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우정읍 주곡리 재활용공장 화재


소방당국 “인명 피해 없고 재산피해 상황 조사 중”

화성시 우정읍 주곡리 재활용공장에서 앞선 18일 새벽 4시 48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는 없으며 자세한 재산 피해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화재로 소방 경찰 등 160여 명이 출동했으며 50여 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 이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