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주 무섬 외나무다리

 

[와이뉴스] 영주 시청에 의하면, 무섬마을은 1666년 반남(潘南) 박씨인 휘(諱)수가 이곳에 처음 터를 잡은 후 선성(宣城) 김씨가 들어와 박씨 문중과 혼인하면서 오늘날까지 두 집안의 집성촌으로 남아있다.

 

 

40여 가구 전통가옥 중 30여 채가 조선 후기 사대부가 가옥이며, 역사가 100여년이 넘는 가옥도 16채 남아있다.

 

 

 

 

 

 

 

 

 

 

 

 

 

 

 

 

 

 

 


-202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