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군포시가 7월 18일 금정고가교 교량 바닥부에서 포트홀 및 상판 일부 파손이 발견됨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복구 및 안전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상황을 보고받은 직후 현장을 찾아 포트홀 및 슬래브 파손 부위와 교량 상태, 차량 통제 및 우회 안내 상황 등을 직접 점검했다. 한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복구할 것"을 지시하며 즉각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추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금정고가교의 차량 통행을 즉시 전면 통제하고 관련 부서의 가용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군포시는 긴급 복구와 함께 교량 구조물의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한 뒤 통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안전이 완전히 확보되기 전까지 금정고가교의 차량 통행은 제한되며, 해당 구간 이용 차량은 주변 도로로 우회해야 한다. 이와 함께 군포시는 오는 8월부터 금정고가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량의 바닥판과 주요 구조물, 포장 상태 등 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수·보
[와이뉴스] □ 인사 경기도 성남시
[와이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20일,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전국 최초로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된 경상남도 합천군 쌍백면 현장을 방문했다. 송 장관은 현장에서 지역 주민, 마을기업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가지며 농촌특화지구를 활용한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이날 농촌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농촌특화지구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농촌 공간의 기능별 재구조화와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농촌특화지구 기반의 농촌 공간 관리 체계 마련 ▲농촌특화지구 집중 지원 및 특례 확대를 통한 활용도 제고 ▲지정부터 운영까지 단계별 지원·관리 강화이다. 첫째, 농촌특화지구 기반의 농촌 공간 관리를 위해 관련 법·제도를 정비한다. 그동안 농촌 공간은 개별·분산적으로 개발되어 공간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농촌공간계획과 농촌특화지구를 활용하여 농촌 공간을 농촌의 여건과 특성을 살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특화지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와이뉴스] □ 인사 경기도 용인시 5급(지도관) 승진의결자 : 6명 제2부시장 안전정책관 행정6급 고희남 ( -> 행정5급) 교육청년여성국 교육청소년과 행정 6급 김금희 ( -> 행정5급) 제1부시장 공보관 행정6급 김지현 ( -> 행정5급) 기획조정실 예산과 행정6급 장혜숙 ( -> 행정5급) 주택국 공공건축과 시설(건축)6급 조현제 ( -> 시설5급)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와 농촌지도사 정현채 ( -> 농촌지도관)
[와이뉴스] 안성라이온스클럽(회장 허돈)이 7월 3일 한경대학교에서 진행된 ‘2026년 안성시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in 캠퍼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 안성라이온스클럽 대표로 대상을 시상했다. 회장 허돈은 “이번 시상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며 우리 안성라이온스클럽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지역 내 좋은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2029년 인빅터스(Invictus) 게임’의 개최지가 대한민국 대전으로 최종 확정됐다. 국가보훈부는 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Invictus Games Foundation)이 20일, 상이군인들의 재활과 연대, ‘정복당하지 않는 불굴의 도전 정신’을 펼치는 축제의 장인 ‘2029년 인빅터스 게임’ 개최지를 재단 이사회의 만장일치 의결을 통해 대한민국 대전으로 확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한민국 대전은 경쟁 도시였던 미국 샌디에이고와 덴마크 올보르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아시아 최초로 인빅터스 게임을 개최하게 됐다. 인빅터스 게임 재단은 대한민국 대전을 2029년 개최지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지난 2월 대회 현장 실사부터 5월에 제출한 유치신청서, 그리고 6월 런던에서의 프레젠테이션까지 대한민국이 보여준 준비 수준을 높이 평가했다”라며, “특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상이군인 사회가 상이군인의 회복과 재활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회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재단은 또한 “대한민국이
[와이뉴스] 경기도 내 26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20일 밤부터 21일 낮 사이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밤부터 21일 낮 사이 시간당 2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이번 주 동안 정체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며 잦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기관별 자체상황실 15명 등 총 37명이 근무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호우에 대비해 20일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 및 현장 대응력 강화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인명피해 3大 유형 중심의 사전예찰·점검 및 사전통제 ▲선행강우로 인한 노후·취약 옹벽·축대 등 위험시설 사전 예찰·점검, 필요시 대피·통제 ▲계곡·하천·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펜션, 야영장 이용객 및 반지하주택, 산사태 취약지역의 우선대피대상자를 대상으로 필요시 사전대피 권고 등을 시군에 긴급 지시했다. 경기도는 앞서
[와이뉴스]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자문위원 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어 민선 9기 공약과 핵심과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제1·2부시장, 본청 실·국장 15명, 자문위원 7명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기획단으로부터 지난 한 달 간의 운영 경과와 주요 활동 결과 보고를 받고, 결과 보고서를 전달받았다. 이 시장은 이어 기획단과 한 달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공약 추진 과정에서 고려할 사항을 공유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획단 활동은 오늘로 마무리되지만, 자문위원들께서 시민으로서 생활하시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벤치마킹할 가치가 있는 다른 도시의 좋은 정책을 알게 된다면 편하게 연락해 달라”며 “시도 공약한 사업 외에 여러 지혜를 발휘해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 다시 한번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민선 8기 ‘용인르네상스’의 주요 성과와 시정 방향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민선 9기 공약과 핵심사업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자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용인르네상스
[와이뉴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국공립어린이집 2곳을 새로 개원해 공공보육 기반을 한층 넓혔다. 광명시는 15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공동주택 단지 내 조성한 ‘시립자이더샵포레나어린이집’과 ‘시립자이더샵포레나해담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원으로 광명시 국공립어린이집은 42곳으로 늘었다. 두 어린이집은 공동주택 단지 안에 조성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총 242명의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보육 환경을 갖췄다. 광명시는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지난해 9월 광명제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고 내부 리모델링을 마쳐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시립자이더샵포레나어린이집은 593.65㎡ 규모에 정원 112명, 시립자이더샵포레나해담어린이집은 610.47㎡ 규모에 정원 130명을 갖췄다. 이날 개원식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두 어린이집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박 시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도시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배지환 위원장(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7월 14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회의에서 공항이전추진단을 상대로 군 공항 이전 관련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온라인 홍보활동 강화를 촉구했다. 배 위원장은 “최근 경기도에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 광역철도 반영을 촉구하는 온라인 청원이 접수되어 약 2주 만에 1만 명의 동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반면 공항이전추진단은 군 공항 이전 관련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민협의회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추진해 6개월간 약 6만 명의 서명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며 여론 확산 방식의 차이점을 지적했다. 배 위원장은 “군 공항 이전 여론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시민협의회 활동뿐만 아니라 SNS 등 온라인 홍보사업을 적극적으로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화성시의 군 공항 이전 반대 여론에 대응하기 위한 홍보 예산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온라인 홍보를 기반으로 예산 대비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공항이전추진단에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안순일 공항이전추진단장은
[와이뉴스] 화성동탄경찰서(서장 문봉균)가 7월 15일 한백중학교에서 등굣길 학생들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범죄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을 비롯해 한백중 교직원 및 자치학생회,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진행했다. 최근 자주 발생되고 있는 ▲ 사이버도박 ▲ 신분증 도용 ▲ 안전장구 미착용 PM 이용 등에 대해 교육․예방 자료를 자체 제작해 배부하며 청소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캠페인을 통해서는 ‘학기말 현상’(방학 직전 학교폭력 신고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경향)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한 학기 동안 애써주신 학교, 학부모, 협력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방학 중에도 학교·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에 공백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지역사회 안전 및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5월부터 현재까지 아침 등굣길, 야간 취약시간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
[와이뉴스] [전문] [성명서] 화성시는 전국에서도 산업 시설과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이다. 산업 발전은 지역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 환경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 최근 드러난 환경 및 안전 관련 민원과 의혹은 특정 사업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체계와 행정의 관리·감독이 충분히 작동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한다는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 최근 정남면 소재의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인 A업체와 관련하여 폐수 무단 방류, 불법 건축물 증축, 소방시설 관리 미흡, 폐기물 처리의 적정성 등에 대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특히 해당 업체는 과거 폐수 무단 방류로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으며, 올해 5월에도 폐수 불법 방류로 영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환경·안전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만큼, 화성시는 본 내용 전반에 대해 객관적이고 철저한 사실 확인과 관계 법령에 따른 면밀한 조사를 시행해야 한다. 그동안 화성시에서는 크고 작은 산업재해와 환경 사고가 반복되어 왔다. 특히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소홀과 미흡한 행정 대응은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와이뉴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삼가동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들의 숙원인 ‘쌈지공원’을 조성했다고 앞선 12일 밝혔다. 용인시는 휴식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총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삼가동 유휴부지에 산수유 등 수목 1166그루를 심고, 덱(deck)계단과 벤치, 운동기구 등을 설치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끼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녹색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삼가동 쌈지공원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