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장] 이것이 부모의 마음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중략)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고 사고가 나도 자신의 안위보단 자식의 안위를 먼저 걱정하는 이것이 부모의 마음. 사진은 앞선 22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 주차된 한 차량의 뒷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