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장] 배달의 기수

 

[와이뉴스] 배달(倍達)*의 후예다. 눈이 오면 눈을 맞고 비가 오면 비를 맞는다. 배달의 기수(旗手)**다. 사진은 앞선 11일 오후 화성시 동탄 한 아파트 단지 인근 신호 대기 중 모습이다. 

 

*배달(倍達) : 우리나라의 상고시대 이름. 단국(檀國)과 같은 말
**기수(旗手) : '그 분야에서 앞장서서 이끄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