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1호 공약으로 ‘안성맞춤 신도시 건설’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3일 “안성은 우후죽순식 소규모 난개발로 교통과 교육, 주거환경, 의료,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계획적인 ‘안성맞춤 신도시’를 통해 안성의 편안한 미래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안성맞춤 신도시는 최소 330만㎡(100만 평), 1만 7천 가구, 5만 명 수용 규모로 준비하겠다”며 “이는 용인 동백지구 328만㎡(99만 평)와 비슷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성맞춤 신도시는 주거와 교통, 교육, 업무, 상업, 휴양, 공원, 문화, 레저 등을 갖춘 경기남부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장 임기 내에 후보지를 확정하고 철도망 구축 사업 및 첨단산업 유치 성과에 따라 신도시 규모를 더욱 늘릴 수도 있다”고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성시의 면적은 554㎢(1억 6759만 평)으로 서울시 전체 면적의 92%에 달한다”며 “넓은 땅과 천혜의 자연환경, 평택~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안성시 첨단산업 유치 등을 감안하면 앞으로 주거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고 이는 신도시 건설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주거수요 증가가 분명히 예측되는데 기존의 아름아름 개발로 대응한다면 안성의 불편은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 “안성맞춤 신도시는 안성의 미래를 준비하는 최우선 과제”라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성 출신으로 안성 보개농협 3선 조합장을 역임했고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