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큰 울림으로 언론사회에서 역할해주시길"

탐사전문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사진 이상호 기자 SNS
 
시민의 알권리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여, 이름도 ‘왜’ 뉴스입니다. 와이뉴스(Whynews)라니, 세계적으로 수많은 언론사가 존재하지만 이렇게 멋진 제호는 처음입니다. 기사를 살펴봐도 기자의 문제의식이 잘 녹아 있습니다.
 
내년 창간 4주년에는 더 큰 울림으로 언론사회에서 역할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와이뉴스(Whynews)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