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문화 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전국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학경진대회를 활용한 자녀 진로 지도 방법을 안내하는 온라인 교육 영상을 제작·공개했다. 이번 영상 교육은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전국과학전람회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중심으로, 대회의 기본 절차와 준비 과정, 가정에서의 학부모 역할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그동안 지역과 환경에 따른 정보 접근 격차로 과학경진대회 참여 기회에 차이가 발생해 왔다고 보고,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게 접근 가능한 온라인 학부모 교육 콘텐츠를 기획했다. 영상 제작에는 과학경진대회 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가 참여했다. 단순한 대회 준비 요령을 넘어, 학부모가 자녀의 관심과 재능을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 과학적 호기심을 지속적으로 키우는 가정 내 멘토링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확장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영상은 학부모 교육 플랫폼 ‘학부모 온누리’ 내 ‘교
[와이뉴스] 올해 관세청은 외환조사 분야에서 환율의 안정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불법적인 외환거래 단속을 중점 업무방향으로 설정하고, 상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대상은 △법령을 위반한 무역대금 미회수부터 △가상자산 등 대체수단을 악용한 변칙적 무역결제, △무역악용 외화자산 해외도피 등 3가지 무역·외환 불법행위다. ① (수출대금 미회수) 국내에 들어와야 할 무역대금을 신고, 사후보고 없이 장기 미회수하거나 허위거래를 통해 회수를 부당하게 회피하는 행위 ② (변칙 무역결제) 은행을 통한 지급수단등 지급·영수 대신, 환치기·가상자산 등 대체수단을 통한 무역대금 결제로 달러 유동성 확대를 저해하는 행위 ③ (재산해외도피) 수출가격을 저가로 신고하여 부당히 차액을 해외에 유보하거나 수입가격을 고가로 신고하여 부당히 많은 외화를 해외에 유출하는 행위 이를 위해 관세청은 1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세관의 외환조사 분야 국·과장 30명이 참석한 '고환율 대응 전국세관 외환조사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외환시장 조성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와이뉴스] 과천 지역의 교육구조 문제를 바로잡고,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위원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 및 학생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 출범식이 오는 20일(화) 오후 1시 30분,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출범식은 오랜 기간 반복돼 온 과천시 고등학교 배치 구조의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올리고,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교육체계로의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교 배치 제도 개선과 이를 뒷받침할 조례 제정 필요성을 정책 차원에서 논의하는 공식적인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원장을 맡은 김현석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고등학교 배치 제도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과천의 경우 원치 않는 강제 배정이 반복되면서 학교 공동화, 학생 이탈, 교육 여건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교 배치 문제는 단순한
[와이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월 6일부터 1월 12일 까지 5일 간 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26년도 개인정보 보호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업무 보고회에서는 대규모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고 업무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개인정보위의 주요 정책 및 조사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관리자급이 보고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정책과제별 실무자(사무관, 주무관)들이 직접 보고를 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과제별 단기 추진방안 뿐 아니라 ▲중장기 제도개선 방향, ▲해외사례, ▲피지컬AI 등장 등 변화된 업무환경, ▲국민·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는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보고회에는 개인정보위의 출연사업을 다수 수행 중인 인터넷진흥원도 참여했다. 업무 보고회에 참석한 한 개인정보위 직원은 “위원장께 직접 업무를 보고할 수 있는 첫 기회를 가져 준비하는 동안 맡은 업무에 대하여 꼼꼼하게 점검하며 더욱 책임감을 느꼈다.”며, “위원장님 등 간부들과 실무자가 함께 참여하는 격의없는 토론을 통해 업무의 목표와 추진방향에 대해 확인
[와이뉴스] 양주시는 13일 오전 ㈜그린베이크와 ‘양주(Yangju) 브랜드 활용 및 농특산물 육성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 ㈜그린베이크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샌드위치 등 주요 제품에 ‘양주’ 명칭 및 도시상징물들을 사용하게 된다. 특히 ‘양주’ 명칭이 들어간 제품에는 반드시 양주에서 생산된 딸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로 했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포함됐다. ㈜그린베이크는 향후 사업 확대 및 제품 생산 과정에서 양주시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이에 발맞춰 양주시는 ‘양주’ 명칭을 사용한 제품의 판로 개척을 돕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은서 ㈜그린베이크 대표이사는 "품질 좋은 양주 농특산물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앞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각종 재난의 발생 현황과 대응 과정, 피해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정리한 ‘재해연보’와 ‘재난연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재해연보’는 태풍·호우·대설 등 자연재난을, ‘재난연감’은 화재·붕괴·폭발 등 사회재난을 대상으로 하며, 중앙 및 지방정부, 학계·연구기관에서 재난관리 분야 정책 수립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2024년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387명(자연재난 121명, 사회재난 266명), 재산피해는 1조 418억 원(자연재난 9,107억 원, 사회재난 1,311억 원)이다. 2024년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자연재난 발생 건수는 총 35건으로, 최근 10년 평균(29건) 대비 6건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호우(13건), 대설(10건), 폭염(4건) 순이다.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총 121명으로, 최근 10년 평균(56명) 대비 65명 증가했다. 원인별로는 폭염으로 인한 사망(108명)이 가장 많았고, 이 외 대설(7명), 호우(6명) 순으로 많았다. 재산피해는 총 9,107억 원으로, 최근
[와이뉴스] 양평군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2일 양평군 전역에 강설이 발생함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과 시설 이용을 위해 남한강테라스 일대에서 신속히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양평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자발적 조직으로, 이번 제설작업을 위해 사전 교육과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눈이 내리기 시작함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돼 도로와 인도, 공공장소 주변의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교통 혼잡이 예상되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의 이동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이번 작업은 군과의 협력을 통해 제설장비인 브로워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추진됐으며, 자율방재단은 추가 강설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주민 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남기범 단장은 “이번 제설작업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겨울철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는 강설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내 집 앞·내 점포 앞 제설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
[와이뉴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에 참여한 용인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1억 29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용인특례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The Venetian Expo)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을 운영,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전자 기술 전시회다. 용인시단체관엔 ▲아날로그플러스(블루투스 일체형 설계와 소음 감소 기능을 갖춘 스마트헬멧) ▲에이제이투(인공지능 홍채인식 기술) ▲위스메디컬(다중 생체신호·인공지능 기반 수면진단 패치) ▲에이엠시지(초전도 양자센서 기반 심자도 측정 기술) ▲엑시스트(카메라 기반 비접촉 생체·감정 분석 기술) 등 지역 중소기업 5개 사가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5개 사는 1월 6일부터 9일(현지 시간)까지 열린 CES 2026년 기간 동안 총 122건의 상담을 통해 1억 294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시가 7년 연속 참가한 이래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다.
[와이뉴스] 성평등가족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양 기관장 면담을 통해 젠더폭력 대응과 온라인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등 주요 현안 관련 협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기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청소년 이용자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 안전한 인공지능 활용·이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련 법제 마련 시 청소년 보호 방안 등도 포함하기로 했다. 온라인 플랫폼사의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고 청소년 불법?유해정보 자율규제 등 청소년 보호 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청소년 유해정보 삭제·차단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페이크 성범죄물 확산 등 증가하는 디지털성범죄를 사회 질서를 흔드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불법촬영물 등이 지속?반복적으로 유통되는 웹사이트에 대한 신속한 차단 조치를 위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기관 간 협의도 강화해 나간다. 성평등가족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분야별 협력
[와이뉴스]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는 제8회 백남준 예술상 수상작가전 ‘조안 조나스: 인간 너머의 세계’(2025.11.21.–2026.3.29.)와 연계한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2026년 1월 3일부터 3월 29일까지 매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미술관에서 최초로 열리는 조안 조나스(Joan Jonas, 1936~, 미국)의 개인전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작품 감상과 가면 창작 워크숍을 통해 작가의 예술적 태도와 작업 방식을 감각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조안 조나스의 예술 세계를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감상과 창작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워크북을 활용한 전시 감상 도슨트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참여자들은 도슨트와 함께 전시를 감상하며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간 너머의 세계’의 다양한 존재와 그 관계를 탐색한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그리고, 감각으로 느끼는 워크북 활동을 통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된 워크북은 '조안 조나스: 인간 너머의 세계'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이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