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열 안성시의장, 안성시장 출마선언 “안성의 미래 100년, 시민과 함께 여는 담대한 여정”

 

 

[와이뉴스] 안정열 안성시의장이 안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의장은 5일 오후 안성시의회 3층 소통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성의 미래 100년, 시민과 함께 여는 담대한 여정”을 주제로 향후 포부를 밝혔다.

 

 

안 의장은 “보여주기식 정책과 탁상행정을 과감히 걷어내고, 과정은 투명하게, 결과는 분명하게, 책임은 끝까지 지는 신뢰의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안 의장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성시의회 의장 안정열입니다.

 

저는 오늘,

안성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100년의

든든한 반석(盤石)을 놓기 위해

안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12년간,

시의원으로, 그리고 의장으로서,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왔습니다.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이제는 의정을 넘어

행정의 책임자로서

안성의 변화를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고자 합니다.

 

안성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극변하는 산업 환경,

인구 구조의 변화,

지역경제의 침체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성장 동력과

분명한 비전을 마련해야 합니다.

 

저, 안정열은

다음과 같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미래 성장 기반을

확실히 구축하겠습니다.

 

첨단산업과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하여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습니다.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안성의 유구한 전통 위에

현대적인 산업 생태계를 입혀,

청년들이 꿈을 안고 돌아오는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시민 중심의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는

행정의 가장 기본 책무입니다.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여,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삶을 설계하는

복지 공동체를 완성하겠습니다.

 

셋째, 소통과 책임의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행정의 출발점은 책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입니다.

 

보여주기식 정책과

탁상행정을 과감히 걷어내고,

과정은 투명하게,

결과는 분명하게,

책임은 끝까지 지는

신뢰의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저는 갈등보다 통합을,

대립보다 협치을 선택하겠습니다.

 

정치는

편을 가르는 기술이 아니라

흩어진 힘을 하나로 모으는 책임입니다.

 

안성의 발전을 위해

정파를 넘어 시민만 바라보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성의 미래는

지금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멈춤이 아닌 도약으로

침체가 아닌 성장으로

안성의 새로운 시대를열어야 할 때입니다.

 

저 안정열은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검증된 경륜, 강력한 추진력,

그리고

시민과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안성의 기분 좋은 변화를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위대한 안성의 새로운 시작,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