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화성서부경찰서(서장 구재성)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화성서부서 직원들의 여가활동 활성화를 통한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화성시 서해랑 해상 케이블카(회장 신희정)와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르면 경찰청 소속 전 직원(행정관·주무관 포함, 본인 포함 4인까지)들은 서해랑에 방문해 해상 케이블카 이용 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화성서부경찰서와 서해랑은 업무협약을 통해 소속 직원들의 내적 삶의 질을 높여 시민의 행복을 높이기 위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화성서부경찰서 구재성 서장은 “화성서부경찰서와 서해랑의 업무협약이 향후 화성서부경찰서 경찰관의 내부만족도 향상에 따른 긍정적 조직문화 조성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