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장] 광교푸른숲도서관으로 놀러 갈래?

 

[와이뉴스] 벚꽃이 호적하게 쌓인 산책길, 거기에 멋드러진 야경, 인근 호수공원까지. 

 


경기 수원의 광교푸른숲도서관은 2018년 4월 12일 개관했으며 일반도서 3만 1천여 권, 어린이도서 1만 8천여 권 총 5만여 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다. 

 


바캉스 호캉스를 넘어 홈캉스까지 이른 시대, 시원한 에어컨 바람 속에서 영혼을 살찌우는 '도캉스(도서관 바캉스)'는 어떨까.   
사진은 앞선 5월 광교푸른숲도서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