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오는 8월 18일부터 여주시 교육청 인근 노상주차장에 AI CCTV 스마트무인주차장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앞선 7월 11일 체결된 ㈜KT(대표 김영섭), ㈜네오컨버전스(대표 남영진)와의 스마트주차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여주시 교육청 인근 노상주차장 16면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되며 또한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앞서 8월 4일부터는 시스템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전 테스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경기도 최초로 도입되는 AI CCTV 스마트 무인 주차시스템으로, AI CCTV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차량번호 인식, 자동 입·출차 감지, 주차면 점유 여부를 모두 비대면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기존 노상주차장은 현장 징수 방식에 따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해 왔으며 시민과 관리자 모두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었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운영 효율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시범운영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사는 2026년 정식 도입을 목표로, 8월부터 연말까지 약 5개월간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 반응, 운영 효율성, 비용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가 8월 1-14일까지 119구조대와 펌프차구조대를 대상으로 구조대원 안전확보 및 구조능력 강화를 위한 2025년 밀폐공간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의 훈련을 위해 소방서 주차장에 위치한 실제 맨홀에서 이뤄졌다. 구조대원들은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구조 상황을 대비하여 안전 장비 사용법과 구조 기술을 집중적으로 훈련하며 실제 사고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훈련 내용은 ▲사고 유형별 구조전술 및 대응 방안 숙달 ▲밀폐공간 구조 전문장비 활용법 숙달 ▲ERG북 활용 및 화학사고 현장대응 가이드북 활용능력 숙달 ▲구조대원 안전관리 및 비상탈출 절차 등을 포함해 구조대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이 소방대원들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생명 보호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구조훈련을 통해 소방 안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 국제협력센터(센터장 김태완)가 법무부 및 한국이민재단이 주관하는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센터’로 선정됐다고 앞선 7일 밝혔다.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장기체류하려는 외국인이 입국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기초 법·제도, 사회적응 정보 등을 사용언어별로 제공하는 사회통합 교육프로그램이다. 한경국립대 국제협력센터는 앞선 6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서류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운영센터로 선정됐으며 오는 9월부터 한국어연수과정 및 학위과정에 입학하는 유학생 대상으로 생활법률·질서, 한국사회 적응정보, 학사관리 등 언어별 수업을 진행한다. 이원희 한경국립대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 책임을 다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황윤희 의원이 주거지 가까이 들어오는 소규모 공장이나 제조업소, 고물상으로 인한 주민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시에 해당 건축물의 경우 이격거리를 두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제23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번 「안성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안」은 제조업소 및 공장을 건축하기 위한 개발행위허가를 받을 경우, 10호 이상의 주거밀집지역으로부터는 100m 이내 입지할 수 없도록 했다. 고물상의 경우에도 5호 이상의 주택으로부터 100m 이내 입지 금지, 또 왕복 2차선 이상의 도로나 하천 경계로부터 200m 이내에 입지할 수 없게 했다. 이와 같은 개정안은 앞서 보개면 분토마을의 사례 등에서 나타난 개발행위로 인한 주민과의 갈등 때문에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분토마을의 경우 자연취락지구 경계와 접한 공간에 제조업소가 들어오고,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 잇달아 개발행위가 이뤄지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셌다. 주민들은 “마을 한복판에 들어선 제조업소 때문에 경관 훼손은 물론 소음과 분진으로 고통받고 있다. 어떻게 개발업자의 재산권만 중요하고 그곳에서 수백 년 살아온 주민의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은 무시될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8월 7일 화성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전문 강사 강의 능력 향상을 위한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시연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8월 13-14일 수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를 대비해 강의 능력 향상과 효율적인 교육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연회에서는 동탄여성대 황명숙, 나유진 대원이 심폐소생술 종목을 맡았고 김연림 대원이 생활안전 종목을 담당했다. 대원들은 실제 사례를 들어 강의를 진행하거나 샘폐소생술을 직접 시연해 강의의 이해도와 질을 높였다. 장재구 소방서장을 비롯한 시연회에 참석한 소방공무원들은 의용소방대원들의 강의 기술과 소방 안전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피드백과 코멘트를 제공하며 지원에 나섰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강의 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의 교육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를 통해 소방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와이뉴스] 독립의 역사와 광복의 정신을 문화예술로 재해석하는 ‘빛으로 기억하는 광복, 2025 리부트(Reboot) 815’가 오는 8월 15-16일까지 경기도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 일대에서 펼쳐진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K-콘텐츠 페스티벌, 미디어아트 쇼,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드론 쇼 등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합 축제로,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계와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아트센터 등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K-콘텐츠 페스티벌’은 세계에 저력을 떨치고 있는 K-콘텐츠를 통해 광복의 가치를 풀어낸다. 경기아트센터 산하 네 개의 예술단 공연과 함께,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K팝 아티스트들이 가세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우리 민족이 쟁취한 독립의 의미를 조명한다. 공연은 양일간 저녁 7시부터 웨이브파크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예술단이 음악과 연극, 무용으로 비추는 광복의 찬란한 빛 15일에는 연극 단체인 경기도극단과 클래식 연주단체인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경기도극단은 연극 <몽양, 1919>, <끌 수 없는 불꽃> 등 공연을 통해 역사적 이슈를 조명
[와이뉴스] 광명소방서가 8월 3일 구급차 안에서 새 생명의 탄생이 있었다고 전했다. 8월 3일 오후 5시 57분경,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에서 “아내의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속히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바 임신 38주 차의 경산부로 분만이 임박한 상황이었기에 구급대의 현장분만 판단이 요구됐다. 이종우 소방위, 송림 소방장, 허진영 소방사는 의료지도를 통해 곧바로 구급차 내 응급분만을 실시했다. 오후 6시 10분, 탯줄을 안전하게 결찰(묶어 막음)°한 후 신생아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피부색· 맥박·호흡·사지 움직임·자극 반응 모두 양호한 상태를 보였다. 이후 산모와 구급차 안에서 태어난 아기는 미리 대기하고 있던 관내 산부인과로 안전하게 이송하며 긴박했던 출동은 마무리됐다. 당시 응급분만을 주도한 송림 소방장은 “구급차라는 낯선 환경에서 산모와 보호자가 침착하게 협조해 준 것에 감사를 전한다. 다시 한번 순산을 축하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보호자 또한 “급한 마음에 119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빠르게 대응해 주시고 산모와 아이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병원에 이송 주셔서 감사하다”며 구급대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종충 광
[와이뉴스] 8월 5일 개최된 안성시의회 8월 의원간담회에서,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도로 함몰(씽크홀) 사고와 관련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시민의 발밑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극적인 소규모 예산 편성은 보여주기식 행정일 뿐”이라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보고된 예산자료에 따르면, 안성시는 2025년도 추경예산에 앞서 총 2억 원 규모의 ‘도로 함몰 예방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 예산’을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GPR은 지표 아래 약 2m 깊이까지의 공동 및 지반 침하 가능성을 탐지하는 기술로, 현재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국도비 지원을 받아 성립 전 예산 형태로 탐사용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호섭 위원장은 “소규모 GPR 예산만으로는 안성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겉은 멀쩡해 보였지만, 속은 이미 무너져 있던 도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싱크홀 사고가 우리 눈앞에서 반복되고 있다”며 “2억 원 규모의 탐사 예산만으로는 모든 위험을 감지하기 어렵다. 더욱 과감한 예산 투입과 전면적인 전수조사, 다각적인 대응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하게 요청했다. 최 위원장은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국립몽골생명과학대학교에서 열린 ‘한경국립대-몽골생명대 휴머니멀 응용과학 국제세미나’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고 앞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경국립대와 몽골생명과학대가 공동 주최한 국제행사로, 글로벌 축산산업 발전과 협력을 주제로 대학원생들의 첨단 역량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한경국립대 동물응용과학전공 대학원생 5명(김길하, 김민정, 곽찬희, 모지연, 최원빈)은 국제농업교류 세션에서 한국-몽골 축산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협력으로 구두 발표하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축산환경 개선 ▲지속 가능한 미래식량 자원 개발 ▲오믹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사료 설계 ▲가금류 살모넬라 검출 및 제어 기술 ▲공동배양을 활용한 체외 수정란 세포주기 조절 등 다섯 가지 혁신적 연구 성과가 공개됐다. 이 연구들은 축산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기술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제 사회가 직면한 식량안보와 축산업 지속가능성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세미나를 주최한 몽골생명과학대 총장은 “한국과 몽골이 함께 글로벌 축산산업의 미래를 모색한 뜻깊은
[와이뉴스] 진보당 안산시상록구 지역위원회가 8월 6일 오전 상록수역 앞에서 평화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쟁을 유도한 윤석열의 외환죄 적용과 트럼프의 방위비 인상 압박에 대해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범수 위원장, 김도현 부위원장과 당원들이 참여했다. 박범수 위원장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수준인데, 미국은 또다시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며 “정부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주를 지키는 방향으로 외교 노선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도현 부위원장 또한 “분단을 악용하고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전쟁을 유도한 윤석열의 외환죄는 그의 혐의 중에 가장 먼저 적용되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후 진보당 안산시상록구위원회는 8.15 서울 숭례문에서 개최될 광복 80돌, 평화·주권·역사정의실현 8.15 범시민대회를 시민들과 참여하며 대미 자주 외교, 외환 주권 수호, 방위비 분담금 동결 등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