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국가보훈부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에게 4억 원의 생계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창립 120주년 및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모금 캠페인을 진행, 후원금 4억 원을 달성하고 23일(금) 생계비를 지원한다. 이번 생계비 지원은 국가보훈부가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고, 대한적십자사는 성금 모금 및 집행 등 사업 수행을 맡아 진행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 나서 준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드린다”면서, “국가보훈부는 독립유공자와 후손분들에 대한 두터운 지원을 통해 ‘보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보상을 넘어 충분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올해에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와이뉴스]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정용한 대표의원은 23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정치의 본질인 ‘위민’의 가치를 강조하며 민선 8기 성남시정의 성과와 향후 협치 과제 등을 전했다. 정용한 대표의원은 성남시의회 여야 대립이 격화되는 등 최근의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에 대해 시민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며, 정치는 시민으로부터 부여되는 위임받은 권력임을 분명히 하고 “시민을 수단으로 삼는 가짜 위민이 아닌,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진짜 위민의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원은 행정의 선한 의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의 선한 결과’라고 정의하며 과거 민선 6기와 민선 7기에서 추진된 대규모 개발사업 등을 ‘가짜 위민(僞民)’의 전형으로 비판했다. 그는 위례동·대장동·백현동의 개발사업이 공익을 내세웠으나 특정 민간업자에게 막대한 이익을 몰아준 배임과 특혜 시비에 휘말려 위법·탈법의 대명사가 됐다고 일갈했다. 또한 정자동 일대의 시유지 수의계약 매각 사례 들을 언급하며 네이버와 두산 사옥, 더블트리 힐튼호텔 등의 수상한 용도변경과 각종 의혹이 시민의 유익보다는 사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지난 22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에 참석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ㆍ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경기도, 시ㆍ군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협력하여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민ㆍ관 합동 조직으로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ㆍ군에서 총 1,000여 명의 공인중개사가 활동하며 현장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8월 전국최초로 대표발의하여 제정한 '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는 민ㆍ관이 힘을 합쳐 전세사기를 상시 차단하는 예방 모델을 제도화한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관리단 활동을 뒷받침할 물품 지원과 우수단원 포상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법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길을 열었다면 오늘 위촉된 관리단은 그 길 위에서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직접 지켜내는 실질적인 방어막”이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민ㆍ관 협력 모델이 현장에 안착될 때 경기도의 부동
[와이뉴스] 아나운서 최희가 1,208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KBS N SPORTS ‘아이 러브 베이스볼’, KBS 2TV ‘야구가 좋다’ 등을 통해 스포츠 전문 진행자로 얼굴을 알렸다. 높은 종목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 최희는 최근까지도 KBS Joy ‘뷰티 라이브’, ‘픽미트립 인 발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 및 출연자로 활약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진행 역량과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으로 꾸준히 방송 경력을 쌓고 있다. 방송 활동과 더불어 선행 역시 지속해 왔다. 세이브더칠드런 라오스 보건소 개선 사업에 기부해 보건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의 환경 개선을 도왔으며, 2020년 4월 결혼 당시에는 피로연과 신혼여행 비용을 절감해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기부했다. 또한 딸의 첫돌을 맞아 국내 무연고아동지원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로또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최희는 “나눔은
[와이뉴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갤러리 은(서울 종로구)에서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회화전공 재학생 42명과 교수진이 전통기법과 재료를 바탕으로 제작한 전통회화 작품들을 선보이는 기획전시 '염원(念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염원(念願)'에는 개인의 바람을 넘어 시간 속에 축적되어 온 마음과 기원의 결(結)을 바라보는 의미를 담았으며, 한국 전통회화 속에 반복되어 온 길상과 기원, 소망과 기다림의 감정이 다양한 도상과 상징을 통해 어떻게 형상화되어 왔는지를 소개한다. 특히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생명력과 전진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단청·불화·초상화·궁중채색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전통회화가 지닌 염원의 의미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환기하며, 관람객에게 전통문화의 가치와 한국 전통회화의 깊이 있는 미감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전시에서는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단청의 구조를 행성의 운동과 연결해, 단청 문양의 질서를 하나의 ‘단청 행성’으로 시각화한 이지민의 ‘단청 플래닛(Dancheong Planet)’, 꽃과 식물, 과일, 기운 등 생명력 있는 이미지들이 뒤섞여 기이한 형상을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1월 23일 '모태펀드 2026년 1차 정시 출자공고'를 통해 2.1조원을 출자하여 4.4조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1차 정시 출자사업의 주요 특징, 소관부처별 출자규모는 AI·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위해 기업 성장단계별로 중점 투자하는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젝트’를 1.3조원 규모로 본격 추진한다. 비수도권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 지역사회, 민간 등과 함께 지역에 중점 투자하는 지역성장펀드를 모펀드 4,000억원, 자펀드 7,0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1,300억원을 출자하는 글로벌 펀드는 수시 출자 분야 신설, 글로벌 모펀드 조성 등을 통해 해외 투자자금 유치를 촉진한다. 청년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에 나서는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창업초기, 청년창업, 재도전펀드 등을 6,5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M&A, 세컨더리 전용 펀드 3,000억원 조성을 통해 중간 회수시장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문화산업 대작 지식재산(IP) 개발을 위한 대규모 전용펀드, 바다생
[와이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외품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의약외품 정책설명회’를 서울 LW 컨벤션 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2월 5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책설명회 주요 내용은 올해 의약외품 분야 추진 정책 관련 ▲의약외품 법령 개정 사항 ▲의약외품 제조·유통관리 방안 ▲의약외품 품질관리 ▲의약외품 허가·심사 절차 안내 등으로, 정책설명회 자료는 추후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 공개된다. 특히, 의약외품 실적 보고의 정확성 확보를 위한 '의약품등 생산 및 수출・수입 실적 보고에 관한 규정' 개정 내용, 의약외품 허가·신고 관련 법령 개정 사항 및 향후 개정 방향, 의약외품 치약제 수입관리 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1월 23일부터 1월 30일까지 사전 신청 QR(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질의 사항도 제출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정책설명회가 업계의 의약외품 안전관리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체와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2일 시의원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수원특례시의회 팔달구 지역 김미경 의원, 박영태 의원, 유준숙 의원, 국미순 의원, 정종윤 의원과 팔달구 황규돈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팔달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신축 ▲동수원고가차도 재포장 ▲효원공원 까치화장실 리모델링 ▲숙지공원 게이트볼장 확장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고, 시의원들의 정책적 조언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구민들의 생활개선과 민원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팔달구 전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구정 주요사업 추진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일상안전, 상생돌봄, 시민체감 3대 행정 목표를 추진하기 위해 시의원님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와이뉴스] 22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1동은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하여 한파쉼터 안전 및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매탄1동 한파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을 비롯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가 허약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각 경로당에서는 매주 1회 이상 한파쉼터 시설물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난방시설 작동 여부와 이용 환경을 확인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에 문제가 없도록 항상 관심을 갖고, 따뜻하고 안전한 한파쉼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안산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이용이 많은 재래시장, 터미널, LPG 판매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가스시설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가스시설 관리 상태 ▲가스 차단기 및 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미비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완 및 시정 조치를 실시해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긴 연휴에 따른 LPG 공급 차질을 방지하고자 LPG 판매소의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연료 수급을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스시설 안전 점검과 연료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