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다가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될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그동안 신고없이 운영되던 관내 전자담배 판매점들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담배소매인 지정 신고’를 독려하는 집중 홍보 및 현장 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연초의 잎’이 아닌 화학 물질로 만든 ‘합성 니코틴’ 제품도 정식 담배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자유업종으로 영업하던 전자담배 판매점들은 법 시행일인 4월 24일 전까지 반드시 관할 구청에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현재 수원시 내 담배소매인 미지정 전자담배 판매업소 총 72개소로 파악되며, 이 중 41%에 해당하는 30여 개소가 팔달구 관내에 집중되어 있다. 이에 팔달구는 오는 3월 말까지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의무 ▲거리기준 유예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팔달구 관계자는 “법 시행 직전 신청이 몰릴 경우 처리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해당 판매점들은 가급적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당부하며, “판매자들이 법 시행 시점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와이뉴스]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마음샘' 앞에 위치한 공유냉장고를 찾아 위원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반찬을 기탁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신선한 제철 재료를 다듬고 조리하여 영양 가득한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은 마음샘 앞 공유냉장고에 비치됐다. 연무동의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채우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주민 주도형 먹거리 공유 플랫폼이다. 이번에 채워진 반찬 역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1인 가구뿐만 아니라, 반찬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인기 위원장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공유냉장고를 이용하는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연무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와 함께 마을리빙랩 아이디어 1:1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도로변 외벽(하률로12번길 율전동 성당 정문~밤밭공원 구간)의 노후로 보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을 통해 해결하고자 진행됐다.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7일 현장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벽화 디자인 방향을 모색해 왔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공간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워크숍 운영 방안과 관내 대학과의 협업을 통한 디자인 도출 등이 논의됐으며, 정자3동장과 주민자치회장 등 10여 명이 참여해 유지·관리까지 고려한 보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것이 마을리빙랩의 핵심”이라며 “지속가능한 벽화 보수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민·관·학이 함께하는 마을리빙랩을 통한 문제 해결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정자2동 장학회는 지난 23일,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중·고등학생 19명에게 장학금 67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성모척관병원, 명성의원 및 정자2동 장학회 회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정자2동 장학회 소진순 회장은 “지역사회가 한뜻으로 우리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해주신 정자2동 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우리 꿈나무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자2동 장학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을 선발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 및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와이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이번 달부터 4개월간 항공사진 판독으로 확인된 건축물 변동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과 2025년에 항공 촬영된 장안구 내 변동 건축물 38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 결과 허가·신고 없이 무단으로 신축, 증축, 대수선, 용도변경 등을 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자진정비를 독려하고,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장안구는 2024년도 항측판독 변동건축물 일제조사를 통해 34건을 적발했으며, 이 중 철거, 신고 처리 29건, 이행강제금 5건을 부과·징수한 바 있다. 장안구 관계자는 “건축물을 신축·증축하거나 용도변경을 하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건축과에 신고한 뒤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불법·무허가로 판명된 건축물에 대해 자진철거를 유도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건전한 건축문화를 정착시키고, 불법행위의 사전 예방과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3일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칙을 함께 살펴보며 실무 전반을 점검하는 등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는 지역 공동체의 기반”이라며 “각 동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주민자치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자”고 말했다.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와이뉴스]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라라어린이집이 원내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0만 원 전액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라라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 활동을 체험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모은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김은미 라라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몸소 배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병목 매탄3동장은 “순수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준 라라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학부모님,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매탄3동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와이뉴스] 보건복지부는 1인 가구 증가 및 사회적 고립 심화 등 정책 환경변화에 따라 새롭게 증가하는 복지대상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정책 변화를 반영하여 사회복지관의 일부 기능을 수정·보완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일부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관이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 “지역사회보호”를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호”로 개정하고, 1인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비롯한 복지정책 확대에 따라 복지대상자 지원사업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상담실의 방음설비 설치의무를 완화하는 등 사회복지관의 설립·운영을 위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내용도 이번 개정안에 포함되어 있다. 김문식 복지행정지원관은 “이번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사회복지관이 복지사각지대 및 1인 가구 지원, 사례관리 민관협력 등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라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호'를 사업분야의 하나로
[와이뉴스] 조달청은 2월 24일 대전 서구 소재 회의실에서 본청 및 지방청 구매업무 담당자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매업무 책임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에 앞서 조달청은 구매업무 담당자들의 규정 이해도를 제고하고, 보다 치밀한 계약관리를 위한 ‘구매업무 책임관제’와 납기, 선금보증 등을 일괄 확인·조치할 수 있는 ‘계약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한 '구매업무 계약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책임관제 운영방안 설명 및 자유토론과 2026년도 시행되는 물품·용역 구매업무 분야 규정·지침 제·개정내용 설명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구매업무 책임관 27명은 앞으로 각종 규정·지침의 제·개정 내용을 소속 부서원들에게 전파하는 동시에 현장의 제도개선 의견을 건의하는 역할을 하며,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협업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청 구매계약 제도 담당자와 각 부서 실무직원들 간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면서, “구매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극대화하여 빈틈없는 계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소방청은 2026년 설 연휴 기간(2월 14일~2월 18일, 5일간) 전국에서 총 10,696건의 구조 출동을 실시하고, 1,35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으로는 2,139건 출동하여 271명을 구조한 수치다. 2025년 설 연휴(6일간)와 비교한 결과, 올해 하루 평균 구조 출동은 249건(10.4%) 감소했고, 구조 인원 또한 26명(8.8%) 줄어들어 전반적인 구조 수요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구조 건수는 줄었으나, 세부 사고 유형별로는 증감 추이가 확연히 다르게 나타났다. 하루 평균 교통사고 출동은 23.4% 감소한 반면, 산악사고 출동은 17.7% 증가했다. 이번 설 연휴 교통사고 관련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198건으로, 전년(258건) 대비 23.4% 감소했다. 이는 연휴 시기가 1월 하순에서 2월 중순으로 이동하면서 폭설이나 강추위 등 겨울철 악천후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완화된 점이 크게 작용했다. 또한, 설날 전 연휴 기간이 길어 귀성 차량 이동이 일정 부분 분산된 것도 사고 감소의 복합적 원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산악사고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42건
[와이뉴스]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3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영통발전연대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 △새빛톡톡 이벤트 진행 등 시‧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영통구 발전을 위한 운영계획에 전반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영통발전연대의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더욱 살기 좋은 영통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구정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통발전연대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영통발전연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영통구 발전과 구민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발전연대는 영통구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민간단체로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돕기 지원사업, 문화체육사업의 일환인 여성축구단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이어오며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와이뉴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6년 경기 관광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로컬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로컬여행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협약 체결 후 최대 1억 5천만 원(기업 부담금 10% 이상 별도)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2회 분할 지급(선금 50%, 최종평가 후 잔금 50%)되며,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컨설팅 ▲베타버전 테스트 지원 및 사업 고도화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 매체(SNS·홈페이지·보도자료 등) 홍보 등의 지원도 받게 된다. 공모 대상은 공고 마감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국내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로 업종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경기도 내 로컬 관광 콘텐츠를 활용하지 않는 사업이나 유사 지원사업 중복 수혜 기업 등은 제외된다. 또한 선정된 기업은 추후 여행상품 판매를 위한 관광사업자 등록이 필수로 요구된다. 공모 신청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경기관광공사 누리을 통해 확인할 수
[와이뉴스] 의왕시가 2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사례 중심의 감사교육’을 실시했다.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취약 분야에 대한 사전 예방과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최근 5개년 감사 사례의 공유를 통해 실무자의 업무처리 역량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신규 및 저 연차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자주 겪는 오류 유형을 중심으로 △구매 카드 발급 방법 및 사용기준 △여비 및 업무추진비 집행 시 유의 사항 △주요 자체감사 사례 등을 설명하는 실무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은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이자 예산․회계 분야 강의로 잘 알려진 조양제 강사가 진행했으며, 100여 명 이상의 직원들이 참석해 감사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경애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높여 행정의 전문성 제고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 지도 중심의 효율성 높은 감사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