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함께 잇는 행복, 중앙동 행복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 네트워크 사업이다. 중앙동을 중심으로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복이음 프로젝트’는 ▲마음 잇기 ▲희망 잇기 ▲나눔 잇기 등 3대 테마 아래 총 1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민관협력 기반의 ‘3대 잇기 프로젝트’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복지체계를 강화하여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돌봄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관계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보건·교육·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철 민간위원장은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이 함께 연결되는 플
[와이뉴스]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 1층 입구에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 참여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 분기별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CCTV 실제영상을 기반으로 침수 상황을 탐지하는 인공지능(AI) 모델과 학습데이터를 민간에 시범 공개하고 품질 검증에 나선다. 이번 검증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침수탐지 인공지능(AI) 모델과 학습데이터의 전면적인 개방에 앞서, 이를 활용할 기업·연구기관·일반국민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를 제공받기 원하는 개인·단체는 ‘재난안전데이터공유플랫폼’에 가입한 후, 활용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사용자에게는 도로·하천 침수 여부를 자동 판별하는 인공지능(AI) 모델 및 개발프로그램 원본과 함께, CCTV 실제영상 기반으로 제작된 약 1만 4천 장 규모의 침수 학습데이터가 제공된다. 검증에 참여한 개인·단체는 4월까지 활용 결과와 개선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우수 활용사례는 향후 간담회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침수탐지 인공지능 모델과 학습데이터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번 검증에 각 분야 종사자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의 평균 생활인구는 약 2천 817만 명이며, 이 중 체류인구는 약 2천 332만 명으로 등록인구의 약 4.8배라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생활인구가 가장 크게 증가한 지역은 7월 강원평창(약 5만 4천 명), 8월 부산동구(약 6만 9천 명), 9월 충남금산(약 1만 8천 명) 등이며, 부산 동구는 인구감소지역 중 유일하게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매월 전년 동월 대비 체류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발표했다. 생활인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정주인구 외에 일시적으로 체류하며 활력을 주는 인구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2024년부터 89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를 계산하고 있다. 이번 산정 결과에는 지역별 생활인구 현황, 체류 유형별 특징, 신용카드 사용 현황 및 체류인구의 사용 비중, 인구감소지역 시도·시군구별 생활인구 주요 특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
[와이뉴스] 광주시는 24일 탄벌동 산2 일원에서 송정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기념했다. 송정 스포츠파크는 지역 주민 휴식 공간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369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근린공원이다. 전체 면적 3만 7천509.7㎡ 부지에 다목적 잔디마당, 야외무대, 전망대, 휴게시설, 맨발길 등을 설치해 체육·여가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해당 공원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고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지 인근에 자리해 앞으로 생활권 녹지 축의 중심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송정 스포츠파크는 단순한 공원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양주시가 지난 2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자치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은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중심체로서 제2기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역량강화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협의회장 이·취임사를 시작으로 제2기 출범을 상징하는 주민자치회기 전달 퍼포먼스와 위원들의 다짐을 담은 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특히 회기 전달식은 사무국장에서 협의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자치의 권한과 책임이 주민 대표에게 공식적으로 이양됐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박진규 우주현답컨설팅그룹 소장이 ‘주민자치회 마인드 디자인’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 위원들은 주민자치의 역할과 리더십, 갈등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다졌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주민자치회는 회천3동 김정환 협의회장을 비롯해 12개 읍·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 파크골프협회가 지난 23일 별내동 파크골프장에서‘남양주시 파크골프협회 별내클럽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족식은 별내동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클럽 문화 참여와 결속을 바탕으로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별내클럽(클럽장 문순홍)은 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발족식을 통해 시 파크골프협회 정회원 클럽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수복 회장을 비롯한 별내클럽 회원, 정병옥 별내파크골프연합동호회 회장,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 김상수 시의원, 별내동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해 별내클럽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어 발족을 기념하는 떡 커팅식과 단체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되며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이용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지역 단위 클럽 활동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 파크골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남양주시 정약용 도시텃밭’분양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정약용 도시텃밭은 시민이 도심 속에서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시농업 체험 공간이다. 도시텃밭 조성은 텃밭 가꾸기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도시텃밭은 △다산텃밭(삼패동) △내각텃밭(진접읍) △창현 퍼머컬처 텃밭(화도읍) 등 3개소에서 운영한다. 총 333구좌를 분양하며 1세대당 1구좌, 약 16㎡ 규모로 제공한다. 사용료는 구좌당 3만 원이다. 이용 기간은 4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참여자는 합성농약과 비닐멀칭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을 실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분양 대상자는 추첨으로 선정된다. 한편,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신분증 지참 후 직접 해당 기간 평일 근무 시간에 지정된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하면 접수 가능
[와이뉴스] 양주시가 최근 ‘2026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양주시 기부자 예우 및 기부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신규 위촉직 위원을 위촉하고, 접수된 기탁금품의 사용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다정 세무사, 김유빈 노무사, 지춘남 기업인 등 3명이 신규 기부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부금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참여하게 된다. 기부심사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다. 시장을 위원장으로 부시장, 관계 공무원과 위촉직 위원 등 총 13명으로 운영되며, 기부금품의 사용 용도와 목적 지정, 행정 목적 부합 여부 등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특히 기부금 접수 및 지원 대상 선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사전에 차단하고, 심의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기부금이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공적 자원인 만큼 시는 건전한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이천시는 2월 24일 오전 10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 승격 3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짚어보는 화합의 장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시민과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96년 ‘군’에서 ‘시’로 승격된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이천의 역사를 기념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축하공연에서는 성악가 최정원과 림팍, 피아노 5중주의 품격 있는 무대에 이어, 인기 트로트 가수 신승태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시 승격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해외 자매도시 축하 영상 상영 ▲퓨전국악퀸과 주요 내빈이 함께하는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천시와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해외 자매도시들의 축하 메시지는 글로벌 도시로서 이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또한, 시정 발전에 헌신한 유공
[와이뉴스] 이천시는 반도체 특화 이천과학고 설립 추진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2월 23일 SK하이닉스를 방문했다. 이날 박종근 이천시 부시장,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김은정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학고 설립과 연계한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특화 과학고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의 인재 수요와 연계한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반도체 생산 및 연구시설을 시찰하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만남은 그간 이천시와 경기도교육청, SK하이닉스가 이어온 협력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세 기관은 작년 5월 반도체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해 왔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이천시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지역 청소년 교육시설 조성 기부와 ‘AI 반도체 드림버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는 지역 교육 기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반도체 특화 과학고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반도체 특화 과학고 설립
[와이뉴스] 이천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한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전도, 낙석 등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위험 요인 발생 여부 등 현장 집중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72곳, 건설 현장 10곳, 도로·옹벽·석축 7곳 등 총 103곳이다. 안전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점검신청제 실시로 주민들이 해빙기 생활주변의 취약시설을 직접 신고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신청하고 오프라인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요인의 사전 제거, 즉시 조치 및 보수·보강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추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이천시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실시한 ‘2025년도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도내 17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농업인 대학 운영 실적과 교육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도 농업인 대학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표창패와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상하게 됐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화 품목 중심의 전문 교육과정 운영,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 강화, 교육생 사후관리 체계 구축 등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실용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학사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상식은 2026년 1분기 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업무협의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실 있는 농업인 대학 운영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