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리의 여름


한자 쉴 휴(休)는 사람(人)과 나무(木)가 합쳐진 글자로 사람이 나무 그늘 밑에서 쉬고 있다는 데서 유래했다. 6월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한창이다. 다가올 휴가를 열망하며 업무에 열중하는 여름, 인도네시아 발리 꾸따 비치에 찾아온 여름이 시원하다.

사진 시민 Y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