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정부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에 대하여 어제(17일) 21시경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전남광주 영광군에 시간당 최대 107.5㎜, 누적 579.5㎜의 많은 비가 내려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고, 도로와 하천 등에도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중앙합동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남광주 영광군 백수읍 지역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지방비 부담액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게 되어 재정부담을 덜게 된다. 아울러, 피해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지원) 지원과 함께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적인 지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지역을 빈틈없이 지원하기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추진했다”면서,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과 피해
[와이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9월 18일08:00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중동전쟁 등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경제는 탄탄한 펀더멘탈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면서,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소비 등 내수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도 우리경제의 견조한 성장세 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부총리는 “그러나, 최근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중동상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고 하면서,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비상대응 체계를 지속 유지하며 에너지 수급·가격의 안정적인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적극적인 외교 노력과 수입선 다변화, 전략비축유 스왑 등을 통해 당분간은 에너지 수급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유업계와 함께 상황반을 가동하여 원유 수급 상황을 일일단위로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관련 대응상황 점검」, 「10차 석유 최고가격 지
[와이뉴스]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청장 황종철)은 브로커 등을 통해 허위 근로자 57명을 모집하고, 이들이 실업급여 등을 부정수급하도록 공모한 사업주 A씨를 '고용보험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여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대구지역 5개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2019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최근 7년간 브로커 4명 등을 통해 허위근로자를 조직적으로 모집한 후, 이들의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및 일용근로내역 등을 허위로 신고하여 실업급여 등을 부정수급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수사를 통해 확인된 부정수급 규모는 총 5억 8천여만원으로, 구직급여 5억 4천여만원, 고용유지지원금 2천여만원, 청년채용특별장려금 2천여만원이다. 특히 이 사건은 사업주가 브로커들에게 허위근로자 모집을 맡기고, 사업장 정보 등을 제공하는 등 역할을 분담하여 장기간 반복적으로 범행한 조직적·계획적 부정수급 사건이다. 또한 수사가 시작된 이후 A씨가 텔레그램·시그널 등 특정 메신저를 이용해 공범들과 진술을 조율하고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확인됐으며, 거주지가 일정하지 않고 부정수급액 반환 의사도 없는 등 도주 및 증거
[와이뉴스] 기획예산처는 9월 17일 14시 정부세종청사 5-1동 4층 대회의실에서 박홍근 장관 주재로 제9차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박홍근 장관은 ‘27년 정부 예산안 마련, 미래대응기금 신설, 청년예산 언박싱 등 주요 정책을 추진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이번 인사에서 서기관으로 승진한 직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장관은 회의를 시작하며,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27년 예산안을 비롯해 우리처가 준비해 온 주요 정책들을 국민들께 발표했다”며, “다만, 정책은 발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로소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열린 자세로 보완할 것은 보완하고, 국민께 정확하게 설명드리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저소득·취약계층,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 K자형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충분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면밀
[와이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17일 서울 신영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9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1,4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등에서 추석 성수품을 포함하여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는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국산 농축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해양수산부의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행사 기간을 동일하게 운영하고, 모바일 대기 시스템을 도입하여 소비자 편의를 한층 높였다. 송미령 장관은 “전산시스템이 없는 전통시장에서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도 할인지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환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환급행사를 통해 국민께서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오산시는 추석을 앞둔 17일 오색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맞는 명절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은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용호 시장은 오색시장 녹색길과 아름거리, 빨강길을 차례로 돌며 추석 성수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어 오색시장 상인회 관계자 및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지원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오색시장에서는 오는 20일까지 고객지원센터 광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열린다. 행사 기간(9. 16.~ 9. 20.) 오색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최대 2만 원씩, 1인당 최대 4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민선 9기 첫 추석을 맞아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가
[와이뉴스] 산업통상부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과 산업·통상·공급망 전 분야에 걸쳐 경제외교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정상회의 기간 중 제1차 한-중앙아시아 산업장관회의(14일)를 비롯해,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15일),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15일),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15일), 그리고 6개국 정상이 모두 참석한 제1차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16일)을 연이어 개최했다. 그간 우리나라는 중앙아시아 각국과 개별 양자 차원의 협의 채널을 운영해 왔으나, 5개국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및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등을 논의한 것은 수교 34년 만에 처음이다. 특히 리튬·우라늄·희토류 등 풍부한 전략 광물을 보유한 중앙아시아와 첨단 제조·가공 기술을 갖춘 한국이 결합함으로써, 단순 원자재 수입 구조를 벗어나 현지 정·제련부터 고부가 가공, 완제품 생산까지 연결되는 ‘한-중앙아 상생 밸류체인’의 기반을 마련했다. 9월 14
[와이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9월 17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여 금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인상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과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영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美 연준이 견조한 경제·고용 여건과 물가의 높은 수준 지속,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의 확대 등을 감안하여 정책금리를 인상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금리 인상이 시장에 선반영되어 있으며 금융시장 여건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므로 이번 인상에 따른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보았다. 한편, 연준의 강화된 물가안정 의지,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과 금주 예정된 일본중앙은행(BOJ)·영국중앙은행(BOE) 등의 통화정책 결정에 주목하면서, 국제유가와 글로벌 자금흐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美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 등 대내외 여건 변화로 국채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러
[와이뉴스] 안산시는 지난 1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제172회 최고경영자 강연회’에서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주요 기업지원 시책을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강연에는 안산 지역 기업 대표와 임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 앞서 권혁석 안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민근 안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약 70분간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민선9기 주요 시정 방향과 기업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기업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시가 추진 중인 신길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입주 계획을 소개했다. 시는 해당 산업단지를 로봇·첨단소재 융합 부품산업과 미래차 산업 전환을 지원하는 거점 기반으로 조성하고, 향후 반도체·2차전지 등 첨단 기업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장에서는 시 주요 부서의 기업지원 정책과 사업을 알리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노동일자리과 ‘안산 로봇시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 ▲도시개발과 ‘신길 도시첨단·일반산업단지 입주의향조사’ ▲장애인복지과 안산시
[와이뉴스] 한대희 군포시장이 지난 16일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한 시장은 군포역전시장과 산본시장을 차례로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과일, 전 등 명절 먹거리를 직접 구매했다. 이어 시장 곳곳의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물가와 소비위축 등으로 인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명절 체감 물가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는 이날 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관내 아동 및 청소년 복지시설 5곳에 전달했다. 한 시장은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면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향후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고, 민생 안정과 관내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와이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16일 푸르미르호텔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H-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205만 달러(약 29억원) 규모의 업무협약(MOU)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H-TRADE 수출상담회’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와 KOTRA 경기지원단이 공동 주관했다.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상담회에는 16개국 39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해 화성특례시 소재 기업 81개사와 총 313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에서는 사전에 연결된 해외바이어와 참여기업이 일대일로 만나 제품의 가격 경쟁력과 품질, 수출 가능성 및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 가운데 ㈜세다 등 참가기업 6개사는 해외바이어와 실제 계약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안주형 ㈜세다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유망한 해외바이어를 발굴했고, 일부 바이어가 공장 방문을 요청할 정도로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이번 만남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신상진 성남시장이 9월 16일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의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행 온라인 웨비나에 참석해 성남시의 지속가능교통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통 접근성 보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웨비나는 유엔 경제사회국과 아시아개발은행(ADB),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가 공동 주최했으며,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교통 분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지속가능교통 정책의 이행 경험과 과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신 시장은 회원국과 이해관계자의 정책 이행 경험과 과제, 기회, 통합적 접근법을 공유하는 세션의 발표자로 나서 성남시가 첨단기술을 시민의 이동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접목한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세션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라이베리아 국가도로기금과 국제장애연맹 관계자가 발표자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셔틀과 통합교통플랫폼(MaaS) 운영을 비롯해 인공지능(AI)·드론·로봇을 활용한 도로 점검과 배송, 안전관리 사례를 소개했다. 자전거도로망 확충과 탄천의 친환경 공간 조성 등 사람과 환경을 고려
[와이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는 9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8월 호우(8.15.~18.) 피해액을 800억 원으로 확정하고, 복구비 총 2,308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경상남도 거제·통영을 중심으로 전국 7개 시·도 22개 시·군·구에서 사망 1명, 부상 2명의 인명피해와 주택침수 1,396세대, 산사태 163건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복구비 2,308억 원 중 사유시설 피해 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은 213억 원, 공공시설 복구비는 2,095억 원이다. 행정안전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에 8월 28일 재난지원금 국비 66억 원을 우선 교부한 데 이어, 재난지원금이 추석 명절 전까지 피해 주민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피해 주민에게 지원되는 재난지원금은 관련 규정에서 정한 지원 기준에 따라 주택 침수 세대당 350만 원, 피해면적에 따라 산정한 농·산림작물, 농림시설 복구비용 등을 지급하며, 국고지원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지역에도