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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아트경기 미술장터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과 유니온아트페어가 함께하는 「2019 아트경기 미술장터」 두 번째 행사가 오는 8~15일까지 수원시 서둔동에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는 앞선 9월 서울 성수동(S팩토리)에서 개최된 「아트경기 미술장터 ‘All About Love'」의 후속 행사로 아트경기작가 44인의 200여 점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ART LIVING HOUSE”라는 주제 아래 기획된 본 전시는 ’예술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현대미술과 가까운 삶을 그려볼 수 있도록 제안한다. 경기문화재단의 복합문화예술 공간인 ’경기상상캠퍼스‘ 안에서 본격적으로 경기도 내 미술유통플랫폼 구축을 위한 시도로 도민들과 첫 대면을 앞두고 있다. 2차 미술장터에서는 경기문화재단 공모로 선정된 협력사업자 3팀(KAN, 상업화랑, 아트플레이스)이 공간1986 1층 Hall을 3섹션으로 나누어 구성할 예정이다.

전시 외에도 아트경기작가(윤목, 이효주)와 함께하는 미술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해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즐기고 만들어가는 미술축제로 다가갈 예정이다. 8일에 진행될 오프닝 행사에는 신제현 작가의 퍼포먼스, DJ만평의 오프닝 축하퍼포먼스 등도 마련돼 있다.

같은 기간 아트경기 미술장터가 펼쳐지는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작가미술장터 ‘유니온아트페어-2019아트페스타’가 동시에 개최돼 아트경기와의 유니온아트페어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전시를 기획한 최두수 감독은 “작가와 관객 모두의 개방적 확장성을 표방하는 2019 아트경기 미술장터 ‘ART LIVING HOUSE’와 유니온아트페어 ‘2019아트페스타’는 작가들에게는 미술시장 진입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는 미술작품 소장 기회의 문턱을 낮추는 대안적 플랫폼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더 많은 신진 유망 작가들을 발굴하고 시각예술 외에 다양한 문화예술 영역과 융합해 복합문화 미술축제로 꾸준히 발전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2019아트경기는 미술장터 이외에도 공공기관 및 기업을 순회하는 ‘캠페인전’과 경기도 내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리는 ‘팝업갤러리’ 전시도 연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아트경기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ww.ggcf.or.kr , www.artg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