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지난해 1월 시흥시를 시작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지난 27일 군포, 성남시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지난 2024년 10월 제4대 김민철 원장 취임 당시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정담회로 취임식을 대체하기 시작해 이듬해인 2025년 1월 시흥시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난 27일 무려 2,119㎞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정담회는 경기도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사업 참여율을 높이고 각종 정책과 사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자 기획됐다. 경상원 사업부터 지역 경제 동향 등 소상공인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기관 운영 방향, 사업 설계 등에 반영하는데 주 목적을 뒀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정담회에서 나온 안건들에 직접 답했고 실무진들과 추가 논의하며 사업을 효과적인 방향으로 개선해 나갔다. 먼저 청년에 쏠려 있던 창업 지원을 연령 제한 없이 확장한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이 올해 처음 운영된다. 그간 경상원은 청년창업 원스텝, 전통시장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8일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주요 내용과 대응 전략, AI 지원 사업 등을 설명하는 ‘AI 스타트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2일 자로 전면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에 직접 적용을 받는 AI 스타트업의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동시에,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자 중기부와 과기정통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설명회는 200여명의 AI 스타트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기본법」 주요 내용 및 중기부의 「중소기업 AI 활용‧확산법」 설명, 법무법인 디코드 조정희 대표 변호사의 「인공지능기본법」 대응 전략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창업진흥원이 분야별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AI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산업과 기업의 AX를 추진하고 스타트업의 기술실증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AI 챌린지 사업’을 설명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는 AI 등 핵심 분야의 대규
[와이뉴스] 정부는 1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관계부처, 주요 산업 협·단체와 합동으로 ‘K-GX(Green Transformation, 녹색전환) 전략‘ 수립을 위한 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 노력을 우리 경제의 성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K-GX 전략 수립 과정에서 정책 논의를 주도하고,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개최된 출범식에서는 K-GX 전략 수립방향 및 추진단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민간 협의체 건의사항을 정책과제로 구현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출범식에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수소환원제철 실증, 수소·전기차의 획기적 보급, 열 에너지의 전기화, 가축분뇨의 에너지화, 임목산업 활성화 등 주요 부문의 녹색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를 이행하기 위한 기술개발, 인증·표준 마련, 금융 및 세제 지원, 규제 완화 등 패키지 지원방안과 정의로운 전환 구현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국인 투자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발전의 핵심 축이었고,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투자에 임하는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모두의 성장,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믿고 투자해 준 데 대해 매우 환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작년 전반기는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우 불확실한 시기였던 것 같다"며 "그래도 하반기에는 대규모로 사상 최대의 외국인 투자가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정부로서는 매우 환영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원래 기초 체력 이하로 평가되고 있던 것이 이제는 조금 제대로 평가받는 과정에 있는 것 같다"면서 "인적 자원이나 물적 기초 이런 것들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앞으로도 성장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저희는 자부심을 갖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투자 환경이 향후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대한 전망도 내놨다.
[와이뉴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최근 신천지 신도들이 거짓 주소를 이용해 국민의힘 당원으로 대거 가입했다는 이른바 ‘필라테스 프로젝트’ 의혹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한채훈 의원은 28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민주주의의 꽃은 정치이고 그 뿌리는 시민의 정직한 참여”라고 전제하며, “최근 드러난 신천지 신도들의 위장 입당 정황은 정당 민주주의의 토양을 오염시키는 몰염치한 주권 침탈 행위”라고 규정했다. 한 의원은 특히 “특정 종교 집단이 교단 건물의 인허가 등 사익을 위해 의왕과 과천에 가짜 주소를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입당했다는 의혹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이는 정당한 시민의 표심을 왜곡하고 법치 행정을 무력화하려는 명백한 범죄적 도전”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정치는 거래의 대상이 아니며, 의왕시와 과천시는 특정 종교집단의 사유지가 아니다”라며 “가짜 주소로 당적을 만들고 이를 담보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면, 그것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로채는 주권 도둑질”이라고 질타했다. 이에 한 의원은 국민의힘 의왕과천당원협의회를 향해 두 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의왕·과천 지역 당원 명부를 즉각 전수조사하여 위장 입당 세력을 가려낼 것과 조사 결과에 따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는 28일,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 관내 다문화 교육 활성화 및 이주배경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성 관내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와 대학 연계 기반의 전문적인 다문화 교육 지원체계 구축 및 지역 교육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문화 교육 활성화 및 세계시민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이주배경학생 멘토링 활동 지원,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자원 공유 및 인프라 지원 등이다. 한경국립대 김태완 총장직무대리는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멘토링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교육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적응 및 성장을 뒷받침하여 학교 현장의 다문화 교육 실천 역량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학생·취업처가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Python기반 머신러닝·딥러닝 실전트레이닝 과정”을 동계방학 중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한 이번 교육은 총 5일간, 20시간의 집중 실습 중심 과정으로, 현직 실무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Python 프로그래밍 기초부터 머신러닝·딥러닝 모델 구현까지 단계적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코드 작성 및 과제 실습 등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코딩 역량과 데이터 분석 능력을 강화했다. 한경국립대 관계자는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AI·데이터 기술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습형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산업 수요와 연계한 실무 중심의 비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와이뉴스]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겨울철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안성시 성은저수지에서 동계수난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저수지 및 수변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계 수난사고는 저수지 결빙과 낮은 수온 등으로 구조활동이 어려워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얼음 붕괴로 인한 익수 사고나 수중 차량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와 정확한 역할 분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안성소방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을 가정해 구조대원의 장비 숙련도 향상과 현장대응 절차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조대원은 ▲소방헬기를 활용한 빙상 인명구조 ▲장비를 이용한 얼음절삭 ▲수중드론을 활용한 인명검색 ▲얼음 밑에서의 인명구조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역할 분담을 통해 효율적인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했다. 또한 혹한기 환경에서 구조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개인 보호장비 착용법과 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됐다. 훈련기간 중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가 1월 26-28일 3일간 화성시 장안면에 위치한 기천저수지에서 동절기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구조대원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저수지·하천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수난구조 기술 숙련도와 수중 수색·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 참여한 구조대원들은 ▲수난구조 안전사고 방지 교육 ▲수난구조 장비 대응 절차 ▲드론 등을 활용한 탐색 및 구조 ▲얼음 밑 수중탐색, 인명구조, 인양 및 ERDI 수색법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구조기법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특히 실제 저수지에서 진행된 실전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은 동절기 저수온 환경에서의 안전 확보와 팀 단위 구조 활동 절차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동절기 수난사고는 구조대원의 안전과 직결되는 고위험 상황인 만큼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용인시 관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2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용인시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5건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약 4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용인소방서는 학교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자 대상 현장안전지도 ▲민·관 합동 현장 확인점검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 표본조사 ▲학교시설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등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방학 기간 중 공사·보수가 이루어지는 학교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들의 화재안전 의식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겨울방학 기간 중 학교시설 화재예방대책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치고, 미래를 설계하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와이뉴스] [전문] 허원구 안양시의원 “사람을 보호하지 못하는 제도는 다시 점검되어야 한다” 경기도의회 소속 30대 공무원이 국외출장 경비 편법 지출 의혹과 관련한 수사를 받던 중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충격을 남겼다. 무엇보다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은, 한 사람이 감당하지 않아도 될 책임과 압박 속에서 삶을 스스로 멈추게 됐다는 사실이다. 이 사건은 결코 개인의 선택이나 판단만으로 설명될 수 없다. 지금 지자체의 정치와 행정이 어떤 구조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다시 보게 만드는 계기다. 지자체의 국외출장은 개인의 일이 아니다. 시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공적 결정이다. 출장을 갈지 말지, 왜 가는지, 얼마의 예산을 쓰는지는 정치의 영역이다. 이 판단과 책임은 선출직에게 있다. 공무원은 그 결정에 따라 행정을 집행하고, 규정에 맞게 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역할 구분은 단순하고 분명하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 경계가 자주 흐려진다. 관행이라는 이름 아래, 규정과 현실 사이의 부담이 실무자에게 전가돼 왔다. 결정은 위에서 이뤄지지만, 문제가 생기면 책임은 아래로 향한다. 결정권자는 보이지 않고, 집행을 맡은 공무원만 문제의 중심에 서는
[와이뉴스]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가 2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원안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치권에서 흘러나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이전론에 대한 입장으로, 오산시의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시의회는 성명서에서 “반도체 산업은 단일 공장 이전의 문제가 아니라 연구 인력, 협력 업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거대한 산업 생태계의 문제”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은 이 생태계의 중심축을 끊어내고, 수년간 공들여 쌓아온 산업 인프라와 협력 네트워크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오산시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청사진을 착실히 실행해 왔다”며,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가 세교3지구 인근 가장동에 R&D 센터를 건설 중이며, 일본 대표 소재기업 이데미츠 코산이 북오산에 R&D 법인을 설립했고. 가장산업단지, 지곶산업단지, 누읍공단에는 다양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와이뉴스] 앞선 27일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7~9동)이 동탄 다올공원 리틀야구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김영수 의원은 최근 내야 인조잔디가 고르지 않아 기본 수비 연습조차 할 수 없다는 지역 학부모 민원을 청취 후, 곧바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리틀야구장 어린이들의 안전 확보 및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의원은 야구장의 인조잔디 상태, 안전 펜스, 덕아웃 및 조명 시설 등 전반적인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며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했다. 현장에서 김영수 의원은 “야구는 많은 시민이 즐기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인 만큼, 야구장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부상 걱정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이 최우선”이라며 시설 유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현장에서 만난 야구협회 관계자로부터 편의시설 확충 및 노후 시설 보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김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다올공원 야구장이 동탄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