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진 전 경기도의원 안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배수진의 각오로 안산의 도약 이끌 것"

경기도의원직 전격 사퇴 후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완료
"38년 삶의 터전 안산을 위해 모든 것 걸고 하고 힘 있게 뛸 것"
오는 3월 4일(수) 오전 11시,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인 김철진 전 경기도의원이 27일 안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철진 예비후보는 이에 앞서 경기도의원직을 전격 사퇴하며, 이번 안산시장 선거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와 결기를 보였다.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치며 오직 안산의 미래와 시민만을 바라보고 나아가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김철진 예비후보는 "38년간 삶의 둥지를 틀고 동고동락해 온 안산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걸겠다는 결연한 마음으로 도의원직을 내려놓았다"며, "이제 홀가분하면서도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안산 곳곳을 누비며 그 누구보다 강하고 힘 있게 선거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늘 마음에 새겨온 '성근시보(誠勤是寶·성실과 부지런함이 보배다)'의 자세로 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든든한 시장이 되겠다"며 본격적인 세몰이를 예고했다.

 

한편, 김철진 예비후보는 오는 3월 4일 오전 11시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안산의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핵심 공약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밝히고, '찐캠프'의 본격적인 출항을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