 자금세탁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범행에 이용되는 대포폰 · 대포통장 등 각종 범행 수단의 생성 · 유통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단속하고, 불법
[와이뉴스] 소방청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취약지역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3월 말부터 4월 말까지 한 달간 ‘전국 예비주수의 날’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산림 인접 마을과 주요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재 발생 이후 진압하는 사후 대응의 한계를 넘어, 발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선제적 예방 소방대책’의 일환이다. 소방청이 최근 5년(2021~2025년)간 발생한 요일별 산불 현황을 분석한 결과, 토요일과 일요일에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양상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주말 시작 전인 매주 금요일을 ‘정기 운영일’로 지정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는 예비주수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각 시·도 소방본부는 지역별 산불 최다 발생 요일에 맞춰 자체적으로 요일을 변경해 운영할 수 있다. 또한, 건조·강풍 기상특보가 발령되거나 행락객과 성묘객이 몰리는 청명·한식 등 산불 취약 시기에는 횟수에 제한 없이 수시로 예비주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예비주수 대상지는 인위적인
[와이뉴스] 경남 검도인들의 축제인 ‘제40회 경남회장기 검도대회’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거제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검도 발전과 선수 간 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가운데,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남검도회가 주관하고, 거제시검도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유소년부터 일반부까지 폭넓은 참여 속에 검도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부 입상자에게는 전국소년체전 경상남도 대표 선수 최종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자신의 기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검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특히 미래 체육을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가 전국 중·고교 선수들의 열띤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남배드민턴협회와 밀양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19개 팀, 1,154명(선수 915명, 지도자 239명)이 참가해 중학부와 고등부 단체전 및 개인전(학년별)을 치렀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선수들이 수준 높은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꾸며졌다. 대회 기간 내내 경기장에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승부와 응원 열기가 가득했다. 특히 밀양시에서는 밀양중·밀양여중·밀양고·밀양여고 소속 선수 29명도 참가해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며 지역 배드민턴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10일간 이어진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이용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학생 배드민턴 대회를 성공
[와이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회’가 밀양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국 103개 고교 팀, 약 4,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경기는 밀양 스포츠파크 및 가곡야구장에서 열리며, 결승전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모든 경기에 ABS(볼·스트라이크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가 도입된다는 점이다. 투구 궤적과 위치를 카메라로 추적해 스트라이크존 통과 여부를 주심에게 전달함으로써, 대회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판정에 대한 부담 없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밀양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ABS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고, 향후 전국 엘리트 대회의 유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밀양에 머물며 숙박, 외식, 관광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
[와이뉴스] 밀양시 테니스협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밀양종합운동장 부속 테니스장에서 ‘제38회 밀양시 종별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밀양시 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테니스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22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테니스협회장 이·취임식이 함께 거행되어, 밀양 테니스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희오 밀양시 테니스협회장은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테니스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다음 달 열리는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도 밀양시 테니스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임실군이 벚꽃으로 둘러싸인 옥정호를 배경으로 자전거 라이딩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2026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를 오는 4월 11일‘옥정호 벚꽃축제’와 연계해 개최한다. 옥정호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전국 최상위급 자전거대회로, 옥정호와 섬진강 일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큰 관심을 모을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대회는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천만관광 임실’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는 옥정호 벚꽃축제가 열리는 4월 11일 오전 8시, 임실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임실읍, 성수면, 덕치면, 운암면, 청웅면 등 주요 구간을 경유한 뒤 다시 임실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경기는 장거리코스인 ‘그란폰도’와 중거리코스인‘메디오폰도’로 나뉘어 운영된다. ‘그란폰도’와‘메디오폰도’는 각각 ‘긴 거리’‘중간 거리’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로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자전거 마라톤 형식으로 널리 개최되고 있다. &
[와이뉴스] 여수시는 지난 21일 자매결연 도시인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영호남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양 도시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통영시체육회가 주관해 여수시체육회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 안휘준 통영시체육회장 그리고 양 시의 선수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축구, 배구, 배드민턴, 탁구 등 15개 종목에서 6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영호남 생활체육대회는 1998년 여수시와 통영시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시작돼 올해로 29회째를 맞았다. 매년 양 도시가 번갈아 개최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우호를 다지는 전통 있는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수시와 통영시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천혜의 자연경관, 풍부한 해양자원 등 공통점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양 도시는 우호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