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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획 – S씨의 농가 ⑬] 수세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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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씨의 농가에서는 단독으로 심으면 관리가 까다롭다는 수세미(Luffa cylindrica)도 자란다. 박과의 한해살이 넝쿨 식물로 천락사(天絡絲), 천라(天羅)라고도 불린다고. 덜 익은 열매는 식용도 가능하며 과육이 점점 섬유질로 변해 설거지용으로도 사용됐다. 지금도 천연수세미로 쓰이며 목욕용품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여름 피는 꽃 아래 나무테이블에 앉아 두런두런 정담을 나눌 S씨와 미나 씨. 상상만으로도 정겨운 모습이다.

 

 

S씨는 2009년 시행된 MB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두물머리 인근에서 지금의 농지로 2012년 이주당했다. 2021년 말부터 융자받은 농업발전자금의 원리금 7천만 원가량을 10년간 매년 상환해야 한다. 통계청 추산 2018년 농가 순소득은 2천만 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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