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언서판身言書判

 

[와이뉴스] 옛 선인들은 사람을 평가할 때나 인재를 등용할 때 신언서판身言書判 네 가지를 요건으로 삼았다.

 

 

즉, 신체조건, 말씨(내지 글솜씨, 시작詩作 능력), 필체(글씨체, 작문능력), 판단력이다.

 

 

고르고 평온한 마음에서 정돈된 글자가 펼쳐진다.

 

 

 


-2025.11.19. 안성 공도 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