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발발' 코로나 재휴관 도서관

 

최근 1일 확진자 10명 이내로 잠잠했던 코로나19가 이태원 클럽 사태 등으로 재점화 되자, 수원시 공공도서관이 다시 휴관에 들어갔다. 기간은 5월 29일부터 오는 14일까지로 수원시 관내 공공도서관 17개관, 어린이 도서관 3개관이 해당된다. 이에 따라 자료대출 및 반납 서비스는 도서예약대출 서비스로 전환되고 대출기간은 자동연장된다. 사진은 2일 수원 중앙도서관에 부착된 안내 메시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