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화성특례시와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한 법정기념일로,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린 것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숙자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 공연, 추모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기림의 날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열쇠고리와 키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을 메시지판에 적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피해자들의 아픔
[와이뉴스] 시흥시는 14일 오전 9시, 정왕동 옥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10회 시흥평화의 소녀상 기림식’을 개최했다. 8월 14일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추모와 역사적 진실,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시는 2016년 시민 1,537명과 97개 단체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시흥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 이후로, 매년 추모 공연과 함께 기림식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작가회의 경기지회를 비롯해 시흥시 보훈단체, 시흥시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시민 등이 참석해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묵념사와 결의문 낭독, 합동 헌화, 기념사, 기림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흥시아동참여위원회 아동참여위원이 직접 묵념사와 결의문을 낭독해 미래세대가 역사 기억의 주체로 나섰으
[와이뉴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는 ‘새빛 글로벌 프렌즈’가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특례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새빛 글로벌 프렌즈 스위치 온 발대식’을 열었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태국·모로코·네팔·멕시코·몽골·콜롬비아·크로아티아 등 20개 국 출신 이주민 135명으로 구성됐다. 수원을 사랑하는 이주민들이 수원의 매력과 아름다움, 관광자원을 세계에 홍보한다. 수원시는 지난 4~5월 새빛 글로벌 프렌즈로 활동할 이주민을 모집했고, 135명을 선발했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수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주요 관광지·축제 현장을 안내하며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고, 수원의 맛집·축제·관광지 등과 관련된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에스엔에스(SNS)로 전 세계에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외국인 방문객 맞춤형 개선 사항 모니터링 활동도 한다. 중국·베트남의 이주배경 예술단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발대식은 새빛 글로벌 프렌즈 남녀 대표의 출범 선서 낭독,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격려사, ‘수원 역사·관광 이야기 특강’ 등으로 진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도민이 직접 선택하고 함께 만드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젝트 〈특별한 오늘수업〉의 크라우드펀딩을 경기문화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진행한다고 8월 4일 밝혔다. 〈특별한 오늘수업〉은 경기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 브랜드 ‘오늘수업 ARTS’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강좌 모집을 넘어 도민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는 새로운 방식의 예술교육 프로젝트다. 경기아트센터는 앞선 6월 23-30일 도민을 대상으로 희망 프로그램과 관심 분야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두 가지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8월 22일 오후 2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는 ‘음악이 있는 토크콘서트: 아이의 마음을 읽는 시간’이다.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유튜브 채널 ‘아들TV’를 운영하는 최민준 소장의 강연과 성악 앙상블 라클라쎄의 공연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부모와 자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펀딩 참여자에게는 토크콘서트 관람권이 리워드로 제공된다. 1인 관람권은 1만 원, 2인 관람권은 1만5천 원이
[와이뉴스] 8월 경기아트센터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기획공연과 도민 참여형 예술교육을 비롯해 경기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앞선 3일 밝혔다.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는 어린이 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와 예술아카데미 여름특강 「특별한 오늘수업」이 관객을 만난다. 경기국악원에서는 어린이 무용극과 국악 창작 뮤지컬이 열리며, 「ON STAGE: 경기」와 「UP STAGE : 경기」를 통해 용인·수원·구리·가평에서도 공연이 이어진다. ■ 아이들과 함께 만나는 전통예술과 오페라 8일 오전 11시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는 어린이 무용극 「강강숲에 떨어진 달님」이 공연된다. 우리 전통놀이인 강강술래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한 가족 공연으로, 전통 춤과 음악을 동화 같은 이야기에 담아낸다. 14일 오후 7시 30분에는 국악 창작 뮤지컬 「판타스틱(FANTASTICK)」이 경기국악원 국악당 무대에 오른다. ‘아리랑’과 자명고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국악, 타악, 판소리, 연희, 비보잉 등을 결합한 넌버벌 퍼포먼스다. 두 공연 모두 전석 1만 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30일 오후 2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는 기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사회공헌 플리마켓 ‘Art & Share(아트 앤 셰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사회복지시설 ‘바다의 별’에 전달했다고 앞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6월 27일 경기아트센터 열린무대 광장에서 개최된 ‘2026 GGAC 사회공헌 플리마켓 Art & Share’의 판매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다. 행사 참여자들이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했다. ‘Art & Share’는 경기아트센터가 경기공연예술미팅(GPAM)과 연계해 마련한 사회공헌 행사로, 공연예술과 친환경 소비, 기부와 나눔을 하나의 축제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아트센터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 도내 공공기관, 사회적경제조직, 친환경 기업 및 단체 등이 참여했다. 특히 경기콘텐츠진흥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등 도내 공공기관과 유관단체가 물품 판매에 참여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경기도간호조무사회는 물품 판매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건강체크존’을 운영했다. 또한 지구인상점, 모듈스톤, 문식품 등 사회적경제조직과 친환경
[와이뉴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6일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지역사회 어린이와 청소년을 초청해 영어뮤지컬 ‘몬스터 학교(School For Monsters)’ 무료공연을 개최했다. 공연에는 양평군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휴카페, 가족센터, 교육지원청 연계 학생 등 지역 내 11개 기관·단체에서 약 430명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어린이집 원아 중심으로 진행됐던 지난해와 달리 참여 대상을 어린이·청소년과 사회적배려대상자로 확대했다. 이날 선보인 영어뮤지컬 ‘몬스터 학교’는 친구들이 다양한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우정과 협동의 중요성을 배워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경한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본부장은 “문화·교육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적배려대상자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공공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는 이번 영어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어린이·청소년과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야외
[와이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일, 재한네팔공동체연합회가 주관한 ‘제3회 피트니스 네팔 보디빌딩 대회’에 참석해 축사와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네팔 이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랜 시간 땀 흘려 대회를 준비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무대 위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낸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패를 수여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이주민들만의 축제를 넘어,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에 대한 지역 사회의 깊은 관심과 포용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우리 지역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외국인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한네팔공동체연합회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네팔인을 위한 수원 관광소 및 축제 관련 안내서를 제작하는 등 수원을 네팔공동체에 널
[와이뉴스] 경기도가 8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평화·인권·기억’을 주제로 한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총 40점으로, 2026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 출품작 중 선정된 시 20점과 그림 10점, 김세진 작가의 평화의 소녀상 그림 10점으로 구성됐다. 앞서 경기도가 진행한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에는 시 123점, 그림 16점, 음악 11점 등 총 150점이 접수됐다. 도는 분야별 응모현황 등을 고려해 시와 그림 작품 30점을 이번 전시작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공모전 수상작도 포함돼 있어 작품을 통해 참가자들이 바라본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역사와 평화·인권·기억의 의미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전국의 평화의 소녀상을 직접 찾아다니며 그림으로 기록한 김세진 작가의 작품 10점도 함께 선보인다. 김 작가는 104일간 전국을 돌며 74곳의 평화의 소녀상을 수채화로
[와이뉴스] 수원특례시가 1~2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7학년도 수시전형 대학입시박람회'를 열고,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입시 정보와 진학 전략을 제공했다. 박람회는 ▲1대1 맞춤형 입시컨설팅 ▲대학상담부스 ▲학과 정보 부스 ▲수험생 특별부스 ▲성적별 입시전략 특강 등으로 운영됐다. 현직 진로전담교사가 참여한 1대1 입시컨설팅을 비롯해 67개 대학이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입학전형과 지원 전략을 안내했고, 수원 소재 신산업·융합·보건계열 대학생들은 수험생과 대화하며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진학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군포시는 지난 27일 새롭게 단장한 대야도서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재개관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본 행사 이후에는 참석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클래식 기타 듀오 ‘아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과년도 잡지 무료 나눔, 뽑기 이벤트 등이 열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가 열린 대야도서관은 앞서 약 3개월간의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기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맞춤형 공간을 재구성해, 독서와 문화, 소통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과거 조용히 책만 읽던 도서관이 이제는 온 가족과 은퇴 세대가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새롭게 문을 연 대야도서관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지역사회 창의 거점 기관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와 스타필드 수원(점장 원영선)이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7월 24일 경기아트센터 회의실에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과 원영선 스타필드 수원 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아트센터의 공연예술 콘텐츠와 스타필드 수원이 보유한 공간·홍보 인프라를 연계해 시민들이 공연장뿐 아니라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도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아트센터와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지원 ▲지역사회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문화예술 콘텐츠와 시설을 활용한 상호 협력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의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스타필드 수원의 미디어타워와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경기아트센터의 공연과 기관 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또한 별마당 도서관 공연장을 비롯한 스타필드 수원의 문화공간과 경기아트센터의 공연예술 콘텐츠를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8월 1일 오후 2시와 6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창작뮤지컬 <왕자대전>을 선보인다. <왕자대전>은 두 차례의 ‘왕자의 난’을 거쳐 왕좌에 오른 태종 이방원과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될 운명에 놓인 세 왕자 양녕·효령·충녕대군의 이야기를 그린 창작 사극 뮤지컬이다. 조선 왕실의 권력 다툼이라는 역사적 사건에 아버지와 아들, 형제 사이의 갈등과 욕망을 더해 익숙한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다. 작품은 제1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제18회 DIMF 공식초청작으로 다시 무대에 올라 국내 창작뮤지컬로서의 완성도와 대중성을 입증했다. 극은 태종이 자신을 가장 닮은 아들인 세자 이제(양녕대군)가 성군이 되기를 바라며 학문과 정무에 힘쓸 것을 요구하면서 시작된다. 아버지의 기대와 왕세자라는 자리의 무게에 지쳐가던 세자는 궁 밖에서 만난 여인 ‘어리’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여기에 효령과 충녕까지 왕위 계승을 둘러싼 운명에 휘말리며 부자와 형제 사이의 갈등이 깊어진다. 작품은 왕권을 지키려는 군주이자 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