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8월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181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복구에 대한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결정됐다. 재난특교세는 호우로 유실, 붕괴된 하천·소하천 제방과 도로 사면 등을 복구하고, 침수로 파손된 공원,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정비하는 데 사용된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7~8월 호우피해 지역의 응급복구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조치를 위해 재난특교세 87억 원을 교부한 바 있다. 윤호중 장관은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의 재정부담을 덜고 공공시설을 조속히 복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 긴밀히 협력해 복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는 공동으로 9월 22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전북 완주 일반산단, 강원 원주 문막 일반산단 지역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했다. 산업단지는 지역경제의 활력과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견인해 온 핵심 산업거점이다. 그러나 산업단지가 노후화되면서 청년들의 근무 기피, 인프라 노후화 등으로 인해 산단의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이에 정부는 착공 20년 이상 경과된 산단 지역을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하고 산업부, 국토부 등 8개 부처의 사업과 지방정부 사업을 연계하여 제조 AI전환, 그린 전환, 정주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후보지로 선정된 3개 지역에서 제출한 경쟁력강화사업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국가산단 중심) 분산에너지 및 청정 자원기반 스마트그린산단 구축,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제주 고유자원 기반 RE100혁신산단을 조성하고 청정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직업안정법' 하위법령 일부 개정령안을 9월 22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 한다. 2026년 12월 10일 시행예정인'직업안정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①거짓 구인광고에 대한 조치명령 방법·절차 및 권한 위임, ②구인광고 모니터링·검증 방법, ③폐업한 직업정보제공사업·직업소개사업 직권말소 절차, ④구인광고 모니터링 전문기관 지정 요건, ⑤행정처분 기준 개선 등이다. [1] 거짓 구인광고에 대한 조치명령 방법·권한 위임 등 신설(시행령) 개정안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거짓 구인광고의 수정, 게시 중지 또는 삭제를 명하는 경우 명령의 내용·사유 등을 적은 문서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구직자에게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긴급히 조치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말·전화 등으로 먼저 명령하고 지체 없이 문서로 통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계기관에 거짓 구인광고 관련 사실을 통보할 때에는 구직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관계기관에 요청하는 조치 사항을 포함하여 문서로 통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조치명령의 집행 주체를
[와이뉴스] 안양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최대호 안양시장은 관내 5개 전통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남부시장·박달시장·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추석 성수품 물가와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로 직접 명절 장을 보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대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는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넉넉한 인심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안양시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와이뉴스] 이천시는 2026년 9월 21일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사회연대경제와 연계한 통합돌봄의 첫걸음을 기념하고자 '가치나눔, 사회연대경제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담당자와 꾸러미 제작·배송에 참여한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 6개사 대표들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를 전달했다. '통합돌봄 연계 사회연대경제 체험단 지원사업'은 올해 이천시가 처음 추진한 신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을 꾸러미로 구성해 통합돌봄 대상자와 읍면동에서 나눔이 필요한 이웃 등 총 180명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을 지역 주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적 가치와 지역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회연대경제 꾸러미는 ▲사회적기업 ㈜다래월드의 친환경 샴푸 ▲마을기업 어름박골쪽빛의 천연염색 손수건 ▲마을기업 코잠협동조합의 양말 5켤레 ▲사회적협동조합 배움터하리의 진귤쌍화차 ▲협동조합 대한아토피의 폼클렌징까지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에
[와이뉴스] 산업통상부는 9월 21일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지역 산업단지 제조기업 CEO와 AI 전문기업 등 약 100명이 참여하는 「M.AX CEO 해커톤」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 산업단지 CEO 50여 명을 비롯해 AI 전문기업, MINI얼라이언스 위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이 함께했다. 금번 행사는 지역 산단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우리 공장에서 가장 먼저 AI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가”를 정하고, AI 전문기업과 전문가와 함께 실제 적용 가능한 AX 프로젝트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조기업의 AX 전환은 단순히 AI 솔루션 도입을 넘어 설비 고장, 숙련인력 부족 등 다양한 현장 문제 가운데 무엇을 먼저 해결할지, 어느 공정에 인력과 투자를 집중할지를 정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산업부는 이러한 의사결정과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CEO의 결단과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본격적인 해커톤에 앞서 AI 시대 CEO의 역할을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했다. 김 장관은 AX가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기업의 일하는
[와이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비자 위치 기반으로 인근 점포의 신선 농축산물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알뜰하게 장볼지도’ 앱의 시범 출시를 맞아 청주 오스코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정부 관계부처와 참여 유통업체, 한국마트협회, 소비자단체협의회 등 관련 단체가 참석하여, 농축산물 가격정보 협의체 발족 및 5개 지역에 시범 출시되는 ‘알뜰하게 장볼지도’ 앱의 출시를 기념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청주시에 소재한 아산마트 오송점을 방문하여 앱 확산을 위한 소비자 다운로드 홍보 및 이벤트와 함께 앱에서 제공하는 가격정보와 실제 농축산물 가격과의 비교 등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이번에 출시된 ‘알뜰하게 장볼지도’ 앱은 과기정통부의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과제로, 소비자가 가격정보를 쉽게 확인·비교할 수 있도록 주변 판매처별 신선 농축산물 가격, 할인행사 정보, AI 채팅과 연계한 요리법 및 추천 구매처 등 소비자 편의를 위한 여러 가지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 ‘알뜰하게 장볼지도’ 앱 시범 출시로 그간
[와이뉴스] 해양수산부는 올해 여름철 고수온으로 피해를 입은 양식 어가의 신속한 경영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해 총 338개 어가를 대상으로 총 137억 원 규모의 ‘1차 고수온 어업재해 복구 지원 계획’을 확정・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지원 계획은 지난 7월 16일부터 시작된 고수온 특보 기간 중 피해 조사가 완료된 경남, 전남, 충남, 경북 등 4개 시·도의 1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마련됐다. 일반적으로 재해가 종료된 이후 재난 지원금 지급 및 복구 계획 등을 수립해야 하지만, 다가올 추석을 맞아 조금이나마 신속하게 어가 경영이 안정될 수 있도록 8월 25일 이전에 피해를 입은 어가를 대상으로 1차 재난 지원금을 먼저 지급한다. 이번 재난 지원금은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폐사 피해 어가 67곳뿐만 아니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수산물을 긴급 방류한 어가 284곳에도 지급한다. 재난 지원금 지급 외에도 피해 어가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피해율에 따라 1~2년간 기존에 대출한 정책자금 상환을 연기하거나 이자 감면을 49개 어가에 제공한다.
[와이뉴스] 해양수산부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수출입 기업과 해운선사들이 항만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주요 항만에서 ‘추석 연휴 항만 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을 지원하기 위해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시스템장애 등 비상 상황을 대비하여 관리 인력을 24시간 운영한다. 또한, 예·도선 서비스를 비롯해 선박 연료, 선용품 공급 등 선박 운항에 필요한 필수 항만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입 화물의 경우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인 하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추석 당일에도 산업 필수자원 등 국민경제와 산업활동에 중요한 화물의 하역 요청이 있는 경우 긴급 지원을 통해 화물 처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항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항만 안전 특별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근로자 집중력 저하 등으로 인한 재해 발생 예방을 위해 TBM 진행과 작업 절차 준수 여부 확인 등 자체
[와이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8월 폭염·가뭄과 8월 31일 우박·강풍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재해복구비 및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폭염·가뭄 피해로 인삼, 단감, 배, 대파 등 전국의 농작물 5,887.8ha에서 잎마름, 과실 햇볕 데임(일소)·갈라짐(열과)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8월 31일에는 경북 안동·예천·의성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우박이 내려 296.4ha에서 수확기를 앞둔 사과 등 과수 작물에서 낙과·과실 손상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각 재해별로 지방정부의 피해조사를 거쳐 재해복구비(14,689농가, 30,493백만 원)를 산정하고 2026년 9월 18일 농업재해대책심의회 의결을 거쳐 이를 최종 확정했다. 농식품부는 재해 피해농가들의 금전적 부담을 줄이고 조속한 영농재개를 위해 지방정부와 협의하여 추석 명절 전에 재해복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재해복구비뿐만 아니라 농업정책자금에 대한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을 실시(피해율 30% 1년, 50% 이상 2년)하고, 농가경영 안정을 위해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금리 1.8%의 재해대책경영자금도 융자로 지원할 계
[와이뉴스] □ 9월 둘째 주 통계 소식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6.09.09.
[와이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18일 인도네시아 데폭에서 개최되는 제5차 할랄 20 정상회의(Halal Summit 20)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과 할랄 제품 인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3월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우리나라 국빈 방문 당시 양국이 채택한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관련 공동성명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당시 양국은 교역 증진과 시장 접근 확대를 위해 할랄 인증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은 세계 최대 할랄 시장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와 정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할랄 제품 보증을 위한 기술·인적자원·인프라 및 연구개발 분야 협력 ▲양국 할랄 인증기관 관련 정보 공유 ▲할랄 인증제도 및 정책에 관한 정기적인 정보 교류 등이다. 특히 양국 간 할랄 인증 관련 제도와 기술 정보 교류가 활성화되면 우리 기업이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제도적·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지 시장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18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제7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본격적 성과를 위해 중앙과 지방이 함께 추진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KTV와 행안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와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추석 연휴 민생안정 방안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후속조치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 확산 등 중앙-지방 협력이 필요한 과제들을 다루었다. '' 중앙·지방이 함께하는 명절 민생안정 대책으로 추석 명절 대비 먼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이 따뜻하고 활기차며, 안전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이 함께 대비하기로 했다. 물가 안정 특별대책기간(9.11.~27.)을 지정해 물가안정TF를 가동하며, 중앙·지방 합동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또한 추석 명절 맞이 공동체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집중 자원봉사 기간(9.14.~23.)을 운영하고, 민생부담 경감과 내수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인상과 구매한도 상향 등을 지원한다. 한편, 연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