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7월 26일 기준 2,884명(일반인 1,342명, 군인 1,542명)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5,596명(일반인 2,132명, 군인 3,464명)이 참여했다고 가평군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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