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화성서부경찰서(서장 구재성)은 화성서부경찰서(서장 구재성)가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100주년 어린이 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이 참석하는 행사에 참여, 실종 예방을 위한 사전등록 실시하고 학교전담경찰관이 발굴한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학교생활 등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장래에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특별장학금을 수여했다.
구재성 서장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고 앞으로도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화성서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