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장] 그곳에 가면 아이들 책 읽는 소리가 들려

 

[와이뉴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대림동산길 안성맞춤가족공원 한편에 위치, 작지만 무려 4천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10개 좌석과 PC까지 갖췄다. 

 

 

무엇보다도, 도서관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책 읽는 소리가 정겹다. 관내 시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무료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바로 옆 공원의 운치도 더한다. 

사진은 8월 대림동산작은도서관과 안성맞춤가족공원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