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새만금개발청은 9월 16일 새만금권 도로 인프라 연계 ‧확충을 위해 전북연구원(원장 최백렬), 한국도로학회(회장 조한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산‧김제‧부안 등 새만금 인접 시·군과의 연결망을 확충해 지역균형발전을 가속화하고, 향후 새만금 제2산업단지 개발과 신항만 개항 등 내부 개발에 따른 새만금 내·외부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주변 시·군 접근도로의 기능개선 및 신설 필요 구간 발굴 ▲물류 도로망 현황 및 교통 정체 예상 구간 조사, ▲단계별 도로망 확충 방안 및 우선순위 도출, ▲남북 3축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조기 추진을 위한 기술 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만금개발청은 협약기관과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며 새만금권 도로 확충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도로망 연계를 통해 새만금 개발의 효과를 인접 시·군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한선 한국도로학회장은 “도로망 계획·설계 및 투자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자문을 적극 지원해 새만금권 핵심 도로망 사업이 조기에 추진되도록 힘을 보태겠다
[와이뉴스]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성장을 촉진할 접경지역 지원사업에 2027년도 국비 확보액이 958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316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경기도의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얻은 것으로 도는 자평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정부예산안을 도에 공식 통보했다. 경기도가 분석한 접경지역 국비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낙후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778억 원이 배정돼 2026년 565억 원 대비 37.7% 증가했다. 접경지역의 광역적 발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역시 2027년 181억 원이 반영돼 2026년 78억 원 대비 132.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예산안은 국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포괄보조사업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도 총액은 변하지 않아 사실상 내년도 국비지원이 확정된 것을 뜻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예산안은 ▲기초생활기반시설확충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 등 주민 체감형 사업에 투입되며, ‘가평군 교통거점
[와이뉴스] 금융위원회 이억원 위원장은 9월 16일 오전 아빌카시모바 마디나 예라실로브나(Abylkassymova Madina Yerassylovna) 카자흐스탄 금융시장규제·발전청(ARDFM: Agency of Regulation and Development of the Financial Market) 청장을 만나 한국-카자흐스탄 간 금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빌카시모바 청장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난 3월에 이어 다시 방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이날 개최되는 금융협력세미나를 계기로 양국 간 금융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억원 위원장은 양국 간 경제·산업 협력이 확대되는 만큼 실물경제를 뒷받침할 금융 협력이 중요하며, 한국의 정책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고, 양국 금융기관의 상호진출과 성장에 필요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해외금융협력협의회(해금협)가 주최하고 양국 금융당국이 공동으로 후원한 한-카자흐 금융협력세미나가 개최됐다. '안정과 성장을 위한 금융협력의 새로운 장(Opening a New Chapter in Financia
[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9월 15일 14시, 서울 페럼타워에서 한국노총(김동명 위원장), 민주노총(양경수 위원장)과 함께'청년 노동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노정협의체를 통해 양대노총과 주요 노동 현안에 대해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타운홀 미팅도 청년 고용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현장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자는데 정부와 노동계가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다. 이 자리에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구직 청년부터 제조·서비스·방송·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규직·비정규직, 협력업체 노동자, 프리랜서 등 여러 형태로 일하는 청년까지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 5명의 현장 발제와 고용노동부의 청년정책 설명에 이어, 메인 세션인 장관과 청년 간 정책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구직 과정에서 마주하는 괜찮은 일자리의 부족, ▴기업 규모·고용 형태 등에 따른 임금·복지·안전 격차, ▴AI 대전환에 따른 일자리 변화와 고용불안 등 다양한 고충과 정책 제안을 가감 없이 이야기했으며, 청년이 처한 여건에 따라 일할 기회와 일터의 조건이 달라지지 않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데 입
[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포괄임금을 이유로 실제 일한 시간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지 않는, 이른바 ‘공짜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약 두 달간 「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기획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청년 다수 고용 사업장 101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기획감독을 실시했으며, 포괄임금 오남용에 따른 연장․휴일․야간근로수당을 미지급 사업장 34개소를 적발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기획감독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기간 중 「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익명신고센터」(이하 익명신고센터)에 제보가 빈번했던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익명신고센터는 포괄임금 오남용 피해 노동자들이 익명 제보를 통해 권리구제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2023년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신고센터로, 올해 4월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 시행 이후 이동형 홍보버스 운행, 블라인드 어플을 활용한 홍보 등의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제보 건수가 3배
[와이뉴스] 재일동포의 금융 기반을 마련하고, 동포들의 힘을 모아 신한은행 설립을 이끈 故이희건(1917~2011) 신한은행 명예회장이 2026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됐다. 재외동포청은 재일동포 사회의 경제적 자립과 모국 금융 발전에 공을 세운 故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5세에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경제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국제상점가연맹의 번영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고금리 사채에 의존해야 했던 재일동포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1955년 신용조합 ‘오사카흥은’을 설립했다. 재일동포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서 시작한 그의 활동은 모국 투자로 이어졌다. 이 회장은 동포들이 모국에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와 ‘제일투자금융’ 설립을 이끌었다. 1982년에는 재일동포 340여 명의 출자를 이끌어 한국 최초의 민간 시중은행 ‘신한은행’을 설립했다. 재일동포사회가 모은 자본을 모국의 금융 발전으로 연결한 대표적인 사례다. 이 회장은 한일 양국이 어려움을 겪을 때도
[와이뉴스] 새만금개발청은 9월 14일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새만금 주요 개발사업 추진 시 지역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지역에서 대규모 공공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개발 성과가 지역 건설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53조에 따른 지역기업 우대 방안을 성실히 이행하고, 새만금 사업지역에서 시행하는 공사·물품·용역 등의 계약을 추진할 때 지역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변화된 입찰·계약 환경과 지역기업 참여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2017년 7월 제정, 2025년 7월 4차 개정)' 개정을 추진하고, 새만금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역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각 기관은 '정보통신공사업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의 분리발주 원칙을 준수하고
[와이뉴스] 경기도는 도가 관리하는 일산대교·제3경인 고속화도로·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등 3개 민자도로의 2026년 통행료를 동결한다고 14일 밝혔다. 통행료 동결은 추미애 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동결된 통행료는 2027년 3월까지 유지된다. 앞서 지난 9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는 제3경인 및 서수원~의왕 통행료 인상과 관련해 일산대교와의 형평성과 도민 부담 등을 고려해 통행료 인상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경기도는 물가상승에 따른 통행료 현실화, 수익자 부담원칙 및 경기도 재정부담 완화 등을 고려해 2027년 상반기 통행료 인상 여부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통행료 동결 결정으로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부담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통행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여주시는 지난 9일 경기도 여주시 오금동 일원에서 개최된 ‘씰리침대 여주공장 준공식’에 이충우 여주시장이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준공된 씰리침대 여주공장은 29,712㎡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1만5172㎡ 규모로, 기존 공장에 비해 약 2배 이상 확대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산 시설이며, 원부자재 입고부터 검수, 생산, 품질관리, 완제품 관리 및 물류에 이르는 전 공정을 하나의 거점에서 통합 연계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사이먼 다이어 씰리 인터내셔널 회장과 데이비드 몽고메리 솜니그룹 부회장, 씰리코리아 윤종효 대표 등 국내외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씰리침대가 여주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최첨단 생산기지를 준공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공장 확충과 향후 추가 투자 계획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주시 지역경제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여주시에서도
[와이뉴스] 산업통상부는 9월 14일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산업 담당 장관들과 함께 서울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C5+1) 산업장관회의’를 개최했다. 그간 한국과 중앙아 5개국은 산업 분야에서 양자 간 장관급 협의 채널은 운영해 오고 있었음에도, 5개국 산업 장관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산업과 핵심광물 등 공급망 협력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의에 참석한 6개국 산업 장관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과 공급망 재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다음의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첫째, 교역 증진 및 산업 인프라 고도화 분야에서는 단순 물품 교역을 넘어 중앙아 각국이 추진 중인 복합 산업단지 조성, 스마트 인프라, 플랜트 현대화 등 프로젝트에 한국의 참여를 확대하고 산업 전반의 체질을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협력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둘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분야에서는 리튬, 희토류 등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광물 자원과 한국의 첨단 가공, 소재 기술을 결합하여 전주기적인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
[와이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12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롯데마트를 방문해 추석 성수품 공급·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대표적 추석 성수품인 배 선별·출하 작업을 둘러본 송 장관은 “주말에도 현장을 지키며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명절 직전까지 성수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계약재배, 지정출하 물량 방출을 통해 추석 성수기 동안 배 공급 물량을 평시대비 3.5배 확대(14만 6천 톤)했고, 사과·배 중소과 및 대체과일(샤인머스캣, 만감류) 선물세트 할인지원 물량을 대폭 확대(’25년 15만개 → ’26년 23만개) 하여 공급 중이다. 이날 현장을 안내한 APC 관계자는 “올해 배 생육상태와 수확량, 대과 비율이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추석 성수기 물량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며, “명절 대목을 맞아 배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롯데마트 안성점을 찾은 송 장관은 추석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살펴보고, ‘농축산물 할
[와이뉴스] 방위사업청은 9월 10일(현지 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크로아티아 국방부 간 수주액 기준 6,400억 원(4.1억 유로) 규모의 천무 다연장로켓(18대) 수출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크로아티아 천무 계약은 한국과 크로아티아 간 최초의 대규모 방산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양국 간 방산협력이 개별 무기체계 수출을 넘어 현지 기업과의 산업협력, 후속군수지원 등 장기적‧전략적 협력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정부는 크로아티아와의 방산협력 확대를 위해 정부 공식 행사 및 방산 전시회 계기 고위급 면담 등을 통해 우리 무기체계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적극 설명해왔다. 이번 계약은 정부와 업계의 지속적인 크로아티아 협력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한국 방산의 우수한 성능과 가격 경쟁력, 신속한 납품 및 후속지원 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함께 안드레이 플렌코비치(Andrej Plenković) 크로아티아 총리 주관으로 개최된 천무 계약식에 참석하고, 총리와의 면담에 배석
[와이뉴스] 산업통상부는 9월 10일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속도전을 위해 충청권 광역 및 기초 지방정부(충북, 충남, 세종, 아산, 당진, 청주)와 함께 인허가 현황 및 계획을 점검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충전대(충청권 첨단산업 대도약)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차 TF에서는 충청권 투자기업 및 관련부처별 협의를 통해 기업의 투자계획과 지원 요청사항을 공유하고, 이어 2차 TF는 관계부처와 기업 건의사항별 해소방안에 대해 실무협의를 진행했었다. 이번 충전대TF 3차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서 구축한 중앙정부·지방정부 합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392조원 규모의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별 인허가 진행 상황 및 계획을 밀착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방정부별로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메가프로젝트를 위한 ▲인허가 진행현황 및 향후계획, ▲인허가별 추진기한(Time Line) 및 기간단축 전략, ▲중앙정부 지원 요청사항 등을 발표하고 논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방정부간의 우수사항을 공유하여 충청권 전체로 확산하는 등 충청권 투자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