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상시 노동자 수 3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26년 고용형태 공시 결과를 발표했다. 고용 형태를 공시한 기업은 총 4,205개(공시율 99.9%)로 전년 대비 29개 기업이 증가했으며, 공시 노동자 수는 총 5,918천명으로 전년 대비 91천명 증가하여 공시기업 및 공시 노동자 수 모두 증가 추세를 지속했다. 고용형태 공시제는 상시 노동자 수 300인 이상 기업이 매년 3월 31일 기준 소속 노동자와 소속 외 노동자를 공시하는 제도이다. 올해 공시기업이 공시한 소속 노동자는 4,983천명(+107천명)으로 공시 노동자 중 84.2%(+0.5%p)를 차지하여 전년대비 규모와 비중이 모두 증가했다. 반면, 소속 외 노동자는 936천명(△16천명)으로 공시노동자 중 15.8% (△0.5%p)를 차지하여 전년대비 규모와 비중이 모두 감소했다. 소속 노동자(4,983천명) 중 ▴기간정함없음 노동자는 3,570천명(71.7%)으로 전년 대비 규모는 증가(+41천명), 비중은 감소(△0.7%p), ▴기간제 노동자는 1,412천명(28.3%)으로 전년 대비 규모와 비중 모두 증가(+67천명,
[와이뉴스]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평택시, 삼성전자가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에 5천억 원 규모의 첨단 자동화 물류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경기경제청에서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최원용 평택시장, 박순철 삼성전자 부사장(CFO)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 CDC 물류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CDC는 ‘센트럴 디스트리뷰션 센터(Central Distribution Center)’의 약자로, 제품의 입·출고와 보관, 분류, 배송 등 물류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중앙물류센터를 뜻한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평택 포승(BIX)지구 물류시설용지 약 11만㎡(3만3,830평)에 총 5천억 원을 투자해 가전제품을 취급하는 첨단자동화 물류거점센터를 조성한다. 센터는 지난해 3월 착공했으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약 30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평택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인허가와 행정 절차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와이뉴스] 화성특례시는 삼성전자와 기업의 성장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미래성장 동맹’을 본격화한다. 시는 28일 화성시청 2층 중앙회의실에서 삼성전자와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성장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업지원 차원을 넘어,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성장과 투자가 화성의 산업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기업과 도시의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제2부시장, 기업투자실장, 투자유치과장 등 화성특례시 관계자와 김용관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삼성전자의 투자 확대 및 안정적인 기업활동 지원 ▲연구·업무 기능 확충 및 미래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 ▲기업 현안 해결을 위한 관계부서 협업 및 행정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화성특례시는 삼성전자의 투자와 기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와이뉴스] 조달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보건산업 분야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제기구 조달시장에서 비중이 높은 의약품·백신·의료기기 등 보건산업 분야의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달청의 해외조달시장 지원 역량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산업 전문성과 해외 네트워크를 더해 국내기업의 수출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조달청은 올해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계획에 따라 유엔 등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고 있다. 분야별 전문기관과 유망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이번 협약도 이러한 방향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앞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공동으로 국내기업 23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태국 방콕에 파견했다. 현지 수출상담회에서는 태국 바이어 53개사와 총 138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총 15건, 423만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장개척단은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유엔아동기금(UNIC
[와이뉴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9월 27일 17:00, 관계부처 장관,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등과 함께 경제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전기차 산업 정책방향, 퇴직연금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7일 논의를 토대로 부처간 추가 협의, 각계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정부 방침을 확정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관계부처 장관, 청와대 관계자가 참여하는 경제현안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해 주요 경제현안을 신속하게 협의·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뉴스]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멕시코 '경제 및 산업·자원 협력 이니셔티브'를 체결하고, 공동이익연구에 착수하여 향후 무역협정 개시를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과 '한국우수상품전'을 개최하고 4건의 민간 MOU를 체결하는 등 주요 경제외교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현지 시각 9월 24일 개최된 한-멕시코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마르셀로 에브라르드(Marcelo Ebrard) 경제부 장관과 '경제 및 산업·자원 협력 이니셔티브'를 체결했다. 양측은 동 이니셔티브가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해나가기 위한 기회라는데 공감하며, 상호 이익 창출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국은 동 이니셔티브의 이행을 위해 공동위원회를 설치하고, 광물·자원 협력방안, 진출기업 이익 보호를 위한 비즈니스 환경 개선 등을 논의해나가는 동시에, 무역·투자 촉진을 위한 양국 기관(한KOTRA-멕UIEG) 간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정관 장관은 마르셀로 에브라르드(Marcelo Ebrard) 경제부 장관과 별도
[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제21회 「중장년고용 강조주간(9월 28일~10월 2일)」을 맞이하여 중장년층에게 지역 맞춤형으로 적합한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도록 중장년 경력지원 행사를 집중 실시한다. 이번 중장년고용 강조주간에는 “지역을 잇다, 중장년을 키우다” 슬로건 아래 경력설계·일경험·직업훈련 등 지역 내 다양한 경력지원서비스를 중장년에게 제공한다. 생애경력개발 시대에 중장년의 경력 업·리스킬링은 필수적 선택이라는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오는 9월 30일에는 노사발전재단 주관으로 서울 루나미엘레 그랜드홀에서 「중장년고용 강조주간」 기념행사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중장년 고용 우수사례로 선정된 최명철 씨(개인 부문)와 ㈜해양공사(기업 부문)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고 사례 발표도 할 예정이다. 최명철 씨(1978년생, ㈜선린 취직)는 10여 년간 한식·양식 등 식당을 운영하다 중장년내일센터·한국폴리텍대학의 중장년 특화훈련을 받고 반도체 기업에 취업한 사례이다. 또한, ㈜해양공사(화물포장·검수, 부산 중구)는 지역 내 검수기업들이 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공동으로 직무설명회·직무교육 등을
[와이뉴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3일 관내 전통시장인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아울러, 의왕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시민과 상인이 상생하는 지역경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보기 행사가 열린 의왕도깨비시장은 2024년 11월 폭설로 인해 기존 그늘막 시설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시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추진해 올해 5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아케이드 설치와 함께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시장 내
[와이뉴스] 신계용 과천시장은 한가위를 앞둔 23일,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기의 흐름을 직접 살피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찾았다. 이날 신계용 시장은 오랜 기간 과천 시민의 장바구니를 책임져 온 대표 전통시장인 새서울프라자와 제일쇼핑을 차례로 방문해 제수관련 용품과 명절 먹거리의 가격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명절 대목을 준비하는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매출 동향을 파악하고 운영상의 고충을 듣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아울러 과천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2026 과천 만원의 행복’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 및 구매 한도 상향 혜택을 통해 시민들이 제수 관련용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혜택이 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민생
[와이뉴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과 상권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경기도 공모사업에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도비와 시비 총 13억 9천만 원을 투입한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권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상권별 특성과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분야는 공동체 분야와 소상공인 분야로 나뉜다. 공동체 분야에서는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 ▲광명세일페스타 ▲특화거리 지원사업 ▲한마당 축제 등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분야에서는 ▲광명노포 ▲찾아가는 온라인마케팅 ▲메뉴개발 ▲장인대학 2기 등을 운영한다. 특히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으로 상인회의 자율적인 상권 활성화 활동을 돕고, 광명세일페스타와 특화거리 지원사업 등으로 상권 홍보와 판촉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온라인 마케팅, 메뉴 개발, 경영교육 등을 제공해 점포별 경쟁력 강화도 지원할 계
[와이뉴스] 새만금개발청은 9월 22일 새만금 1산단 7공구에 착공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이하 AI DC) 건축계획(안)에 대한 건축심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월 27일 자율자동차와 로봇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GPU 5만장을 투입해 새만금에 5.8조원 규모의 AI DC를 구축하는 등 약 9조원을 투자*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이에 2027년 3월 AI DC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 말 태양광 발전 및 수소 생산시설도 단계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은 2027년 3월 AI DC 착공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 실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건축심의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 AI DC는 대지면적 150,312㎡, 연면적 101,950㎡, 지상 2층 규모의 방송통신시설로, 자율차·로봇 등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자동차그룹 AI DC 건축계획을 내실 있게 검토하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 25명과 당연직 위원 5명 등 총 30명으로 건축위원회를 구성했다. &
[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부터 추석 전 임금체불 청산 지도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 전국 49개 관서는 9.1부터 9.21일까지 건설업 등 총 7,079개 사업장을직접 현장 지도·감독했으며, 총 105.4억원의 체불을 적발하여 신속하게 청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도 중에 있다. 고액 체불이 발생했거나 피해 근로자가 다수인 총 59개 현장에 대해서는 지방관서 기관장(청장․지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체불 청산을 지도했다. 경영상 어려움 등으로 체불한 사업주에 대해서는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자체 청산토록 지도 하고, 자체 청산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지급금, 근로자 생계비 융자 등을 통해 권리를 구제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9.1.부터 10.31.까지 한시적으로 간이대지급금 지급 처리기간을 단축(14일→ 7일)해 신속한 권리구제를 돕고,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의 금리를 인하(1.5%→ 1.0%)하여 체불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영훈 장관은 “임금 체불은 노동자 개인과 가족의 생계를
[와이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와 함께 추석 연휴와 ‘여행가는 가을’ 성수기를 앞두고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친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 22일, 부산 해운대시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하반기 ‘한국 관광 공정가격·친절 캠페인’을 펼쳤다. 문체부와 공사는 지난 4월 30일에 서울 명동에서 상반기 ‘한국관광 공정가격·친절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 서비스 동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민이 모바일로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관광 현장의 가격 준수 여부 및 친절·청결 등 관광 서비스 수준을 점검해 왔다. 8월 말 기준 국민의 모니터링 참여 건수는 12,806건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불편 사항으로 접수된 건은 지방정부 등에 전달해 개선 조치를 요청했고,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관광안심지도 참견쟁이맵을 구축해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하반기 캠페인에 참여한 부산시와 해운대시장 상인회, 부산지역 관광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을 대상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국민 참여 모니터링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해운대시장 상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