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지난 10일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온정을 전하고자 오산시 시립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 원과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선명 회장을 비롯한 위원회 임원 및 회원들이 함께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고 있는 아동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들은 정성 어린 나눔에 밝은 웃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황선명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회장은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순희 시립지역아동센터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와 협력해 2012년 수호천사 협약 체결 이후 장학금 지원, 체험학습 제공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