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화성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 단속 중 도주하는 차량을 정지시켜 검거하는 데에 도움을 준 버스 기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앞선 11월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11월 24일 음주운전 단속 중인 경찰관의 정지명령에 불응하고 도주, 이를 검거하려는 경찰관을 치고 다시 도주하는 차량을 검거하는 현장을 인지한 버스 기사가 기지를 발휘해 피의 차량 도주로를 차단함으로써, 경찰관이 피의자 검거하는 데에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버스 기사의 침착한 조치로 2차 사고 없이 음주 운전자를 안전하게 검거할 수 있었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큰 사고를 막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안성시는 최근 송전선로 건립 반대 현수막을 일괄 철거한 행정 조치에 대해 “민원에 따른 불가피한 불법 현수막 정비”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이 설명은 시민의 절박한 문제의식을 행정편의로 덮으려는 형식적 해명에 불과하다. 해당 현수막은 상업 홍보물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집단적 의사표현이었다. 이를 획일적으로 철거한 것은 행정의 중립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지워버린 결정이었다. 특히 더 큰 문제는 이 중대한 국면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의 침묵과 미온적 태도이다. 송전선로, LNG 열병합발전소, 소각장 등 안성을 둘러싼 환경·안전 위협이 동시에 밀려오고 있음에도, 시장의 존재감은 보이지 않는다. 시민이 거리에서 절규하고, 시의회가 결의문과 삭발, 버스 광고까지 감내하며 싸우는 동안, 집행부 수장은 원론적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관리자의 언어가 아니라 결단하는 책임자의 언어다. 이와 관련해 한 이장단협의회 회장은 매우 현실적이고 강력한 제안을 했다. “경부선 안성IC부터 38국도를 따라 안성 시내까지 일정 간격으로 ‘송전선로 결사반대’ 현수막을 촘촘히 게시해 안성 시민의 집단 의지를 분명히 밝히자”, “일죽면
[와이뉴스] 진보당 안산시상록구위원회(위원장 박범수)가 앞선 11월 27일 주최한 강연에 진보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은 상록구에 있는 공간인에서 열렸으며, 최근에 한국과 미국이 진행한 관세협상과 안보협력에 대해 진행됐다. 신미연 진보당 자주평화통일위원장이 강사로 비관세장벽 완화 등 경제협력과 핵추진잠수함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당원은 “핵추진잠수함을 얻었으니 선방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상 아니다”라며 “오히려 군사기지가 되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 수 있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연에 참석한 홍연아 노동위원장은 “핵추진잠수함 논의는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군사적 긴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신중해야 한다”라며 “군비경쟁은 결코 평화를 가져오지 않고, 진정한 안보는 첨단 무기가 아니라 외교·협력·평화 전략에서 비롯된다"라고 소감을 나눴다. 박범수 위원장은 “미국은 내부에서 경제적 위기가 심각하다"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여러 나라를 압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상은 노동자와 농민, 자영업자에게 피해가 갈 수밖에 없디”라며 “국민의 삶을 지켜내는 국민경제 중심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앞선 11월 27일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과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협력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경기아트센터 김상회 사장, 평택시문화재단 이상균 대표이사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 공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교류 협력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지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문화예술 홍보 및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 공동 참여 등이다. 양 기관은 상호 보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발전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본 협약을 통해 경기아트센터가 위치한 수원과 평택시문화재단의 거점인 평택을 중심으로, 경기 남부 지역의 문화예술 교류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경기아트센터 김상회 사장은 “양 기관의 자원과 강점을 접목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공연예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경기도의 문화예술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 11월 17일 파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 북부 지역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와이뉴스]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우천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주도하는 군포시 탄소중립연구모임이 앞선 11월 27일 군포시의회 2층 문화강좌실에서 「군포시 주민참여형 탄소중립 실천계획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포시 탄소중립정책의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실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건물·에너지·교통 등 주요 부문의 현황 분석, 주민설문 및 주민공론장을 통한 의견수렴, 군포시 탄소중립 실행과제 및 참여전략 마련, 행정체계·조례 개선 과제 제안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군포시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연구진은 재생에너지 확대(감축 목표의 31% 비중),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19%), 기존 건물 에너지 효율화(14%) 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감축 효과를 위한 실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아울러 연구진은 시민 설문조사에서 교통·건물 분야의 실천 걸림돌과 정책 선호 경향을 분석한 내용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이종충)가 앞선 11월 27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기아오토랜드 광명’과 함께 지역 내 화재예방과 주거안전 강화를 위한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시기, 취약계층 주거지 및 광명전통시장 등 다수이용시설의 전기화재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아오토랜드는 총 500만원 상당의 자동소화패치 2천 개를 광명희망나기본부를 통해 광명소방서에 기부했으며 기부된 자동소화패치는 분·배전반 등에서 발생하는 초기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진압하는 물품이다. 기탁식은 오전 10시부터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기아자동차 및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관계자, 광명소방서 주요 간부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어 안전관리 강화 추진 계획과 향후 연계사업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광명소방서는 기부된 화재안전물품을 활용해 전통시장, 관내 취약계층, 노후 배전반 시설 등을 중심으로 배부 및 현장 점검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을 집중보급기간으로 정해 겨울철 화재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학생취업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직무역량실무교육을 운영했다고 앞선 11월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직 전문가를 초청해 온라인과 대면 교육을 병행한 13시간 집중 과정으로, 중대 산업사고 위험이 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안전관리의 기본개념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업안전관리 기본개념 △위험성 평가 △PSM 보고서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의 실습형 커리큘럼으로 설계됐다. 특히, 자연공학계열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바르게 인식하고, 적절한 대응 방법을 전문가로부터 청취하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기회가 됐다. 한경국립대 문상영 학생취업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관리 역량은 필수적 요소”라며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역량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앞선 11월 26일 열린 문화관광체육국 관광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화성 미니버스」 사업이 기획부터 추진, 예산·절차까지 전반적으로 부실하게 운영됐다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기존에 보고된 미니버스는 지붕개폐(오픈형) 기능을 갖춘 모델이었음에도, 변경된 차량은 지붕이 열리지 않는 데다 단순 랩핑만 한 일반 버스라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지붕 개폐가 어렵다는 이유로 파노라마 썬루프를 대안처럼 내세운 것에 대해 “오픈카를 주문했는데 파노라마 썬루프를 달아놓고 같은 차라고 우기는 것과 같다”고 지적하며, “애초의 사업 취지가 제대로 공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관광과가 차량을 오픈했을 때 승객에게 답답함이 있다는 점을 알고도 사업을 추진했고, 예산 편성 이후에서야 오픈카 구조상 빗물이 새는 등 기술적 결함을 뒤늦게 파악한 것은 기획 단계의 중대한 부실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다른 지자체 벤치마킹을 위해 현장 실사까지 다녀왔음에도 문제점을 예산 통과 후에서야 발견했다는 설명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모르고 추진했다면 업무역량 부족이고, 알고도 강행했다면 부적절한 예산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앞선 11월 26일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의 낮은 이용률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지환 의원은 “수원 청년들의 「청년 문화예술패스」 실제 이용률이 낮다. 사업에 참여 중인 경기도 시·군 28곳 중 17위를 기록하는 등 사업 실적이 좋지 않다.”고 언급하며“물론 경기도 전체적으로 사업 실적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수원시가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거주지 외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여전히 거주지 내에서만 이용해야 한다고 오해하는 청년들이 있다”며 “인근 지자체와의 연계 홍보를 강화해 이용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배 의원은 “수원에서 진행되는 유료 문화행사 중 패스 사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은 시가 적극적으로 안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제휴 온라인 예매처에서만 사용 가능한데, 수원시 유료 프로그램 상당수가 자체 예매 시스템 또는 다른 플랫폼을 이용해 패스와 연동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수원 지역 공연도 패
[와이뉴스] 최근 안성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와 이통장협의회 등이 결집해 송전선로 건립에 강력한 반대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승혁 의원이 “안성시와 시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대응해야 할 사안”이라며 안성시의 행정 조치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와 이통장협의회, 시민단체 등은 송전선로 건립에 대한 우려를 담아 ‘결사 반대’ 현수막 약 200여 개를 자발적으로 부착해 왔다. 최근 안성시가 이 현수막을 일괄 철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반발이 이어졌고, 시의 현장 대응의 적절성을 두고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최 의원은 전했다. 최승혁 의원은 “해당 현수막은 특정 이익을 위한 홍보물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지역 미래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표현”이라며 “이를 일반적인 불법 현수막으로 볼 수 있는지 매우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원이 들어와 철거했다는 안성시의 설명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안성시와 시의회, 범시민대책위원회가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할 중대한 사안인데, 정작 행정이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듯한 모습은 무척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최 의원은 송전선로 문제는 단순한 기반시설 설치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