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인재육성재단, 교육사업 위촉식 개최

 

[와이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월 27일 금요일 오후 4시, 안양시청 별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교육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각 분야 전문가와 참여 인력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앞서 ‘안양시 진로 체험처’ 현판 수여식이 먼저 진행됐다. 안양시 진로 체험처는 안양시 초·중·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재단의 심사 및 추천을 거쳐 교육부 인증을 받은 제도이다. 올해는 창의 진로 연구원과 한국 교육협동조합이 진로 체험처로 선정되어 현판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연구회(지역 주도 진로 교육, 창의 융합 연구회, 금융리터러시), 진로 진학 코칭센터 상담지원단, 대학생 전공 멘토링 멘토, 강사풀(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 강사진, 금융 리터러시 아카데미 강사, 학부모 진로 키움 강사), 전문 직업인, 안양시 진로 체험처 관계자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위촉이 이루어졌다.

 

2026년 교육사업은 ‘학생이 행복한 명품 교육 도시 안양’을 목표로, 기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중심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재단은 지역 교육 연구 및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진로·진학·창업 교육, 미래인재 육성, 대학 연계 진로체험, 안양미리내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사업, 글로벌 인재양성 외국어 교육 지원, 학부모 교육사업 등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병준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안양 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