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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하앍&꾹꾹 캣세미나’


안양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하앍&꾹꾹 캣세미나’가 앞선 8일 시청강당에서 열렸다.

고양이 행동학 및 영양학 전문가가 강사로 초빙돼 수백여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 동안 진행됐다.

물이 부족한 사막에서 자생하던 고양이가 사람들에게 친숙한 반려동물로 길들여지기까지 고양이의 야생본능, 고양이가 좋아하는 여러 가지 놀이법 관련 실제 임상에서의 경험 사례들이 발표됐다.

고양이의‘비만’과‘치주질환’관련 영양학적으로 균형잡힌 사료를 고를 수 있는 팁, 양치질이 쉽지 않은 고양이의 양치질 습관을 익히는 방법, 길고양이에게 적절한 사료주기, 독이 되는 음식 등 관련해서도 강연이 이뤄졌다.

안양시가 처음 마련한 이날 고양이 문화교실은 그동안 고양이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이 절실했던 고양이 보호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최대호 시장은 “반려동물 관련 성숙된 시민의식이 필요한 때다. 안양시는 동물보호 복지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안양시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비롯해 동물보호․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안양시 반려인들의 축제인 ‘2019년 반려동물 사랑나눔 축제’를 오는 10월 26일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식품안전과 축산방역팀(☎ 031-8045-291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