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예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가족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추억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가족 체험 프로그램 ‘토요일은 즐거워-목공예’ 편 참가자를 오는 2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2일 진행 예정이며 초중등 청소년이 있는 가족 10팀, 30명 여명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다.

이번 ‘토요일은 즐거워-목공예’편은 나무판을 이용하여 참가자가 직접 만들어보는 2단 선반, 추억을 만드는 사진관 등 가족 간의 화합과 단합이 향상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진행은 프로그램 당일 10시에 진행되며 참가비는 가족별 2만원이다. 프로그램 참가 접수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영통문화의집 1층 안내데스크)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영통청소년문화의집(☎ 031-273-794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