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환경노동자 해고 화성시 규탄 원직복직 촉구'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결의대회가 27일 오후 화성시청 앞에서 열렸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화성시환경지회 간부와 조합원 4명은 화성시와 위탁 계약한 청소업체로부터 2025년 12월 31일 계약 종료를 통보받았다. 이 중에는 16년간 화성시에서 근무한 노동자도 포함돼 있다고 한다. 금일 집회(대회) 도중 위 계약해지된 4명 노동자 모두 복직됐다. 공공운수노조에 따르면, 화성시와 위탁업체 간의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에 따라 최소 3년간은 고용이 유지되도록 1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하도록 향후 협상 면담을 진행하며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에는 1년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왔다는 것. 이에 화성시가 정부지침을 준수하여 업체와 계약 시 과업지시서* 상으로 1년 근로계약 작성 금지를 명시하도록 요청한다는 것이다. *과업지시서: 발주자가 수탁자(계약 상대방)에게 용역, 공사, 제작 등의 업무를 위탁할 때, 구체적인 업무 범위, 내용, 수행 절차, 납품 기한, 산출물 등을 명시한 기술 문서
[와이뉴스] 강정원 작가 개인전이 화성특례시의회 1층 로비에서 오는 30일까지 개최된다. 전시회에는 강 작가의 작품 '산길따라 꽃길따라', '개나리 꽃이 피어나는 마을' 등 수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강정원 작가는 <봄 공기는 꽃을 보라 말한다> 등의 개인전과 <K일러스트페어>, <오늘이란 선물 2인전>, <아카이브 수원지 미술단체전> 등의 단체전시를 펼쳐 왔다. 또 대한민국 창작미술대전 은상 및 가작, 국제현대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 회화대전 입선 등의 수상 이력도 지닌다. 강 작가는 "의미 없는 흔적 속에서 지워내며 단순화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며 "그 익숙한 풍경 속에서 내면의 평화와 따스한 감정을 담아 머물고 싶은 마음의 공간을 그리고자 했다"고 작가노트에서 밝혔다. 이번 전시는 화성특례시의회와 화성ESG메세나가 함께한다. -전시 작품은 작가의 수락 후 게재
[와이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아파트 경비원과 관리사무소장에 대한 폭행과 협박, 부당한 업무지시 등 갑질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신설하고, 포괄적 과태료 규정을 삭제하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자 등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경비원 등 근로자를 폭행하거나, 협박 등 위력을 사용한 정당한 업무 방해 행위, 부당한 간섭 또는 업무 이외의 지시와 명령 등 소위 갑질을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처벌 규정이 부재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아파트 관리현장에 부담을 주고,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되는 포괄적 과태료 규정을 삭제하는 한편, ▴관리사무소장에게 폭행, 협박 등을 사용해 정당한 업무를 방해한 자, ▴경비원과 관리사무소장에게 부당한 지시·명령을 한 자, ▴부당한 지시·명령을 하고자 관리사무소장과 근로자에 대한 해고, 징계 등 불이익 조치를 요구한 자에 대해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경비원 등 근로자, 관
[와이뉴스] 더민주경기혁신회의 3기 출범식이 25일 오후 경기도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경기 광역 의원 및 각 시군 의원 예비 후보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또 김병주 염태영 국회의원 등의 국회의원과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정윤경(상임공동대표) 최종현 경기도의원 등과 이재준 수원시장, 공재광 전 평택시장도 참석했다. 출범식은 1부 기념촬영 및 축하공연, 내외빈 소개, 축사, 신임공동대표 임명 및 출범선언 등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김 부원장은 오는 지선에서 네거티브는 별 효용이 없으며 당원들의 도움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음은 현장 사진들이다.
[와이뉴스] 수원시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사업 기공식이 27일 오후 금곡동 1080 일원에서 이뤄졌다. 도서관은 사업기간 2021.7. - 2027.2. 이며, 대지면적 2981.7㎡(약 900평), 연면적 1,694.06㎡(지하 1층/지상 3층), 소요액 109억 원이다. 기공식에는 백혜련 국회의원,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시의장, 장한별 경기도의원, 윤경선 조미옥 현경환 수원시의원, 고호 권선구청장과 시민단체장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와이뉴스] 의왕시의회가 29일 오전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 분산에너지 특구 기반 안정적 전력소비 모델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를 제안한 한채훈 의원은 이번 토론회의 핵심 의제로 ‘블록체인 데이터센터 활용 모델’을 제시했는데, 분산에너지 특구의 성패는 단순한 설비 구축을 넘어 24시간 상시 전력 소비가 가능하고 수급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규모 수요처를 확보하는 데 있다는 판단에서라고 전한다. 토론회는 한채훈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강대흥 한양대학교 선임연구원 ‘의왕 분산에너지 특구 추진 방향’ 발제 ▲이장우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이은세 FOE 전략기획팀장 ▲김겸 어셈블아시아 파트너 ▲김현연 지투지 대표이사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등 에너지·IT 분야 전문가 5인이 참여해 의왕형 분산에너지 모델의 단계적 확장 방안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 발제는 강대흥 한양대학교 선임연구원이 의왕시 분산특구 기반 안정적 전력소비모델 구축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 연구원은 의왕형 수요·그리드* 혁신 모델로 통합 전력 소비 관리 시스템인 분산형 전원, 유연한 수요, 디지털 그리드를 제시했다. 분산형 전원은 태양광, 소규
[와이뉴스] 지난 28일 영화동 통장협의회와 장안아구탕 대표인 김복기 통장협의회장이 설맞이 이웃돕기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만원과 성금 20만원을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영화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명절 때마다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배분되어, 명절을 맞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복기 회장은 “이번 설에도 통장님들과 힘을 모아 물품 및 성금을 준비했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즐거운 새해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영화동 통장협의회가 오랜기간동안 이웃돕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성금을 잘 배분해 영화동 이웃들이 훈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7일 오전 화성동탄중앙도서관 2층 지식의숲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 배움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발표하며,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강조했다. 먼저, 첫 번째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체제의 전환을 제시했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의 출발점으로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행정체제를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만세
[와이뉴스] 김경희 전 화성특례시의장(현 기획행정위원회)이 26일 오전 화성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장 출마 공식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는 행정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및 의원으로서 8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으로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며 “화성시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 중 하나로, 인구 106만의 특례시가 되었음을 언급하며, 이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출퇴근은 더 힘들어졌고, 아이 키우기는 여전히 어렵고, 청년은 머물 곳이 없으며, 문화는 멀게 느껴진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며, 도시의 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실을 지적했다. 또 시의원으로서의 경험을 통해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결단하고 집행하며, 강한 혁신으로 결과를 책임지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제 화성시는 도시의
[와이뉴스] 최근 화재로 어린 생명이 희생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전기적 요인이나 일상 속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아이들은 그 위험 앞에서 가장 취약한 존재다. 화성시는 출생아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이들 시설 가운데 상당수는 주택이나 소규모 건축물에 위치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화재안전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시설 규모가 작다고 해서 위험이 작은 것은 아니다. 특히 겨울철은 전열기 사용 증가와 전기 부하 집중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실제 화재 원인을 살펴보면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작은 부주의 하나가 순식간에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에 화성소방서는 아동복지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전기·가스·배터리 화재 예방 요령을 알리고, 비상구와 피난로 확보, 적치물 제거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