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여주시는 2026년 1월 27일(화)부터 2026년 상반기에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남양주, 연천에 이어 파주시와 함께 경기도내에서 세번째로 빠르게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지난 2025년 하반기에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이어 2026년 상반기 접수 첫날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지난 2025년에는 전기자동차 국비예산 29억2,100만원을 거의 소진하여 전기차 보급사업이 조기 종료된 바 있으며, 접수 첫날부터 2026년 전기차 보급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이 이어져 지난 2025년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연간 총물량 666대 중 절반가량인 전기승용 255대, 전기화물 75대, 전기승합 2대, 전기승합(어린이통학용) 1대 총 333대 33억8,800여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하반기에는 상반기 미집행 물량과 함께 나머지 절반 물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부터는 종전의 다자녀, 청년층 생애최초,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 대한 추가지원과 별도로 최초 등록일로부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은 27일 경기북부 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응급환자 이송 지연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지혜 의원은 지난해 12월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와 함께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의 소아 응급의료 체계 공백 해법을 논의한 데 이어, 지역 주민의 의료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박 의원은 상황실을 방문해 경기북부 지역의 응급 출동․이송 체계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이어진 구급대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송 지연 사례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의정갈등이 장기화하던 시기, 수용 거부와 전원 지연으로 인한 국민 피해와 구급대원들이 겪어야 했던 심리적 부담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 이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구급대원은 “응급의료라는 공공재에 대한 의료현장 내부의 인식 차이를 좁혀야 한다”며 “응급 이송에 적극 협력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실효성 있는 제도 도입 검토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고착된 현행 이송 체계 속에서 육체적·정신적
[와이뉴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시대와 대한제국기의 역사·문화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박물관에서 매년 발간하는 학술지 『고궁문화』 제20호와 제21호에 수록할 논문을 모집한다. 제20호는 올해 6월 30일, 제21호는 12월 30일 발간 예정이며, 논문 접수 마감일은 각각 4월 10일과 9월 4일이다. 『고궁문화』는 2007년 창간된 국내 유일의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 관련 전문 학술지로, 역사와 미술사, 건축사, 복식사, 고고학, 보존과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2021년 KCI 등재학술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까지 연 1회(12월) 발간해 오다가 2025년부터는 연 2회(6월·12월)로 발간 주기를 확대해 보다 폭넓고 심도 있는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05편의 연구논문을 수록했으며, 해당 논문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서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조선시대와 대한제국기의 역사·문화유산 연구를 비롯해 관련 문헌자료의 소개와 해제를 주제로 한 연구논문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분야 연구자는 물론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투고할 수 있다. 접수는 『
[와이뉴스] MG군포새마을금고가 겨울 한파 속에서도 군포시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좀도리쌀’을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쌀’ 행사는 MG군포새마을금고와 군포시가 함께 하는 지역희망공헌사업으로 198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8회째를 맞았다. MG군포새마을금고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총 1,500포(1포 10㎏)의 쌀을 지원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전달식은 1월 27일 MG군포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열렸으며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이강무 군포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좀도리쌀은 군포시 12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1,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하은호 군포시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훈훈한 사랑을 실천해 온 군포새마을금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설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강무 이사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좀도리쌀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
[와이뉴스]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새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꾸준한 독서활동으로 기초 학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2026년 봄학기 독서 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연령별 수준에 맞춘 독서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도 함께 마련해 가정과 도서관이 연계된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실용적인 책놀이 방법을 배우는 성인 강좌 ‘그림책 프로젝트’ 성인 대상 강좌로는 동화구연 연구회 운영 및 지도사로 활동 중인 최현 강사를 초빙해 ‘그림책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해당 강좌는 3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에 2시간씩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그림책 읽기의 가치 이해를 바탕으로 동화구연 기법, 손유희, 감정놀이 표현법, 교구 활용 아이디어 등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다. 수업 과정에서는 가정과 도서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연과 모니터링이 병행되며,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은 가정 내 책놀이 활동은 물론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와이뉴스]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수원시 청년정책 실행계획은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서 86개 과제를 추진한다. 24개 부서가 참여하며, 총사업비는 392억 6500만 원이다. 분야별 중점 추진 방향은 ▲(일자리) 청년 사회 진입과 재도전 일자리 연계 ▲(주거)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 정보 제공 ▲(교육) 청년 역량 강화와 교육–일자리 연계 ▲(복지·문화) 청년 마음건강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 ▲(참여·권리) 청년정책 참여 확대와 전달체계 구축이다. 주요 사업은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 프로젝트 ▲전입 청년 단기숙소 ‘새빛호스텔’ 운영 ▲청년월세 지원 ▲수원 전월세 상담 ▲수원시 대학생 한마음 페스티벌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등이다. 2026년에는 ▲청년 주거 패키지 ▲고립·은둔청년 ‘다시 밖으로’ 프로젝트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고위험 청(소)년 사전예방시스템 ‘점프프렌즈’ 운영
[와이뉴스] 경기도는 급변하는 AI시대에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3일까지 ‘2026년 장애인 AI·정보화 교육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은 장애인이 일상생활과 사회·경제 활동에서 디지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PC·모바일 활용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9개 기관을 선정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총 9개 기관에 1억 9천만 원 규모의 교육 지원금이 지급되며, 지원금에는 전임 강사 인건비와 교육 운영경비가 포함된다. 각 기관은 연간 720시간 이상 교육을 운영하고, 252명 이상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장애인의 수준과 수요를 고려해 PC 초·중·고급 과정과 모바일 활용 교육으로 구성된다. 디지털 행정서비스 이용, 온라인 소통, 생활 밀착형 모바일 서비스 활용 교육과 함께 AI 기초 교육도 포함된다. 2025년에는 9개 기관을 통해 총 2,924명의 장애인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수료생 만족도 조사에서는 종합 만족도 93점을 기록했다. 모집 대상은 비영
[와이뉴스]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 배움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발표하며,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강조했다. 먼저, 첫 번째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체제의 전환을 제시했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의 출발점으로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행정체제를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속도
[와이뉴스] 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국민의힘, 태평 1·2·3·4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26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308회 임시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성남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종사자 처우 개선, 체계적인 급식 지원을 도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에는 △시장의 책무 △지원 대상 및 사무의 위탁 △예산 지원 △센터의 운영 평가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박명순 의원은 “그동안 센터는 별도의 자체 조례 없이 관련 법률에만 근거해 운영돼 성남시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센터 운영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안정적인 재정 지원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 종사자 처우 개선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급식은 단순한 끼니 제공을 넘어 시민 건강을 지키는 핵심 복지 서비스이며, 안전한 한 끼의 중심에는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있다”고 강조한 뒤 “앞으로 경로당을 포함한 어르신들의 맞춤형 식단과 급식 안전 관리가 단계적으로 확대될 수
[와이뉴스]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금일 행정교육위원회에서 '성남시 초등학생 안심물품 지원 조례안'이 심사·의결된 것과 관련해 “초등학생의 등하굣길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초등학생에게 ‘안심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의 법적 근거를 규정한 것으로, 조례 의결을 통해 관련 예산 편성과 사업 준비가 가능해져 성남시 차원의 안전 지원체계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회기에서 심사 기회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던 점을 보완해, 사업을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규정을 정비해 재상정된 안건이다. 조례안에는 ▲안심물품 지원의 법적 근거 ▲사업 수행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효율적·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홍보 및 실태조사 ▲업무 종사자의 비밀준수 등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황 의원은 “지난 8월 서울 서대문구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약취·유인 미수 사건 이후 유사 사건이 잇따르며 국민적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지방의회와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실질적 예방 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