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의용소방연합회 신임 임원단과 간담회

26일 시장실서 신년 인사…소방드론 9대 보급 등 시 보조금 2640만 원 지원

 

[와이뉴스] 이상일 시장은 26일 시장실에서 용인 의용소방연합회 신임 임원단과 간담회를 열어 소방대 활동을 격려하고 올해 활동 방향을 논의하며 신년 인사를 나눴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허영진·이미숙 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박주성·이미숙 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양 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금까지 소방 장비 확충과 안전 인프라 구축에 1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지원하고, 소방·경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정례적으로 모이는 ‘안전문화살롱’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펼치고 있다”며 “그렇기에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으며 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좋은 기업들이 들어와 재정 여건이 더욱 좋아지면 의용소방대를 포함해 시민 안전을 위한 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리며, 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했다.

 

시는 올해 의용소방대 지원을 위해 총 264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드론 9대 보급(1800만 원) ▲소방기술경연대회 지원(500만 원) ▲‘소·소·심’ 시민안전교육 지원(340만 원) 등이다

 

현재 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는 23개 대 549명(남성 314명, 여성 214명, 혼성 21명), 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8개 대 357명(남성 161명, 여성 19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재진압 보조와 재난현장 지원, 안전예방 캠페인, 시민 안전교육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