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광주시 탄벌동의 새로운 자치 시대를 이끌 제13기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제13기 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위원회는 기존 ‘탄벌·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송정동이 분리된 이후, 탄벌동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구성된 첫 독립 주민자치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3기 위원장 선출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이영호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새로 선출된 위원장은 앞으로 탄벌동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이끌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영호 위원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탄벌동만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위원장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19명의 위원들과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탄벌동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자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제13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주민 참여와 소통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주민자치가 현장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3기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자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